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 - 어린이가 진짜로 궁금했던 과학이야기 초등학생 궁금증 100
정재은 지음, 그양 그림 / 다락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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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초등학생 과학 궁금증100>

이번에 다락원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가 진짜로 궁금했던 과학이야기

초등학생 과학 궁금증100 책이에요.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지금 초등학교2학년인데 3학년이 되어가니

과학이나 사회과목을 미리 읽혀야 배경지식도 쌓이고

교과과정에 수월하다고 생각되었어요.

저희아이는 처음엔 여자아이라 그런건지..

보통의 과학전집으로는 아이의 흥미를 끌어주기가 쉽지않았어요.

그래서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나 상식책으로 관심끌어주고,

같이 읽어보다보니 요새는 과학을 제일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사회나 과학은 처음부터 글이많은 책들보다는

이렇게 흥미나 재미도 같이 이끌어줄 수 있는

단행본들이 더 효과가 좋았어요~

목차에 보면

사람/우주/물리/동물/생물/식물/화학/지구

이렇게 각 분야별로 9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저희아이는 식물이나 생물쪽을 제일 좋아하네요~

목차로만봐도 흥미를 이끄는 주제들이 많아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 100가지를

질문 식으로 시작한답니다.

제목을 읽어보면 궁금해져요~

예를 들어~

막대자석을 반으로 자르면 어떻게 될까?

사람은 평생 얼마나 먹을까?

피는 왜 빨간색일까?

사람과 강아지가 보는 세상은 같을까?

쌍둥이에게도 다른 점이 있을까?

이런식으로 제목보면서

먼저 궁금한 것 부터 읽어보았는데,

아이의 호기심유발하는데 성공했어요.

책을 차례대로 보는 것 보다는

이렇게 궁금한 것 부터 보다보면

어느 새 한권 뚝딱 하더라구요~




제목보고 저희 아이가 처음 고른 이야기에요.

사람영역이야기 중 내 몸에서 가장 무거운 곳은 어디일까? 이야기에요.

우선 글을 읽지않고 목차에서 제목부터 보고 서로 질문해 보았는데,

저는 뇌라고 이야기하고 아이는 숨쉬는 폐라고 이야기했어요~ ㅎㅎ

하지만~!!

둘다 떙~~~

정답은 '근육'이었습니다

근육은 몸무게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해요. 성인일수록 무겁겠죠~

사실 둘다 내장기관에서만 생각해본 것 같아요. 하하..

그림도 큼직큼직하고 글도 간결해서

아이와 읽는데 부담감도 없고 좋았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어휘들이 많으면

설명해주느라 아이의 집중도가 떨어져서

글이 긴 책은 아직 선호하질않아요.

그런데 과학 궁금증100책은

그림들로도 충분히 아이와 이야기나누기가 수월했어요~


우주영역 중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은 무엇일까? 와

식물영역 중 식물도 숨을쉴까? 편이에요.

태양계이야기는 과학교과서에서 빠지지않는 이야기인데

보통의 책들에서도 자주 나오지요.

그런데 과학궁금증100에서는 행성들과 위성인 달까지.

어려운 내용을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어요.

수성을 설명해준 부분을 보면 수성의 특징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지구가 방울토마토 크기라면 수성은 말린 후추 알갱이만큼작아.'

이런 식으로 비유적으로 설명해주어서

숫자로 크기를 이해하려면 아이는 어려운데, 앞에처럼 크기를 비교해주니 훨씬 수월했어요.

또 그림에 보면 천왕성에 말풍선으로

"내가 제일 차가워"

해왕성은 "아니야! 나야" 이렇게 그림으로 나와있는데,

이걸 글로만 봤다면 과연 아이가 기억을 잘 할수 없었을 것 같아요.

이미지로 기억하고 쉽게 읽으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싶어요~

마찬가지로 식물편의 식물도 숨을 쉴까? 이야기도

앞에서처럼 그림으로만 봐도 요점을 이해할 수 있어요.

