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 언제 어디서든 활약하며 인정받는 1% 인재들의 남다른 한 끗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이정미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인정받고 활약하는 사람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 사이에는

겨우 '1퍼센트의 차이'만이 존재할 뿐이다.

서문중

책 제목이 익숙해서 찾아보니 이미 서재에 2권의 책을 가지고 있는 저자였다.

제목에 이끌려 구매를 하고 읽지는 못했던 책 들이었지만, 신간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나머지 책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외국계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회사의 구성원들을 살펴보면, S대부터 해외 유학파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다.

물론 나처럼 지방대 출신의 일반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업무방식에 있어서 그 사람이 졸업한 학교는 큰 차이를 주지 않는다고 경험했다.

나도 저자의 서문을 인정하는 것이 다른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이며 그 태도에 기반한 행동 그리고 습관이라고 확신한다.

나 또한 새로운 것들을 익히는 것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힘들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새로운 도구들에 대해 즐겁게 생각하고 또 나눔을 습관화하고 있다.

회의 시의 기여도가 나의 존재감이다.

외국계 기업이라도 공장장이 한국 사람이면, 그 기업은 한국 기업이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해당 공장의 장인 공장장이 외국 사람이면, 아직은 외국계로 볼 수 있다.

그런 문화 중 하나가 바로 회의 문화이다.

저자는 챕터 1에서부터 회의 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아무래도, 기존의 한국/일본 문화와 차이가 있고 강조했을 때 좀 더 와닿는 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국내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다 근무해 봐서 어떤 부분인지 경험으로 알고 있는 부분을 활자로 보았을 때, 해당 장면들이 스쳐 지나가는 경험을 했다.

한국 기업에서는 아무래도 직급이 깡패여서 높은 직급의 사람이 말할 때는 받아쓰는 것이 일반적이고 물어볼 때에만 답을 하곤 했었다.

하지만, 러시아 국적의 공장장이 있는 외국계 기업에 입사를 해보니 저자가 말하는 의미를 그때 당시 느끼게 되었다.

회의 시에 기여도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

지금쯤 국내 기업 또한 이러한 문화로 바뀌지 않았을까 한다..


모든 일에 최선(에너지)을 다해서 하면, 남는 것은 어정쩡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일들만 있거나 망가진 몸이 있다.

부자나 일반인이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과 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된 자원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분류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우선순위 설정이고 Onething이 된다.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는 38가지의 루틴 중 내가 가지고 있는 루틴과 그렇지 않은 루틴의 Gap을 알아보고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나 또한 1%의 남다른 한 끗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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