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수학 문장제>


식도 풀이도 술술 써지는 서술형.문장제 문제의 길잡이!





우리집 이 책의 임자는 다름아닌 올해 초등입학을 앞둔 아직은 예비 초등인 둘째.

수학 과목을 비롯하여 스토리텔링으로 교과가 전면 개정된다는 소식이 들리기 전부터 이 책은 사실 존재했었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오빠가 먼저 맛을 보고 발을 담과가며 수학에 큰 도움을 받았던 고마운 친구.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같은 출판사 <기적의 유아 수학> 과 <기적의 예비 초등수학>을 연령에 맞게 진도를 밟아왔기에 4단계 절차 학습법으로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기적의 문장제>와의 만남을 갖기에 큰 무리는 아니었다.

 

 

 

 

수학하면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일상에 이렇게 수학적 상황이 밀접하게 들어있음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 수학적 상황을 수식으로 나타내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

단계별로 밟아나가지 않으면 조금만 문제가 복잡해져도 식으로 도식화하지 못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4단계 절차학습법!!!

4단계 절차학습법이란 다음과 같다. 그러나 백문이 불여일견.. 맛을 봐야 맛을 안다고 아이와 함께 입하을 앞두고 네이버 카페 <기적의 공부방>에서 진행하는 학습단에 참여하여 초등학교 형님들과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수학 공부에 여념이 없다.



 

 

 

 

 

 

 

 

 

 

 

 

 

   핵심적인 부분은 학생들이 직접 풀게하는 빈칸 채워넣기에 담긴 학습 비법~

아이가 문제를 만나며 즐겁게 빈칸을 채워넣는다.

 

 

 

 

 

 

 

두 아이를 공부시켜보니 아이들이 정말 문제를 읽지 않고 숫자만 찾아 쓰려고 한다. 그것도 무조건 답만!

그래서 이렇게 철저하게 문제를 읽게 한다. 이제는 읽으면서 스스로 무엇을 구하는 문제인지 밑줄도 긋고, 주어진 조건에 동그라미도 치고 한달간 공부하는 동안 수학 풀이에 많이 익숙해졌음을 본다.

 

 

 

한 단원에 모두 5일치의 문제들이 배치되어있는데 그 속에는 이렇게

문제들의 단계가 UP 되는 것을 확인해 본다.

 

 

 

 

 

 

5일차에 있게 되는 채점 기준표에는 풀이식의 문제 경우

기준에 맞게 아이가 스텝을 밟아가며 잘 풀었는지 기준을 제시해 주었다.

이때, 건성으로 풀어도 맞게 해주어서는 안되겠다.

 

 

 

1학년 올라가는  

 

둘째와 공부했던 부분은 확인해 본다. 전체 6학년까지 준비되어있어 매우 든든하다.

 

 

 

 




개념 확인을 통하여 교과서 개념 확인을 하고,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이렇게 정리해 주어

아이가 문제를 풀때마다 참고해 본다.




 

 


예비초등인지라 이런 수학 용어에도 많이 익숙해졌는데,

문제에서 가르려고 한다, 모두, 차이는? 등등의 수학 용어를 구별하며 문제가 묻는 것을 파악한다.

 

 

 

 

 

수세기, 수의 크기 비교를 해본다.

 

 

 


 

비교적 쉬웠던 3단원에서는 풀이는 혼자서 도전하여 한문제를 제외한 일곱 문제에 도전하여

풀이를 완성한다.

 

스스로 만드는 공부 계획표





엄마와 공부하면서 공부할 내용을 찾아 공부할 날짜를 써넣고, 스스로 평가까지 

성실하게 채워넣는다. 

이 표를 보면서 스스로도 뿌듯해 한다. 내 아이에게 딱 맞아떨어졌던 성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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