물론 글을 다 읽으면 더 좋겠지만,

그림으로도 충분히 핵심내용이 전달이 되어서 좋았어요.

그림으로만 봐도

-광합성으로 식물은 산소를 만들고,

햇빛이 없으면 산소를 못 만들고 -

이렇게 알 수가 있어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로 같이 독후활동해보았어요.

과학궁금증 100 중에 생물편

생물과 무생물은 무엇이 다를까?

이야기를 읽어보고 해보았답니다.

아이가 처음엔 헷갈려했어요.

저희는 우선 항상 글을 보기전에 제목만 보고

퀴즈식으로 질문답하고 읽어보는 순서라서요~

아이가 사과는 살아있지않으니까 무생물인가?

이렇게 말한 아이가 책을 읽어보고 독후활동까지 잘 해내었답니다~

책에도 어렵지않게 쉽게 설명되어져 있어요.

활동지의 출처는 꼬망세커뮤티니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아이가 과학에 대한 지식이

한층 높아진 것 같아요.

전에는 동물이나 생물들의 생태만 좋아했다면,

이제는 사람의 혈액형이나 플라스틱의 재질등

어려운 환경이야기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초등학생 과학 궁금증100에서 제일 좋은 점~!!

간결하고 어렵지않은 어휘들

비교해주면서 설명해주는 문장들~

그림들로 핵심설명 표현~!

아이가 과학을 더 좋아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아래는 다락원 커뮤니티에요~~ 다른 책들도 있고 정보들도 많아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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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생물 수업입니다 - 스토리가 있는 어린이 과학 지식 만화
10초 교실 버섯 박사 얀 지음, 옌성훙 감수 / 폴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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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Folder-웃기지만, 생물 수업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창작책을 많이 읽었는데,

초등학생이 되다보니 점점 동물이나 생물 과학에 관심이 부쩍많아졌어요.

그래서 서점에가면 도감책들부터 꼭 보는 아이인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Folder 출판사의 웃기지만 생물 수업입니다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누구나 빠져드는 생물지식 이야기 50!!

이 책의 지은이는 10초 교실 버섯박사 얀이라는 분이신데,

만화와 비디오게임의 매력에 빠져 그림을 배우다가

하루 10초만에 짧지만 재미있게 지식을 배울 수 있는

'10초 교실'을 그리고 계시다고 해요.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활동중이신데 엄청 유명하시더라구요.

목차들을 보면 이야기들이 50가지가 들어있어요.

챕터별로 한 두가지씩만 알려드리자면,

CLASS 1. 알고 보면 놀라운 친구들

(홍학은 태어날 때부터 빨갰을까? 소는정말 붉은 색에 흥분하는 걸까?)

CLASS 2. 동물들의 신기방기한 생활

(죽은척 연기의 달인? 눈에서 레이저 빔이?)

CLASS 3. 상상도 못한 동물들의 사랑법

(사랑이 부족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돌멩이로 프러포즈를?)

CLASS 4. 동물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재채기'로 표결해? 설마 아기를 생매장?)

CALSS 5. 왁자지껄 초능력 지구 수호대

(화염분사, 폭탄먼지벌레 / 거부할수 없는 마성의 목소리는 누구?)

이런식으로 챕터마다 제목들이

호기심가득하게 만들어주는 유쾌한

CLASS 1.편에 있는 이야기 중에

-눈을 뜨고 자요?-편이에요

우선 이야기는 세 컷 내지는 네 컷의 만화로 시작되어요.

만화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복잡하지않고 간단한데,

신기한건 이야기랑 묘하게 연관되어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

마피아게임하려면 눈을 감아야하는데

뱀 친구는 눈을 감을 수가 없어서 게임시작을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만화로 시작되어요 ㅎㅎ

본문 이야기도 복잡하거나 어렵지않아요~

그래도 지식은 콕콕 집어준답니다.

