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원 삼대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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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장 기차에서 읽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철도에서 기쁨과 슬픔이 있었을까.오랜만에 애상적이 되었다.역시 황석영선생님! 80가까운 나이에 이런 역작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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