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술이 생각나게 만들겠다는 게 글의 목적이었다면 이백 프로 달성. 근데 그것 말고는 남는 게 아무것도 없다. 문장은 화려하지만 덮고 나니 뭘 읽었나 싶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