뱀은 눈을 안 감는게 아니라 못 감는거라고해요~

사람과 달리 눈꺼풀이 없어서요~

눈꺼풀은 없지만 눈에 특수한 보호막이 덮여있어서

눈을 감지않아도 눈이 아프지않다고 나와있어요~

그림에 보면 버섯박사캐릭터가 깨알사실도 알려주어요~

"통계를 보면 5명 중 1명은 뱀을 무서워한대요~!!"

이런식으로 각 이야기마다

버섯박사 캐릭터가 말해주는 깨알지식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이번엔 CLASS 2. 동물들의 신기방기한 생활 중

-죽은 척 연기의 달인-편이에요.

여기도 네 컷 만화와 함꼐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또 주머니쥐옆에 버섯박사의 깨알지식도 있구요~

죽은 척 연기만 하는게 아닌

진짜 시체냄새를 발산한다는데에 넘 놀랐어요~

동물들의 자기보호기술들은 정말 놀라운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아이와 제일 충격적이었던 사실~

사실 전에 토끼사육장에도 가보고 양떼목장도 종종 갔었는데,

토끼가 당근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줄은 몰랐어요.

생각해보니 토끼사육장에서도 당근을 주진 않았고, 풀을 주긴했어요.

토끼가 당근을 전혀 못 먹는 건 아니지만,

당근이 차가운 성질의 채소라 잘못하면 설사를 할 수도 있고,

당근을 많이 먹으면 비타민 A에도 중독될 수 있다고 해요~

보통 책이나 만화에서 토끼와 당근은 세트인데 말이죠~

이제는 토끼에게 당근이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는 걸 꼭 알아둬야겠어요~

신나게 책을 읽고나면 뒤에는 앞에서 나온 이야기들로

생물 OX퀴즈도 해볼 수 있고,

밀림 탐험가 주사위게임도 해볼 수 있어요.

캐릭터말들도 있고 주사위도 있어서 스캔어플로 출력해서 활용해봐야겠어요~

뒤에있는 생물 OX퀴즈하면서 쓰려고 OX도 만들고~

제일 재밌었던 토끼에게 당근은 해롭다라는 이야기를 읽고

당근도 만들어서 퀴즈맞혀보기도 해보았어요~~

웃기지만 생물수업입니다 책에서 느낀 점은,

지루할 틈없이 웃고 떠들고 이야기하다보면

한 권이 뚝딱 지나가요~

우리가 모를만한

동물들의 신기한 이야기들이나 사실들도 많아서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동물이나 생물들 이야기나

신기한 사실들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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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동물 건축가의 세계
에밀리아 지우바크 지음, 김영화 옮김, 조신일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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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놀라운 동물 건축가의 세계>

믿고보는 라이카미 책~!

저는 올해 초인가 라이카미의 책 들중

동물해부도감과 물건진화사전으로

라이카미책을 처음 만나보게 되었었어요.

처음에 책 받아보고 너무 놀랐어요~

튼튼한 양장북에 깜짝놀랄만한 책의 크기 때문에요 ㅎㅎ

거기다가 그림도 세밀화에 어쩜 이야기들도 재미있는지~

그 뒤로 라이카미의 팬이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서 만나게 된

라이카미 출판사의 또 다른 책

-놀라운 동물 건축가의 세계-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역시 받아보니 큼지막한 빅북이에요 ㅎㅎ

라이카미책들을 보면 느끼는게 그림이 세밀하고 아주 다양해요.

그래서 아이가 책을 볼 때 책 속의 그림들이 큼직큼직하다보니

더 재미있어하고 생동감있게 느끼는 것 같아요.

사진들로 봐도 되지만 라이카미책의 특유의 그림들 느낌이 있어요.

그림이어도 충분히 세세하게 잘 나타나 있답니다~

이 점이 제가 라이카미책들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에요.

