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유치원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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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못한 큰 아이와 함께 읽었다. 4살 동생에게 읽어줄땐 빨간토끼에 감정이입하여 실감나게 읽어주기도 하더라. 4살 둘째는 담임샘 아니면 입구에서 안 들어간다. 이번 스승의 날엔 둘째 담임 샘 선물로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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