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로 그리는 베르누이의 아르누보 패턴 ㅣ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박민지 지음 / 블랙잉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블랙잉크의 하루한장 한달클래스 시리즈❣️

이번에는 명화를 색연필로 그려볼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
그 화려 하고 아름다운 패턴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아르누보 패턴이에요.
​
아르누보 art nouveau
프랑스어로 ‘새로운 미술’ 또는 ‘새로운 예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기적 곡선과 식물 모티브를 강조해 전통적 고전 양식에서
벗어나려는 흐름이 특징이다.
네이버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아르누보는 1890~1019년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양식이다.
이 사조는 건축, 그래픽, 가구, 패턴, 공예 등 생활 전반을 예술로 확장시키려는
총체적 예술운동이기도 했다.
—색연필로 그리는 베르누이의 아르누보 패턴—
​
이 아름다운 패턴들을
나비와 공작, 잠자리 해마, 공작, 꿩 등의 패턴 등을
가구의 장식, 섬유에 날염, 건축 외부의 그림, 벽지 등에 따라 나누어 분류하여
컬러링 할 수 있도록 패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이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하루 한 장씩 그릴 수 있도록 패턴화 한 컬러링북입니다.

표지부터 섬세하고 아름다워요.
​
이런 작품들을 한눈에 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의 앞부분에 아르누보와 작가들에 대해서 설명해 두었네요.

책을 읽으면 아르누보의 양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패턴에 실린 장식들의 이름과
어느 부분에 쓰인 장식인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저 컬러링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의 생활 속 분위기를 상상해 볼 수 있어요.
​
패턴이 좀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서
컬러링 하기에 아주 편한 그림은 아니지만
반복되고, 대칭된 그림들이어서
한 부분의 패턴을 컬러링 해 보면 다른 부분들을 이해하고 컬러링 하기
어렵진 않아요.

종이는 아주 매끈하지 않게 도톰해서
여러번 색연필을 왔다갔다 덧칠해도 전혀 헤지거나 하지 않구요.
발색도 살아나는 질 좋은 종이예요.
​
저는 중국제 <칼루어 색연필>을 사용했는데요.
비슷한 색감을 내보려고 바탕색을 두번 덧칠하면서 컬러링 했어요.

컬러링을 해보니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곤충과 동물, 식물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패턴화했다는 컬러링을 하면서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패턴 속에서 헤엄을 치는 듯
색연필을 움직입니다.
아주 기분 좋은 컬러링 시간이에요.
​
공부도 하면서 힐링도 하는 컬러링북입니다.
😉
​
이 봄에 어울리는 자연의 패턴과 함께 여러분의 행복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