이번 놀라운 동물 건축가의 세계책에는

놀랍고 신기방기한 동물 건축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사실 개미집이나 비버집 이런 사실은 책에서도 자주 나오는 내용인데,

이 책에는 그 이외에도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했던 동물들이 많이 나와요.

벌도 벌이 한 종류만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종류로 집의 특징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림에 보면 집모양아이콘들이 있는데,

공동주택/임시거처/땅 위의 집/땅 아래의 집/공중의 집 등등

여러가지 아이콘으로 그림옆에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워요.

또 집을 만드는 건축재료들도 나무나 거미줄 깃털이나 사람들이 버린 물건등

여러가지로 나오는데 사람들이 버린 물건은 마음이 아프네요.

안그래도 전에 바다생물들이 사람들이 버린 물건으로 생명의 위협도 받고

소라게들이 통조림캔으로 집으로 활용한다던지..

그런 사진들보고 참 씁쓸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상기시켜주는데,

아이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도해보았어요.

동물들 중에 새들의 마을 이야기를 보면

'바야베짜기새'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제목 옆에보면 집 아이콘이 있지요~

공동주택과 공중의집을 의미해요.

글보다 아이콘으로 간략하게 보여줘서인지

아이도 단 번에 맞추는데,

이 부분 퀴즈식으로 해도 재미있었어요~

집단베짜기새 둥지의 다양한 모양새들도 그림으로 나와있고,

전신주나 나무들 그림과 함께 있어서

새의 둥지들이 나무에만 있다고 생각했던 저희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구요.

물론 둥지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집단베짜기새의 특징이나 생태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유투브에서 관련영상도 찾아보면서 읽어보면 더더 좋아요.


이번엔 곤충의 집들이에요.

곤충의 집들도 벌이나 벌레 풍뎅이등 다양한 곤충들이 나오는데,

특히나 아이가 좋아했던 부분이 벌의 집과 애벌레 성장과정이었어요.

벌들도 저마다 다른 모양의 집들을 짓고 사는데,

그 과정도 상세하게 나오고 정말 자세하게 나와요.

또 애벌레의 성장과정도 자세하게 나온답니다.

그림으로도 이렇게까지 표현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사실 벌집의 사진들이나 영상은 찾아볼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세밀화로 된 자연관련 그림책은

많이 접하지 못해봐서 그런지 아이가 이 책을 더 좋아했어요.

책 뒷부분에는 우리가 가정에서 볼수 있는 생물들이나,

동물의 구조물을 본 떠 만든 건축물들이 나와있어요.

제비집에서 본뜬 건축물들이나 벌집을 본 떠 만든 것등등

생각지도 못한 많은 건축물들이

동물의 구조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나봐요.

그리고 베타~~

책 내용 중에 저희 집에서 키우는 베타가 나와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나 베타가 수면에 거품모아놓는 건

저희 베타도 가끔 하는 일이라 모르고 지나갔었는데,

책에서 베타가 거품을 모으는게

산란한 알들을 돌보려고 하는일이었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어릴 때부터 곤충이나 생물들을 참 좋아하는 편이었어요.

지금도 아이가 소라게와 베타,장수풍뎅이 애벌레들까지...키우고 있답니다.

베타는 키운지.3년이 넘어가고

풍뎅이는 성충으로 키우다가 알을 낳고

그 알들이 지금은 애벌레로 성장하고 있어요.

끝이 없어요..하하핫....

