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8
제인 오스틴 지음, 전승희 옮김 / 민음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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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독자 범위가 굉장히 넓은 것 같다. 나는 서양 소설에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 대부분 한국, 조금 나아가도 아시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나이지만,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내가 그 시대에 몰입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달까. 작가로써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만과 편견에 비교하자면 흥미가 떨어진다. 나이가 들어서 로맨스 소설에 큰 흥미를 못 느끼는 것도 맞지만 더 큰 요소는 그냥 재미가 덜하다. 오만과 편견은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티격태격하는 모습, 입덕부정기를 겪다가 서로 빠져드는 모습이 상당히 재밌다. 그리고 다아시가 자신의 마음을 쏟아내는 장면은 너무 설레기 때문에 그걸 보려고 오만과 편견을 작년에 다시 읽기도 했었다.(애독가는 아니여서 2번 이상 읽는 거면 진짜 재밌는 거) 설득은 오만과 편견과 비슷한 전개방식을 따라가지만 앤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였다. 조금 착한 척하는 느낌을 받았다ㅋㅋ.. 잘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오만과 편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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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의 자기 공감 수업
나종호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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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 때 이 책 사놓고 할 일 다 끝나면 이 책으로 힐링해야지 했었어요. 이 책의 작가 나종호님이 세바시 같은 프로에서 주신 이해와 위로 그리고 공감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 위로와 희망이 되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취약점을 들여다보며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남이 보기엔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 고통이 결코 사소하지는 않구나를 깨달았던 것 같아요.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존재, 버려진 존재라고 생각하면 살아가기가 힘들더라고요. 의지도 안 생기고. 아직 인생을 다 산 건 아니지만 최근에 깨달은 것은 내가 힘들 때일수록 남의 사정을 들여다 봐야 한다는 것이에요. 세상엔 가지각색의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이 내가 보기엔 작아보여도 그 사람에게 주는 고통은 커서 인생의 만족도?는 비슷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방학하고 휴식을 취하니까 좀 괜찮아졌어요. 학기 시작하면 다시 힘들 수도 있겠지만요ㅎㅎ.. 다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우울의 늪에 심각하게 빠지지 않기를 바랄게요. 인간에게는 휴식이 필요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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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세계사 (2025년) - 2026학년도 수능 연계교재 EBS 수능특강 (2025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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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고2에 올라가면서 세계사를 듣게 돼서 세계사 수능특강 구매하게 되었어요. 고등학생 사탐 듣는 학생이라면 교과서, 선생님이 나눠주신 프린트, 수능특강까지는 풀어야 내신 1등급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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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한국지리 (2025년) - 2026학년도 수능 연계교재 EBS 수능특강 (2025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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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내신 공부할 때 교과서, 선생님이 나눠주신 프린트, 수능특강 문제 풀면서 1등급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 동생이 고2가 되어서 공부하라고 사줬네요ㅎㅎ 동생아 이거 풀고 성적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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