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마라
이그나치오 실로네 지음, 유혜자 옮김 / 아래아 / 1999년 4월
평점 :
품절


김은국 선생이 가장 좋아했던 작가, 30년대 이탈리아현실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낯설지가않다 -.- 유일한 번역본도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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