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그림자 매그레 시리즈 12
조르주 심농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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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을 읽으면서 19권 다 읽음, 아껴서 읽다보니 일부는 헌책으로 일부는 yes24에서 구해서 읽음

75권정도로 예정했던거 같은데 19권에서 끝나서...너무너무 아쉽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취향이 바뀌는거 같다...매콤한 탕이나 쫄면,떢볶이등에서 요즘은 지리나 밍밍한 음식들이 좋다...추리(탐정)소설도 기묘한 트릭이나 사회파(?), 하드보일드 보다는 심농선생같이 휴머니즘이 깔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냄새가 나는...좋아하게 된다...

대문호인 셰익스피어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이번에 문학과지성사에서 전집이 나온다고 하던데...60년대 발행된 정음사본을 오래전에 헌책방에서 구해서 모셔놓고만 있었는데, 최근에 아침이슬이라는 조그마한 출판사에서 전집을 발간하다가 중도에 멈춘거 같다, 그런 상황에서 헤밍웨이,까뮈가 좋아했던 심농 전집을 발간하려고 했던 열린책들에 박수를 보낸다...

유수의 출판사들이 몇몇 팔릴만한 세계명작들만 중복으로 출판하다 보니...참...안타깝다 ㅠㅠ

전집을 발간하려는 출판사들에게 항상 격려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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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 상 - 개정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문학전집 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윤우섭 옮김 / 작가정신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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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 또다른M사 B사중에서 고민하다가 전집을 계획한 작가정신본을 고르다, 번역은 잘되어있고 근래 읽은 서양고전중에서 최고다(옆지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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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 하 - 개정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윤우섭 옮김 / 작가정신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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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천재다 위고는 훌륭한 사람이다(옆지기말) 이런 훌륭한 톨스토이전집이 전쟁과평화도 못내고 멈춘거 같아서 안타깝다.나머지 전집은 동네책방통해서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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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마라
이그나치오 실로네 지음, 유혜자 옮김 / 아래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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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국 선생이 가장 좋아했던 작가, 30년대 이탈리아현실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낯설지가않다 -.- 유일한 번역본도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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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쳔 Question 2016.7.8 - 창간호, Vol.01
인터뷰코리아 편집부 / 인터뷰코리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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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의도 영풍문고를 갔다...반포 영풍문고 있을때는 잡지부문을 열심히 봤었는데 여의도로 옮기면서 잡지쪽은 많이 줄고 주로 팬시(?)쪽만 많이 차지하고 있었서 별 기대없이 잡지쪽을 보다가 보물같은 잡지를 만났다...원래 인터뷰관련 지승호선생님 책들을 재밌게 읽어왔고 펀드에도 참여했기에 국내 인터뷰관련 글들은 열심히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뭔가가 왔구나...이런 생각...정말 놀라왔다.....그리고 더 놀라운건 언론에서도 전혀 못 들었던거 같고...가장 눈밝은 알라딘 서평가분들도 언급이 없었다는거였다...

내용이 얼마나 알찬가 하면.....

김사량선생에 대한 회고에서 일본에 계신 안우식(김사량평전 저자),정백수(김사량연구로 박사학위,도쿄오비린대학 한국학과교수),우리나라에 계신 김윤식(서울대명예교수),정종(동국대명예교수,김사량과같은시대유학),김영현(작가)등등 그동안 못들었던 소중한 애기를 들을수 있었다...(안선생님이 정종을 따뜻하게 대접해주셨다는걸로 봐서...일본에 직접 방문해서 인터뷰하신듯)

독일 작가 페터 슈나이더,이호철(소설가),박희석(독일본대학 한국학교수),윤호섭(국민대명예교수;반핵디자이너),조벽(인성이 실력이다-정말 좋은말같다),김윤식,유두현(큐레이터),김종길(시인)등의 인터뷰 그리고 김시종,김석범선생의 대담...

이런 잡지들을 계속 볼려면 정기구독을 바로 하고 신간 잡지들이 많이 나와있는 광화문 교보문고에도 자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인터넷만 보다보니 오프라인 서점은 헌책방포함해서 최근에 거의 못갔던거 같다...역시 책은 직접 보고 느끼면서 봐야하는데... 

 

더붙이는글 : 아~~~ 그 얼마나 좋은 잡지들이 사라졌던가..... 김소운 선생이 애기하셨다는 '멸망하는 것에 대한 애수' 가 되지 않게 오래오래 좋은 잡지로 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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