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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최희수 지음 / 푸른육아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관에서 이 책을 읽고는 아이를 낳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미 나이게는 3학년과 5학년이라는 사내놈 2놈이 있건만...
내가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다보니 우리 아이들도 책을 자연스럽게 손에 들고 읽는다.
그래서 우리집 거실은 여기저기에 책들이 널려 있다.
며칠전....
아이를 가진 동서에게 유아서라며 이책과 '하루15분, 책 읽어주기의 힘'을 선물했다.
책 읽어주기의 중요함을 역설했는데 과연......
아무튼 나는 우리 아이가 영재는 아니더라도 배려깊은아이가 되었음 좋겠다.
그리고 반드시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