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인문학 수업 - 인간다움에 대해 아이가 가르쳐준 것들
김희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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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육아나 양육 대신 돌봄이라는 말을 내세웠을까? 사적인 양육 이야기로 보이기보다는 인문학책에 가까워 보이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런데 육아 이야기다. 엄마가 지적인 사람이라는 게 좀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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