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갓 꽃을 그렸어
유현미.유춘하 지음 / 낮은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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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에 처음 그림을 그리시는데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리시다니 놀랍다. 덤덤하게 이야기하시는 것을 잘 담아내고 아버지가 그리믄 모습을 그림 따님의 그림 속에 애정이 가득하다. 두 분이 참으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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