그 이외에도 햄스터,개미,사슴벌레,,그외 물고기등등 많이 키웠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또 그 동물들의 숨겨진 사실이나 사는 방식,

특징들도 잘 나와있어서

저와 요새 매일 자기전에 읽어보고 있어요~

라이카미책은 여러가지 책들을 읽다보니,

이제는 저희 집에서는 믿고보는 책이 되었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가 말한 게 앞으로도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해주고

동물들과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환경이 되면 좋겠다고 하네요~

저도 노력할거고 아이도 노력해보려해요~

책 한권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오래오래 두고두고 보는 애정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사진들을 아직 잘 안보는 어린친구들에게도 추천드려요~~

책 속에 많은 동물들의 신기방기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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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좀 펴고 삽시다 통증 없는 개운한 아침을 만드는 1분 체조
기쿠치 신이치 외 지음, 이지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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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허리 좀 펴고 삽시다>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포레스트북스의 허리 좀 펴고 삽시다 책이에요.

저는 30살 때인가 뇌수막염에 걸렸었는데,

그 때 골수채취하다가 잘 못 건드려서

그 뒤로 허리가 통증이 심했었어요.

치료 후 1년은 혼자서 씻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지금 10년이 된 상황에서도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고

1년에 한 두번은 누워있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찾아온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도 디스크는 아니라하고,

운동을 하라는데 운동을 시작해도

허리통증과 발바닥 통증때문에 오래 못 버텨요.

제일 오래 유지해본게 6개월인데,

결국은 누워서 한달을 있느라 정말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그 떄 수술권유도 받고 했었는데,

수술은 생각만해도 무섭더라구요. 앞으로도 걱정되구요.


이 책에 보면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저와 비슷한 경우들도 있고,

고쳐나가야 할 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서 있으면 허리랑 골반쪽이 많이 아프고 좀 더있으면

허벅지까지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앉아있어야해요.

저자의 말을 보면 1분 체조만 꾸준히 해도 통증을 없애준다는데

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목차에 보면 많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

물론 근본적인 허리의 통증이나 원인에 대한 것도 자세히 나와요.

허리통증의 원인을 찾아보고,

아침 1분체조/외출 전에 하는 1분체조/ 전에 하는 근육 강화 1분체조/

외출 중에 하는 허리통증 완화 1분체조/사무실에서 하는 1분체조

집에서 하는 신경 압박 완화 1분 자세/자기전 숙면 유도 1분 자세

통증 부위별 1분체조/ 최신 치료법

이렇게 모든 운동들이 1분체조들이에요~

저는 운동을 오래해도 힘든게 사실이라

주위에서 운동해라 운동해라해도

막상 행동으로 실행을 하더라도 오래 못버텼어요.

그런데 <허리 좀 펴고 삽시다>책에는

체조 방법들이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오래걸리지도 않아요~~

완전 딱 제 마음에 들어요~~

체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내 몸에 어디부분이 이상이 있는지부터 파악을 해봐야겠죠~

처음엔 이렇게 허리통증의 원인이나 증상들에 대해서 알려주어요.

70세가 넘으면 둘 중 하나는 앓는다는 이 병~!!

척추관협착증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희 시아버님도 허리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셨었는데,

병원에서 치료 후 , 꾸준히 운동도 하시고 자전거도 타셔서 지금은 괜찮아지셨어요.

특히나 남자보다는 여성이 걸릴 확률이 높다는데 역시나 개인차는 있나보네요.

책에서보니 걸릴 확률이 꽤 높은데, 저는 이미 허리가 고질병이라 앞 날이 캄캄하네요..

의사분들도 활용한다는 척추관 협착증 자가진단표도 책에 있어요.

저도 물론 진단해보았는데,

허허허....척추관 협착증이 매우 의심된다라고 나왔어요...으아아....

요새 좀 심해졌다고 생각은 했는데 다시 한번 병원에 가서 검진받아봐야겠어요.

진단표를 끝내면 자기에 맞는 유형에 따라 증상이 나뉘어져서 알려주어요.

위에 있는 증상이 보이면 바로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저 정도는 아니라서 검진부터 받아봐야겠어요.

저는 보통 아침에 일어날 때 잘못 일어나도

하루종일 허리에 파스를 덕지덕지붙여야 하는데,

그래서 더더욱이 운동은 꿈도 못꾸는게 현실이었어요.

