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탐독해야 겠다고 다짐한 책들 모음입니다.. 올해 안에 꼭 다 읽어야 할텐데요,,,
책이든 영화든 너무 좋았던 작품은 다시 봐도 절대 지루하지 않죠.읽고 나서의 여운때문에 다시 한번 손이 가는 책들.읽을때다마 또다른 느낌을 받았던 책들을 모아봅니다.
이 사회에서 여자가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밥이라도 먹고 살려면강해지고 독해져야 한다는걸 새삼 느낀다.씁쓸하지만 비난할수 없는 나쁜 여자들의 이야기...
글을 쓰고자,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비슷한 고민을 하나보다.글쟁이로 살아가는데 있어 위로가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책들을 모아 본다.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그냥 단순히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책장이 넘어갔던 책들을 모아봅니다. 소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팔리려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잖아요. 재밌게 글을 쓸수 있는 재주 ,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