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13일 금요일
사람들에게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어머님..
서로가 상처주지 않기 위해 따로 살아야 한다는 어머님...
하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인간은 서로 부딪히면서 살아야 한다. 상처를 주더라도..
사람은 태어나면서 원죄라는 죄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노력해야 한다. 서로 부딪혀 살다보면 상처를 줄수있다. 그래서 노력해야 한다.
사랑하고자 노력하고,
작은일에도 감사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2주정도 있으면 집이 완공된다. 그러면 어머님과 시누와 같이 산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발랄함으로 노력할 것이다.
단점이 많은 나이지만 장점으로 커버할수 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