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이안류
임은영 지음 / 강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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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 햇빛 한줄기가 콧등에 내리꽂힌듯, 찡하면서도 따스한 시선의 글이었습니다^~^ 읽을수록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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