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할머니 한마리가 산다
송정양 글, 전미화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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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사람이 선택한 것 같지만 개가 오히려 사람을 반려자로 선택하는 건지도 모른다. 사람보다 짧게 살기 때문이다. 스무살이나 먹은 할머니개와 삶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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