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세트 - 전6권 밀레니엄 (아르테)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아르테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사소함속에 감춰진 필연적 거대함.

물위에 드러나는 진실은 늘 그렇듯 작고 사소하다.

그리고 문제는 언제나 생각지못한 부분에서 해결된다.

사회가 무시하고 버려왔던 것들의 이면에는

우리가 찾지못한 해답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책을 든 순간부터 6권의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10여일을 이 소설에 빠져살았다.

스티그 라르손은 이토록 치밀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그안에서 끝이 보일것같지 않은 이야기를 적어넣었다.

그리고 10부로 예정되었다는 이야기는

불과 3개의 시리즈만을 우리에게 남기고

그렇게 끝이났다.

 

 

 

 

 

NOV.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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