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편지글이라서 쉽게 빠져들고 어찌될지 더 기대하게 되다니! 혼잣말을 하는 것 같지만 주인공의 감정이 세밀히 드러나서 좋다. 여성 작가가 여성 주인공이 되어 쓴 글이라 더 감성이 풍부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