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왕 즉위까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지혜와 덕이 독보이도록 쓰느라 얼마나 고심했을까.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을 위하는 지도자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는 지금, 우리에게도 현명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그런 현명함은 백성의 고통과 어려움을 직접 보고 느낀 사람이어야함을 이야기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