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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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은 말한다. 

새는 알을 깨어야만 세상을 만난다.
자신이 알고있던 세상이 철저하게 부숴지는 순간
그렇게 새로운 세상은 열린다.

진리는 도서관의 먼지쌓인 책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 앞에 있다.
나를 아는것은 곧 세상을 아는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삶은 잡히지 않는 답을 잡기위한 쉼없는 달리기와도 같고
우린 그 답이 내 안에 숨겨져 있다는건 눈치채지도 못한채
앞만보며 그렇게 지칠때까지 뛰어가기만 한다.
 

데미안은 길잡이이자 동반자였다.


 

 

 

 

5TH.SEP
2011.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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