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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늘의 나로 충분합니다
백두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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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늘의 나로 충분합니다.



그런 나이를 지나 지금에 와서인지

공감되는 글도 많고

공감되는 감정들도 많았어요.



직장생활에 지쳐

심장이 굳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 심장은 그대로 뛰고 있었고,

잠시 그 심장을 내 자신이 못느꼈을 뿐이더라고요.



진지하게 보다가

혼자 피식 웃었던.


일러스트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록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괜히 혼자 울컥하게 되는.



엄마의 "그런 올래?" 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죠.



확실히 느끼게 되는

담담 이라는 말의 의미.



그냥 하면 되는건데.

수많은 질문들만 하면서

스스로 벽을 만들었던건 아니었는지.


막연했던 감정을 글로 설명 들은 느낌이었어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줬던,

유쾌하고 진지하고 울컥하게 만들었던


그러니까 오늘의 나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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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와 수채화를 그리다
헬레나(유가영) 지음 / 삼호미디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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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님의

수채화 책이 출간되었어요.



인스타에서 유명 스타이신

헬레나 작가님.



그림을 그리기에 앞서

필요한 재료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수채화 기법.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나뭇잎과 꽃.



수채화와 만나면 더 예쁜

디저트와 다양한 소품 그리기.



그리고

나만의 수채화 그림 그리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려야 할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한 번 그려봤습니다.

:-)



순서대로 하나씩 따라 그리면,



초코 딸기 아이스크림 완성!!


그리다 보니 재미 있어서

하나 더 그렸어요.



손서대로 천천히 따라 그려요.



책에 나온대로

배경도 예쁘게 칠해줬어요.



유리병 속 바다편지.


병 표현이 조금 어려줬지만,

그래도 만족!!


수채화는 언제나 힐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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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살이의 기술 - 일잘과 일못을 가르는 한 끗 차이
로스 맥커먼 지음, 김현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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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직장살이의 기술



책의 저자인 로스 맥커먼은 작은 기내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다

에스콰이어에서 일하게 되면서 느낀

직장 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책에 담고 있어요.



첫 출근의 기술

대화의 기술

사무실 밖 업무의 기술

생존의 기술

협업의 기술


입사 전 면접 준비에 대한 얘기 부터,

출근 후 낯선 이들과 회식을 하고

어느 정도 자리에 올라 많은 이들과 협업을 했던 내용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에 서술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신 외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일을 처음 하는데,

처음부터 잘 할수는 없지요.



대화의 기술편에 나온 내용인데요,

과학적 근거와 왜 웃으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요.



누구나 흔하게 있ㅇ르법한 일들.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직장살이의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알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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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기계 - 신이 검을 하사한 자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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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소설,

금색기계.



금색기계 라고 해서

한자로 된 다른 의미가 있는 줄 알았는데요,

읽다 보니 진짜 금색기계라는 등장인물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에도시대 배경이라

미래의 존재가 등장할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읽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에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읽었던 것 같아요.



미스테리 보다는

환타지 소설의 느낌에 가까운것 같아요.



인생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신의 조화야.



등장인물들의 과거와 현재가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것 같아요.



마사쓰구가 죽으면서

금색기계에게 남긴 말.



구마고로가 죽기 전

소년에게 남긴 마지막 말.


왠지 우리에게 전하는 말 같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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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홀했던 것들 - 완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완전한 위로
흔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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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알게 된 흔글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봤어요.


 


[내가 소홀했던 것들]


갑자기 나는 나에게 무엇이 소홀했을까?

라는 질문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보였던

왠지 모를 아...그랬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우리는 모두 미완성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서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서로가 필요한 존재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때는 몰랐던 그때의 무모함이

지금은 마음 깊숙이 

젊은 날의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겨울이 와도 얼지 않을 것 같은

따뜻한 착각.


글에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느낌.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

예측 불가능한 일들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새로운 추억들.


 


진짜 그랬는데.


**

흔글 작가님의 글은

어렵지 않고

누구나가 경험하고 느꼈을 이야기들을

툭툭 내밷늣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지나갔던 내 시간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듯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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