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봤던 영화 중에 여운이 길었던 영화 <가재가 노래하는 곳>그 영화를 잇는 명작이라는 글귀에 <흐르는 강물처럼>이 궁금했다!2024년에 읽는 첫소설 마음이 뭔가 싱숭생숭화가나기도 하고, 저리기도하고, 짜증도 나는 그녀의 삶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인생인가? 매순간 돌에 부직치기도 하며 절벽으로 떨어지는 폭포를 지나 잔잔해지는 마지막까지 삶이란, 주인공 뿐아니라 누구나 본인이 만든 강이 있을테니까 시대적 문화(?)가 주는 상황들에 화가나는건 나뿐인가미래의 후손들이 더 나아지 삶을 살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상황의 배경 소설을 읽으며 같은 생각을 하는 날도 오겠지?우리 삶은 지금을 지나야만 그다음이 펼쳐진다. 아름답게 포장하지 않고 본다면, 막장 드라마인간의 삶을 응원하며 본다면, 여성의 기구한 삶 묘사가 흘러 넘치고 넘친다. "그날은 우리집 남자들에게 내가 아침마다 만들어주던 달걀 프라이 만큼이나 평범한 가을날 이었다" 도대체 달걀후라이가 이렇게 멋진 글로 표현 되다니 이 줄만 다섯번 읽고 출발하게 될것이다!
코로나 이후로 여행객들의 마음가짐(?)도 달랏!보복여행에 마려운 나도 너무 너무 가고싶다 나트랑여행책 있으몀 뭐하나 인터넷 구글이 짱인데?!하시는 분들도 오호 오오오오 하면서 보게될책이다우선 알짜배기(?) 페이지는 찍어서 폰 앨범에 하트 저장이다긴급 상황에 한페이지에 많은 도움거리가 있다!특히 저는 메뉴판이랑단어 사전 요약 페이지 완전 사랑입니다표지도 노랑이에서 빨강으로 변해서 더 여행 가고싶다너무 읽으면 안된다이미 여행 간 느낌이 난다👀
2024년 새해라서 헬스장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고호기롭고 희망에 찬 마음이 얼굴에도 나타난다나도 그런 마음이 들어서 인지 괜히 1월이 기대가 되고 알차게 보내고싶은 의지가 넘쳐난다‼️긍정효과는 항상 마음속으로 노력을 하나쉽지가 않고 본인이 지키고 있는 그 선을 무언가가 넘어버리거나몸이 아프거나 하면 무너져 버리고 만다😂어쩔수가 없다포기하거나 무너져버리면 그래도 다시 일어서면 된다고 생각한다텔레비전에서 연예인이본인은 너무 나쁜 생각이 들면 몸을 바쁘게 움직여서 그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정말 좋은방법 같다 빠져나오기 위해 마치 쥐가난 다리를 어떻게든 풀어서 찌릿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다 하나의 이야기가 더 있다영화감독의 이야기 버스에서 메니큐를 바르며독한 냄새를 풍기는 여자 너무 꼴불견이고 나도 너무 싫을 것 같다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이 기분을 망치게 한다 하지만 그 영화감독은 그 여자를 귀여워해버렸다고 한다내 영화의 여배우라고 생각하자얼마나 귀여운가!멋지다따라해보자그렇게 생각해 버리고 말자너무 싫은 데 그냥 귀여워 해버리자!!2024년은 귀여운 사람들 귀여운 상황들이라고 여겨버리자 스트레스를 줄여서 긍정 긍정을 외우며 부정적인 무언가에서 재빨리 빠져 나오도록하자!이책을 읽어보고 도움 받아보자! 밑줄 그으며 돼지꼬리 그리며 웃어 넘기는 연습 해보라!왜 나는 안되나 왜 이렇게 됬나생각이 많은 분들 읽어보세요 넷플ㄹㅅ도 끊고 ㅁㅅㅅ도 지웟고 ㅇㅅㅌ 삭제도해서저는 이제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하는 연습합니다 다들 화이팅서평이벤트릉 통해 지원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콰이어트리더십내향인들의 자기개발서 신간!아직도 유행 하고 있는 엠비티아이 극강의 외향적인 내가 내향인인 반려자를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었다☑️사실 엠비티아이를 신뢰하긴 하지만 완전 신뢰는 아닌 상황인데 이유는 저 스스로도 외향이지만 내향인인척 살아가고 있어요 솔직히 성향은 변할수있어요 내향적인게 너무 싫고 지겹고 변화가 필요하다면 책을 읽어보고 천천히 아주 조금씩 변해 보는 것에 좋을 듯해요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이됩니다외향적인 느낌을 뿜어내는게 속이 편한 저는 내향인으로 살다보니 조금 병이 든것같아요 그런데 내향적일때가 좋을때도 있어요 하지만! 