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대단한 나 - 인생의 로드맵을 디자인하는 행복한 커리어 혁명
정효경 지음 / 홍익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공공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서 읽은 책인데 꽤 잘 읽힌다. 지력혁명(문용린, 비즈니스북스,2004)처럼 다중지능에 대해 다룬 책이다.

2장 끝 부분에 나만의 MI계발을 위한 실천방법이 나와 있다.  그런데 6가지 지능에 대한 MI계발방법만이 나와있다. 왜 몇가지(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지능, 자연탐구지능) 지능에 대한 계발방법은 빠져 있는지 궁금하다.

난 길을 잘 잃어버린다. 공간지능이 낮은 모양이다. 특히 외국에 나갔을때 길을 잃을까봐 꽤 두렵다. 밤이면 그 정도가 훨씬 심해서 혼자서 외출했다가 밤이 되면  너무 두렵다. 그래서 공간지능을 계발하고 싶은데, 이러한  공간 지능 계발방법이 빠져 있어 아쉽다.  

또한 공간지능이 좋은 사람은 그림을 잘 그린다고 나와 있다. 난 초중고 시절 그림을 잘 그린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나처럼 그림은 잘 그려도 길은 잘 잃어버리는 이런 경우에도 공간지능이 낮은 경우에 속하는 건가?   

다중지능 검사료 1만원(성인의경우이며, 초등4년이상의 학생들은 3만원) 을 결재하면 저자가 개발한 인터넷사이트에서 자신의 다중지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책을 사면 검사료를 50%할인해 준다든지 하면 검사사이트 홍보가 많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참고로 <지력혁명>에서는 인쇄된 부록을 통해 바로 간단한 다중지능 검사를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아래는 수정해야할 오타부분이다. 

1) 197쪽 그림 15에서 환경적응능력 3.5 ---> 2.5 

2) 226,228쪽 손정희회장 ---> 손정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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