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사용 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후기입니다]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기기괴괴 공포툰이 프리키먼데이 2권으로 돌아와서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책을 한번 훑어보니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차례를 살펴보면 기괴하고 신비로운 에피소드들이 체계적으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몰입감이 상당한 것 같아요.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림체도 생동감이 넘쳐서 마치 눈앞에서 공포 영화가 펼쳐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평소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이 책만큼은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들도 섞여 있어서 마냥 무섭기만 한 게 아니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면서도 창의력을 쑥쑥 키워줄 수 있는 구성이라 부모 입장에서도 참 안심이 됩니다.재미있는 공포 만화를 통해 아이와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는 이 책을 기분 좋게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