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울랄라! Ullalla! 1
알레산드로 산나 글.그림, 김현주 옮김 / 고래뱃속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수채화의 자련스러운 번짐이 그림을 더 사랑스럽게 한다. 넘기면 넘길수록 구멍과 넘긴 뒤 그림과 어우러진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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