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촌놈, 베이징대 접수하다 - 도전본능 겨레의 중국유학 성공기
이겨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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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가 아주 하늘을 찌르는 제목.. 대륙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고작 합격만 하면 접수하는 건가? 그럼 나도 칭화대 접수한건가? 외국인 정원외 합격 아닌 중국인과 동일하게 가오카오보고 합격한건가? 잘난사람 씹어대는 한국특유의 문화 나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당신은 참 거품많아 보이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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