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와우...얼마만에 전천당 정독인가요!!!역시 히로시마 레이코님의 전천당입니다...받자마자 읽기 시작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2...앉은 자리에서 한시간 동안 꿈쩍도 않고 정독하게 되네요!!!!요도미는 선복서점 젠지와 가이치에 비하면 새발의 피네요...처음에는 전천당 보다 낫네...나라도 프렌드 블렌드 보다 절친 교환 일기를 고를 것 같아...전천당 과자는 부작용이 있어...너무 극단적이야....라고 생각했는데...읽다 보니...뭐야??? 얘네들 착한 악이야?? 어린 아이 같은 악함인가 하는 마음이 드네요...선의를 베풀면 다 수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성숙하지 못한 호의....역시 베니코가 어른스러워...하게 된다는....ㅋㅋ그나저나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2 마지막이 이렇게 끝나 버리면 어떻해요!!!!드라마는 끊으면 일주일만 참으면 되지...책은 적어도 몇달은 걸릴텐데...흑흑흑...이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2 너무 재밌네요 ㅠㅠㅠㅠㅠ 인사말 손지갑도 이해되고 러블리 파충류 도감도 재밌고 적당히 도넛도 좋고 후딱후딱 밀크티도 공감되고 핫플 가이드 북도 짱입니다 ㅎㅎ제발 베니코에게 별 일이 없기를 기대하면서...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2!!!!!강추입니다!!!#길벗스쿨 #우아페 #우아페서평 #우아페서평단 #우아페리뷰 #전천당 #이상한과자가게전천당 #히로시마레이코 #전천당행운의갈림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