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하지 않고 유쾌하게 공부시키는 법 60
이정숙 지음, 김대중 그림 / 나무생각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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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가지 방법을 꼼꼼하게 읽었다. 특히 중요한 문장은 노트에 배껴쓰기도 하면서..  

아이로 하여금  공부하게 만드는 길은 가깝고도 먼길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 쉬워보이는데 막상 내가 실천해서 성공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런데 책 내용중에 틀린 부분이 있다.

226쪽(51번째 방법)에서 테헤란로가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국교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쓰여 있는데,  

테헤란은 이란의 수도이다. 1977년 6월 17일이란의 수도인 테헤란 시장(市長)이 방한(訪韓)하 

면서 이곳의 도로명을 테헤란로로 개정했다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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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대단한 나 - 인생의 로드맵을 디자인하는 행복한 커리어 혁명
정효경 지음 / 홍익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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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서 읽은 책인데 꽤 잘 읽힌다. 지력혁명(문용린, 비즈니스북스,2004)처럼 다중지능에 대해 다룬 책이다.

2장 끝 부분에 나만의 MI계발을 위한 실천방법이 나와 있다.  그런데 6가지 지능에 대한 MI계발방법만이 나와있다. 왜 몇가지(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지능, 자연탐구지능) 지능에 대한 계발방법은 빠져 있는지 궁금하다.

난 길을 잘 잃어버린다. 공간지능이 낮은 모양이다. 특히 외국에 나갔을때 길을 잃을까봐 꽤 두렵다. 밤이면 그 정도가 훨씬 심해서 혼자서 외출했다가 밤이 되면  너무 두렵다. 그래서 공간지능을 계발하고 싶은데, 이러한  공간 지능 계발방법이 빠져 있어 아쉽다.  

또한 공간지능이 좋은 사람은 그림을 잘 그린다고 나와 있다. 난 초중고 시절 그림을 잘 그린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나처럼 그림은 잘 그려도 길은 잘 잃어버리는 이런 경우에도 공간지능이 낮은 경우에 속하는 건가?   

다중지능 검사료 1만원(성인의경우이며, 초등4년이상의 학생들은 3만원) 을 결재하면 저자가 개발한 인터넷사이트에서 자신의 다중지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책을 사면 검사료를 50%할인해 준다든지 하면 검사사이트 홍보가 많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참고로 <지력혁명>에서는 인쇄된 부록을 통해 바로 간단한 다중지능 검사를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아래는 수정해야할 오타부분이다. 

1) 197쪽 그림 15에서 환경적응능력 3.5 ---> 2.5 

2) 226,228쪽 손정희회장 ---> 손정의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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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림책 보물창고 16
이브 번팅 지음, 로널드 힘러 그림, 이현숙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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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다. 두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내가 더 좋아한 책이다. 정작 우리 애들은 이 책의 의미를 이해할려나..싶다.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환경과 주인공 프란시스코가 처해있는 환경이 너무나 다르니 말이다. 

 난 학생시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국 하고 싶은 전공을 못하고 돈 안드는(?) 전공을  하게 되었다. 그런 연유에선지 그 당시 우리집이 부자였더라면 난 지금의 직업대신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상상을 때때로 한다.  혹시 경제적환경이 부유하였더라면 초중고시절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었던 국어와 미술을 적용할 수 있는 그림책작가(그림과 글을 같이)가 되어 있을까나!

'하루'라는 책과 '천국의 아이들(이란 영화)이란  영화는 두 아이때문에 알게 되었지만 애들보다도 내 가슴에 심금을 울린 작품들이다. 어릴적 가난이 불편하기는 했지만 어릴때 그런  가난의 불편함을 느껴보지 못했더라면 이 책을 대하는 지금의 내 마음도 다르리라.. 

 * 혹시 영화 "천국의 아이들" 안 보셨으면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있으면 같이 보면 더 좋구요.. 

 p.s.) 전 빌려서 보았지만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선물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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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략 - Reading & Writing
정희모.이재성 지음 / 들녘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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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이해지능(자기성찰지능)이 높다고 한다. 이 지능은 모든 커리어에서 성공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공통적인 지능이다. 그들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내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인지' 등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묻는다. 즉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자신의 삶에 있어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 또한 일상생활속에서 이러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메모와 일기로 꾸준히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요즘 나의  관심사중 하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게끔 도와주는 일이다. 책읽는 건 습관이 되어서 책만 보면 참으로 좋아라 한다. 읽던 책 들고 화장실에 까지 들어가서 다 읽을 때 까지는 나오질 않으니 시력이 나빠질까봐 빨리 나오라고 잔소리할 정도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잘 쓸 것 같지만 우리 애의 경우를 보면 읽는 것과 쓰는 일은 별개인 것 같다. 일기쓰는 일로 매일 실랑이니 말이다. 글쓰기가 무작정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짧은 일기라도 매일 쓰게 하고 가족모두가 외출할땐 남편이 운전하면 난 꼭 미리 챙긴 시집을 꺼내어 동시를 읽어주고 제목 맞추는 놀이,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는 세 글자 끝말잇기, 가운데 글자로 건너 뛰어 말 잇기놀이를 하면서 글쓰기 공부를 몰래(?) 시킨다. 글쓰기대회에도 자주 데리고 다니면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민하는 나에게 글쓰기관련 책들은 언제나 눈에 띄고 좋은 지침서가 된다. "글쓰기의 전략(정희모)"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글을 직접 써보지 않고서 글솜씨가 늘 수는 없다. 그래서 글쓰기 책을 읽는 것만으로 글쓰기를 학습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수없이 반복되는 연습만이 글을 잘 쓸 수 있게 한다."   

'아, 맞어'  궁극적으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생활일기든, 업무일기든,  육아일기든  그 무엇보다   많이 많이 써봐야 한다는 글쓰기의 기본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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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혁명(문용린/비즈니스북스/ 2004)이란 책에 '일기쓰기'는 자기성찰지능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소개되어 있어요.-->특히 "제18장 내안의 다중지능을 일깨우려면"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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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짐 트렐리즈 지음, 눈사람 옮김 / 북라인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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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수도 없이 많이 출판되어 있지만,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아들이 설겆이하고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설겆이하는 아들에게 글을 읽어주는 사진..멋져요. 우리나라 부모들도 아들에게 어릴때 부터 집안일 좀 많이 시켰으면 합니다. 의식주는 집안 식구 공동의 일입니다. 집안일 같이 안하는 남자치고 "멋진 사람" 없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정말 많이 선물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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