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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박시현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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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초판이 발행된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컬러링북이 리커버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어요.
무려 5만 명이 선택한 컬러링북으로 베스트셀러 컬러링북입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컬러링 하며 작성하였습니다.***

사랑스럽고 다정한 느낌의 이 그림은 박시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박시현 작가님이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그림에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출간된 책으로는 <시현의 행복한 하루>,<시현의 시선이 머무는 곳>,<수채화에 담은 소녀의 화원>,<하루 한 장 엽서 수채화>,<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 등이 있습니다.
​
*소개해 드리는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는 색연필과 물감을 둘 다 사용해 컬러링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종이 두께와 질감을 보면 톡톡하고 미끄러운 종이가 아니어서 컬러링 하기에 손이 편합니다.
*책의 크기는 23✖️17 입니다. 아이패드보다 가로 세로가 2~1cm 정도씩 작아요. 책상위에서 컬러링하기에 편한 사이즈예요.
*개정증보판 책은 작가님의 새로운 8작품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
그림을 보고 있으면 이 작품들을 그린 작가님의 모습이 연상되는 감성적인 그림들이에요.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아름답고 차분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림의 주인공의 하루하루를 들여다보는 듯 여러 계절 속의 모습들이에요.
그림을 그리는 일상, 책을 읽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들이 작가님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뒷부분으로 가면 일상에서 먹고, 즐기고, 사용하는 소품들도 아기자기 그려져 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다양한 화분들도, 그림을 그리는 책상도 있습니다.
​
그림이 무려 66개나 돼요.
한 장씩 컬러링 하도록 되어있으니 컬러링 할 분량이 꽤 됩니다. 아주 든든해요~😍
맨 끝은 엽서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잘라내서 책갈피로 끼워 두어도 좋겠습니다.

이제 가을의 중턱에 들어가네요.
짧지만 풍성한 가을의 낭만을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와 함께 더 특별하게 기억해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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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컬러링북 -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ㅣ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전선진 지음 / 마음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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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음을 전해주시는 마음책방❤️ @maeumchaekbang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받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전선진 작가님의 새로운 컬러링북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가을 여행 컬러링북>을 소개하러 왔어요.
​
마음책방에서는 전선진 작가님의 그림으로 사계절 여행 컬러링북 등을 계속 출간 중입니다.

표지부터 가을여행을 떠나고 싶도록 알록달록 단풍이 가득합니다.
가을여행을 즐기는 귀요미들의 표정과 행동도 우리 모습을 꼭 닮았네요.^^
​
전선진 작가님의 그림들은
아주 섬세한 표현 속에 귀여운 웃음을 머금게 하는 특별함이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색칠하는 동안 동화의 풍경 속에 빠져 있는 듯 무거운 일상을 내려놓게 됩니다.
​
이 책의 목차를 보시면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Part 1. 낭만길 (부산 감천문화마을, 속초 설악산, 제주 파더스 가든 등…여덟 곳)
Part 2. 체험길 (서울 전통혼례, 부여 열기구 체험,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 등…다섯 곳)
Part 3. 축제길 (용인 할로윈축제, 봉평 메밀꽃축제, 제주 해녀축제 등…여덟 곳)
Part 4. 마을길 (남양주 능내역 폐역, 인천 차이나타운, 논산 선샤인랜드 등…아홉 곳)
을 따라 여행하듯 컬러링 할 수 있습니다.
​
곳곳마다의 그림들이
이미 여행하신 곳들을 떠올리며 색칠할 수 있어서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추억거리가 되네요.
저희 엄마도 책을 보시면서 너무 좋아하세요.
이제는 원거리 이동이 힘들어지신 어른들께 추억도 떠올리며, 예쁜 색으로 가을을 만나게 해 드릴 수 있으니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시게 할 동기가 생겨서 딱 좋습니다.
가을이 되니 계절의 풍요로움이 여행의 테마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한 장 가득 펼쳐진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채워 갈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네요.