책읽고 용기내보기!워렌버핏까지 내향이구나…대표님들 진중해야하고 말도 별로 없고 마음에 들어요 내향적인 대표님많은 대표님들이 정말 그랬던것같다그렇구나 다행이다 워렌버핏을 꿈꾸는 자가 같은 내향인이라💜더 이상 외향적인 척 하지 말라! 나도 외향인인 척 하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상황에 따라 직업에 따라 혈액형은 변하지 않지만 성향은 바뀔 수 있다 생각 하는 사람 저예요 내향인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는 콰이어트 리더십 4P 프로세스1. 준비하기 Prepare내향인만의 철저한 준비성을 활용하라.어떠한 상황도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게으른 내향형이라면 준비하는 것도 힘들텐데 그럼 자신감 근거 없는 그 자신감이라도 꽉 채워야 할듯하다 2. 존재감 드러내기 Precense내향인만의 섬세한 관찰과 공감으로 소통하라.목소리를 높이지 않고도 주목을 끌고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가끔 조용한 말인데도 아주 주목 하게 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완전 조용한 강적이라 생각이 들고 때로 부럽기도 하다이들은 리더의 상인가 보다 3. 밀어붙이기 Push불편하지만 필요한 행동을 과감히 실행하라.안전지대에서 벗어나 도전하도록 자신을 밀어붙여야 한다.불편하다 생각하는 때가 많은것같다 옆에서 지켜본 내향인을 보면 매우 어려워한다 밀어붙이기내가 안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가득인듯 하다 소라게 처럼 집에만 있고 소란과 대화를 되도록 최소화 하길 원한다그건 외향인들고 굳이 안하고 싶을때가 있다나만 그런가 상황에 따라 내향인인척 하는게 세상 살기 편할때가 있다4. 연습하기 Practice새로운 행동을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시도하라.내향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구축하라.4단계 전략을 연습하고 실행하면 외향인을 꿈꾸는 자는 성공하게 될것이다책을 보다가 너무 내향인을 쥐잡듯(?)잡는 느낌도 있지만나는 하고싶은말 다하며 살아서 그마음 잘 모른다그래서 본인의 모습이 싫어질때면 알을 깨고 나오고싶을때가 있을 것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향인인척하는 내가 싫은듯하다 확실해 졌다 책을 읽으며 아니 왜? 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걸 보니 외향인이구나 싶었다그래서 내향인 인척 사는걸 그만 둬야겠다 용기내 보자!!!조용한 척하는게 스스로 마음에 안들었다 꽤 오랜시간 밝고 건강하게 사는 2024년이 되어야겠다내향인들은 내향적으로 사는게 스스로 마음에 든다면너무 괜찮아요 행복하고 마음 편한게 최고입니다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머저리같아 보이는 내가 너무 싫은 내향인당신읽어보고 하나만 성공하세요 책에서 알려주는 단 하나만 해도 매력 터집니다굳이 전부 해내려 본인을 괴롭히지 마세요 수많은 방법 중에 가장 쉬운 것 하나마음에 드는 방법 하나만 해보세요 처음에만 어렵지 하다보면 습관처럼 쉬워요그리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세상 사람들이 본인에게 관심이 없어요 주눅들지마세요오늘 먹을 저녁식사 메뉴나 주말 계획에 머리가 가득해요밀어 붙이고 존재감들 들어내도 됩니다행복한 내향인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