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사회를 넘어서 - 계획적 진부화라는 광기에 관한 보고서
세르주 라투슈 지음, 정기헌 옮김 / 민음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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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학 수업을 위해 구매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책.
일회용품의 등장과 점점 수명이 짧아지는 제품들. 그리고 ˝계획적 진부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뭐 하나 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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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빠 2015-05-06 10: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드리야르에 소비사회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그 책에선 사치를 부려라 소비는 하지마라는 논조입니다 참고로 20세기 3대사회학책이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