이제 색칠에 들어갑니다.
​
첫 컬러링은 <속초 설악산>입니다.
표지의 그림이니 첫눈에 쏘옥 들어왔어요.
좀 오밀조밀한 부분이 많지만 알록달록 예쁜 풍경이 제 손에서 완성이 되어가니
시간가는 줄을 몰랐어요.^^

전선진 작가님의 여행 컬러링북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다른 나라에서도 출간되며 그 이유를 증명해 주네요.
​
가장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와 함께 그림을 나누는 마음책방의 컬러링북 시리즈를 시작해 보신다면
계절마다의 풍요와 행복감을 다시 떠올리실 수 있으실 거예요.
참 좋은 책입니다~ 💕👍🖍️

🖍️#색칠할수록행복해지는가을여행컬러링북 #전선진컬러링북 #마음책방출판사
#어르신치매예방컬러링 #색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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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처음 시작하는 보태니컬 아트 ㅣ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박민지 지음 / 블랙잉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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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간될 때부터 눈여겨보게 된 명화 보태니컬 아트를
***서평단에 선정되어 감사하게 받아보고 서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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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잉크 출판사에서는 *하루 한 장, 30일 완성의 시리즈 북을 계속 출간하고 있어요.
크게 부담은 갖니 않으면서 매일 소소한 즐거움과 그림을 완성시키면서 얻는 성취감까지 채워 나가게 되니 30일 이후의 달라진 저의 자신감도 기대하게 됩니다.

요즘 보태니컬 아트를 매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은데
아마도 식물이 가진 조형미와 색감이 주는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안정감과 힐링이 되어서인 것 같습니다.
​
[명화로 처음 시작하는 보태니컬 컬러링북]은 우리에게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닌 자연을 관찰하고 학습하며 다가갔던 역사적 거장들의 시선으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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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전의 보태니컬 아트의 거장들의 아름다운 세밀화를 기본으로 하여 단순히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기록을 따라가는 형식입니다.
보태니컬 양식에 의해와 3인의 보태니컬 거장을 설명하며 작품의 특징과 의미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거장들의 작품을 천천히 관찰하면서 꽃잎과 줄기, 갈래 등의 곡선의 표현법과 자연스러운 색상과 명암도 눈여겨보아둡니다.

이후 색연필로 도전하게 되는 나만의 보태니컬 아트로 들어가게 됩니다.
1600년대의 장미, 수선화, 모란부터 1930년대에 이르는 작품들까지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정밀한 그림들을 거장의 작품으로 따라 컬러링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다양한 식물들을 색연필로 컬러링 하면서 식물을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관찰하게 되면 마음은 더욱 차분해집니다.
게다가 색연필이라는 재료는 손끝의 힘과 긋는 방법에 따라 나오는 결과가 다르니 더욱 집중하게 되네요.

무더운 요즈음, 조급함은 내려놓고 조용한 쉼터가 될 보태니컬 아트의 취미에 빠져보시면 계곡물보다도 더 시원하게 명상하며 머릿속을 비워주는 힐링을 만끽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날마다 조금씩,,, 꼭 한 달이 아니더라도 아름답게 완성되는 소소한 기쁨을 날마다 채워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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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휴식 컬러링북 -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ㅣ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전선진 지음 / 마음책방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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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휴식컬러링북 #마음책방 #전선진작가컬러링북 #상도덕클럽 @f83_project @maeumchaekbang #여름휴가힐링컬러링북

이전에도 컬러링 해 본 적이 있는 [마음책방]의 *전선진*작가님의 컬러링북입니다.
마음책방의 컬러링북은 참 다양한데요.
계절마다의 아름다운 컬러링북과 아~주 특별히 아름다웠던 <소복소복 민화 컬러링북>이 있었죠.
지난번에 포스팅했었습니다. 😉

이번에는 🫶🏻상도덕클럽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감사히 서평을 시작합니다.
책을 나눠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예쁜 부채가 함께 왔어요.
부채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예뻐서 들고나가신 엄마가 인싸가 되셨습니다.

