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용이가 아버지의 누명을 벗으려는 노력을 그렸다. 정약용선생이 곡산 사또로 부임했을 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백성을 귀히 여기는 관리만 있다면 얼마나 살기 좋겠는가! 정약용 선생의 이야기를 동화로 써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 추리소설 형식을 갖추고 있어서 재미도 있고, 가족의 사랑이 가슴 뭉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