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있는 리뷰입니다 사건 스포는 1도 없지만 여주 정신상태 스포가 많으니 주의요망스포 싫으신분 문워크 추천 * 여주 택배기사언뜻보면 남자로 보이는 보이쉬한 외모어머니는 말하셨지~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빛 볼날이 온다고그 말씀 하신분이 빚 만 보게 해주셔서빚 갚는데 허리 휘는 여주난 오늘도 택배 간다...* 남주 검사신이내린 미모의 얼굴좀 아닌척해도 좋을텐데 자뻑남집안좋고 머리좋고 허우대 멀쩡하니 인정피가 튀는 택배현장에서 마주친 강렬한 첫만남여주의 무심시크강단과남주의 치명적일것 같은 포스에오 내가 오늘 제대로 건졌구나 기대감 뽐뿌------☆☆☆☆☆바로 두번째 포장마차에서의 우연한 만남여기 인구도 100명인건가...------(살짝 여주설정이 불안)그리고 의대 남동생을 위해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절친 은주에게 사고가 생기고그 일로인해 여주 알리바이 증명을 위한 남주와 하루 3번의 만남 성사능글대는 남주남주가 하는건 다 눈이 가는 얼빠여주속으로 계속 남주찬양 내 주제에 언감생심 이러면 안됨 못올라갈 나무야 하면서 또 정신빼고 쳐다보고도와준거 고마워서 호감이라도 그렇지그러다가 조금 수 틀리면 바로 분노조절 장애 있는것처럼 은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원수 대하듯이 하고여주 케릭이 무심시크담력 이었던 초반 기대와 달리 무매력을 넘어선...감정선 못 잡는 싫은 케릭터남주랑만 만나면 친구 사건은 아웃오브안중에남주 일거수일투족 바라기쳐다보면 안된다고 그렇게 땅을 파더니 여주의 빠른 근자감 회복력자기를 여자로 안 봐주면 시무룩 삐죽삐죽삐짐모드 하다 남주 기분 나쁜것 같으면 눈치보며 안절부절 그모습이 남주는 귀엽다는데...쓰잘데기 없이 설레발치고 후회하고마음 다 들키고 당황하고 반복모드 여주설렘도 없고 짜증이자기는 사람들 눈 신경안쓴다면서 신경을 어찌나 쓰는지간호사의 불친절에 대한 독백까지는 그럴수도...형사한테 협조를 해야 범인을잡지 배려가 없다고 투덜~형사태도 설정도 피해자가 도우미라고 무시하듯 불친절 병원에 칼맞고 들어와 형사들 들락거리면 관심가는게 당연하지 병실 사람들이 관심보인다고 과장된 피해의식과 비아냥댐 피해자인 절친 노래방 사장도 칼 맞고 누웠는데 면회와서 장사 피해봤다고 노개념행남주엄마 회사비서도 자기 무시하는 눈초리로 계속 쳐다본다고 비서도 속물행그냥 악조 한두명으로 스토리 진행을 해야지남주 짝사랑녀의 어설픈 악녀짓은 백치아다다급인데 직업은 검사 ^^;;스치는 사람이 다 무개념 나쁜사람행일 해결다 된후 전직 노래방 도우미는 의사랑 사랑을 하고현직 택배기사는 검사랑 결혼을 하고재벌 시어머니는 시크한척하는 여주 예뻐죽고표현, 스토리 진행이 너무 유치해서 아...그래도 다 읽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