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즐겁다 창비아동문고 281
김옥 지음, 국민지 그림 / 창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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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 이야기가 각 주인공으로 이어진다. 아이마다 개성이 다르니 그 아이마다 개성이 느껴져서 재밌다. 같은 사건이라도 주인공이 달라지면 관점이 달라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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