🖍️이제 이 무더위를 덜어낸 휴식 같은 컬러링북을 소개해 볼게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꽃들이 소개됩니다.
꽃 이름과 개화시기, 꽃말과 그에 어울리는 그림이
너무나 아름답고 귀엽게 펼쳐집니다.
​
무더위가 기승인 요즘이 저에게는
집 밖으로 나가기조차 힘들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계절이에요.
집 안에서는 조용히 마음을 추스르고 휴식을 취하는 일이 최선이죠.
이름값을 톡톡히 해주는 <한여름의 휴식 컬러링북>,
전선진 작가님의 컬러링북에 자주 등장하는 다람쥐, 토끼, 고양이들의 조합도 이 한여름의 휴식의 그림 속에서 우리에게 힐링을 선물하는데 큰 몫을 합니다.
​색을 칠하다 보면, 아름다운 꽃들 속으로 마음을 빼았겼다가 귀여운 다람쥐의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책은 차례에서 보시듯 네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1.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하는 꽃
2.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꽃
3. 뜨거운 햇살 아래 더 선명한 꽃
4. 여름철 내내 만날 수 있는 꽃
이렇게 나뉘어 있으니 앞으로 길가에 순서대로 피어나는 꽃들을 좀 더 아는 척할 수 있겠네요.^^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꽃은 능소화, 백일홍, 수국 등이에요. 물론 다른 꽃들도 모두 예쁘지만요.
​
컬러링을 하면서 비워져 있는 칸을 사각거리는 색연필 소리가 묻어나며 예쁜 색으로 채워나가는 반복적인 행동이 저의 머릿속 잡념도 잊게 해주제요.
아름다운 색상들이 그림 속에 점점 가득 차게 되면 저에게도 좋은 기운이 차오르는 듯 느껴집니다.
마치 친구와 대화를 하듯, 사각거리며 컬러링북과 대화를 해가는 느낌이에요.

여러분도 특별한 여름 계획이 없으시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나만의 힐링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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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SKETCH - 관찰하는 삶, 그려내는 인생, 그리고 느끼는 보물
쿠리타 유이 지음, 김재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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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토리 드로잉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네요.
​
이따금씩 저도 가족을 모습과 주변을 그려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사실 주변에 특별할 것이라고는 없어서
주제 혹은 소재를 찾는 것이 어려웠어요.
​
이 책이 저의 드로잉과 여러분의 그림에 도움 되길 바라며 서평단을 신청했는데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감사히 읽고 서평을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림을 따라 그리거나, 색칠을 하거나 하는 연습서라기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왜 그리는지…혹은 그려야 하는지를
작가의 체험과 더불 설명하여 이해시켜드릴
드로잉 지침서!!! 와 같은 책입니다.
​
이 책의 저자는 쿠리타 유이입니다.
평소에 낙서를 끄적이던 정도지만 그림을 좋아하던 분이었답니다.
언어 연수 차 미국의 시골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우연히 만나게 된 기회로 그림을 시작하게 되셨대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림을 직업으로 갖게 될 때까지의 여정과
자신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 그림으로 이야기를 표현해 가는 과정, 그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이 책을 가득 채웠습니다.

목차를 보면,
관찰하고, 캐치해서 표현하는 과정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완성시키도록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장부터 마지막장 까지 쿠리타 유이 작가의 그림을 대하는 마음이 이 머리말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본인이 경험하면서 글로벌 스토리 아티스트로 발전해 가는 치열한 여정과 노하우를 마치 에세이처럼 써 내려간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단순한 테크닉을 위한 가이드가 아니에요.
​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은, 본인의 부족함을 애써 숨기고자 하지 않고, 스스로 과감히 즐기라고 조언합니다.
과감하고 자유로운 도전만이 스스로 창작의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고, 그림의 대상과 장소 등이 특별하지 않더라도 애정 어린 관찰로 세상을 느끼며 표현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
작가의 눈을 통해 우리는 그 대상의 모습뿐만 아니라 희노애락을 느끼게 됩니다.
​
이제 대상을 느끼고, 관찰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정해졌다면 이제 직접 스토리보드 제작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작가는 공부하며, 일하며 느끼는 것,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어느 대상이라도 ‘마음이 움직여서 그렸다’는 것이 중요했다고 언급합니다.

물론 저는 그림은 연습하는 과정도 꽤 필요하니 대상에 큰 관심이 있거나 없거나 테크닉을 익히는 과정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책을 일고 보면서 그 테크닉을 그저 기술로 발전시키지 않으려고 애쓰고 노력하며 마음을 열어서 대상을 그려야만
보는 사람이나 그림 그리는 자신에게도 만족할 만한 좋은 작품으로 남는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재미와 공감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
오랜만에 그림에 대한 따뜻한 열정을 가득 담은 책을 읽게 되어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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