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대장정 1
웨이웨이 지음, 송춘남 옮김, 선야오이 그림 / 보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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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페이지마다 생생한 필체의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 쉽게 읽힌다.출,퇴근 지하철에서 읽어도 한 이틀만에 한권 다 뗀다.교조주의적 소련파들 덕분에 초기에 엄청난 고생을 하고 결국,이만리 대장정을 떠나야 했던 과정들.중국의 현실에 맞는 방법을 찾고 소탈한 지도자들의 모습,가난한 민중들의 진심어린 환대.이런 모습들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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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된 삶 - <사기>부터 <모란정>까지 동양고전 걸작과 함께 읽는 중국 문장가 열전
이나미 리쓰코 지음, 김태완 옮김 / 메멘토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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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젠가 신문서평을 보고 메모해 두었던 책이다.일본인 저자가 뽑은 각 시대의 인물들이다.잘아는 사마천,소동파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 후세에 보기에 살펴볼만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다.깊이는 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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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5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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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걸쳐 5권까지 다 읽었다.출,퇴근 지하철안에서 때로는 퇴근후에..,14년동안의 감옥에서 벼르던 복수를 마친다.처절하고도 교묘하게..,페르낭은 과거의 추한일들까지 밝혀져 권총자살.검사 빌포르는 집안의 여러 저주가 합쳐진 가운데 미치고,당글라르는 은행이 파산하고 로마의 산적에게 납치당했다가 반털털이가 되어 길가에 버려진다.이로서 몬테크리스토백작의 복수는 끝을보고 대부분의 재산을 옛선주의 아들 모렐대위에게 남기고 석양속으로 사라진다.기구한 운명의 장난속에 내던져졌다가 기적적으로 탈출해 보물을 획득하고 복수를 펼쳐 나가는 스토리는 시간을 초월해 재미를 선사한다.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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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2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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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보물을 찾아낸 당테스는 14년전 떠나왔던 고향 마르세이유로 향한다.불쌍하게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듣고,음모에 가담은 하였지만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가지고 살아가는 카두루스를 만나 살아갈만한 보상을 해주고,본인을 위해 헌신해 주었던,이제는 거의 다 망해가는,심지어는 돌아올 어음만기를 갚지 못해 명예롭게 자살을 택하려는 모렐씨를 극적인 방법으로 구해준다.여기까지는 은혜를 갚는 과정이었고..,

갑자기 프랑스의 두 젊은 청년이 등장하는데 프란츠와 알베르다.영화를 봐서 대략 알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프란츠가 메르세데스의 아들인줄 알았더니,알베르다.로마에 놀러온 두 젊은이를 교묘한 방법으로 구해주고 드디어 연적인 페르낭(모르세르백작)의 집을 찾고,메르세데스를 만난다.

여자의 직감이란 무서운 것일까? 다른사람은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지만,메르세데스는 느낌으로 몬테크리스토의 정체를 아는듯하다. 3권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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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1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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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어렸을적 '암굴왕'이라는 제목으로 읽었던것 같다.고모가 사다준 세계문학전집에 있었다.이책은 5권짜리니 얼마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책은 1시간이 넘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주로 읽는데 보통 내내 읽기가 힘들다.피곤하기도 하고해서.하지만 이책은 오늘 출,퇴근 시간 내내 읽었다.특히 저 불쌍한 에드몬 당테스가 이프성의 감옥을 탈출하여 몬테 크리스토섬의 보물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은 한마디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결말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긴장됐다.마치 내가 책속의 주인공마냥 조심스러웠고,보물을 발견했을때의 환희는 그대로 전해 오는 듯 했다.영화로도 보고 싶어지고,뒤마의 다른 소설 "삼총사"도 읽고 싶어진다.같은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3권짜리는 거의 1년을 읽었는데,소설적 재미는 뒤마가 훨씬 나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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