이 책에 보면 아침용 초간단 1분체조가 있어요.

저는 2세트만 하고 있어요.

이렇게 5일넘게 하고 있는데 허리에 무리도 안 가고 진짜 시원하답니다.

딱히 허리를 비틀거나 다리를 들거나 하는 게 아니라서 부담없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체조를 하고나면 허리도 뻐근한게 풀리고

골반쪽도 시원함을 느꼈어요.

이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운동들이 있어요~

위에 사진은 외출 전에 하는 체조와 외출 후에 하는 체조에요.

집에 들어오면 온 몸이 바닥에 꺼질 것 같고,

허리는 아파서 구부정하게 있는데,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우선 쇼파에 눕거든요. ㅎㅎ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쇼파에 다리 올리고 양 발목움직이는 스트레칭하면

발목부터 발등까지 시원함을 느껴서 너무 만족한 체조에요.

저는 워낙에 발도 평소에 아픈지라 이렇게만 체조해도 너무 시원해요.

저는 발바닥이 항상 아파서 저녁에 마사지기로 20분정로 마사지하고 자는데,

허리 좀 펴고 삽시다 책에도 발바닥저림에 효과있는 체조가 있어요.

발바닥 체조로 신경을 자극해서 저린통증을 완화시켜주는데

발바닥 아푸신분들 꼭 한번 해보셔요.

보자기 모양으로 했을 때가 저는 제일 시원해요.

집에 골프공도 있어서 해보았는데

일어서서 하시지마시고 앉아서 하셔요~

골프공이 지압해주듯이 시원합니다. ㅎㅎ

매일 밤 신랑이 손가락으로 제 발바닥 지압으로 안마해줬었는데

이제는 골프공으로하니 저도 눈치안봐도 되고 편해요.

이렇게 허리 좀 펴고 삽시다 책 안에는

복잡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또 제일중요한 힘들지도 않은 체조들이 많아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꾸준히 하다보니 정말 시원함을 느끼고,

하루에 통증을 심하게 느끼던 것도 완화가 되고

정말 효과가 있네요~

특히 두 발모아 웅크리기랑 발바닥 가위바위보는 중독되어요 ~

평소에 저처럼 허리가 아푸셔서 운동은 부담되시는 분들은

이 책 꼭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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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부부의 주말여행 버킷리스트 - 꼭 가봐야 할 두근두근 인생 여행지 70
조유리 저자, 김재우 사진 / 길벗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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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출판사 - 카레부부의 주말여행 버킷리스트>

저는 평소에 여행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으로 종종 힐링을 즐겼었어요~

코로나가 시작되면서부터 주말마다 외곽으로 나가보던

잠깐의 힐링여유는 끝난 지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다른사람들 여행다녀 온 사진들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지냈는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로 신박한 여행가이드북을 만나게되었어요.

길벗출판사에서 나온 카레부부의 주말여행 버킷리스트 책이에요.

저는 집에 여행책이 별로 없어요.

사실 여행이라하면 그냥 즉흥적으로 외곽으로 다녀오거나

멀리 떨어진 서해나 동해로 다녀오는 식이라서요~

그러다보니 막상 다녀오면 맛집이나 명소들을 가보지 못한 때까 두루 있었어요.

이 책에는 저처럼 얼렁뚱땅 여행가는 사람들을 위한

맛집이나 명소소개들도 있어서 저에게 너무 유용한 부분이었어요~~

목차를 보면 지역별로만 나누어진게 아니라

로맨틱투어/힐링투어/에너제틱투어/컬처투어/시크릿투어

이런 식으로 약간의 목적들이 달라요~ ㅎㅎ

저는 초보자라 그런지 지역마다 이렇게 나눌 수있는지도 몰랐어요.

앞에보면 코로나에 대비해 안전수칙도 센스있게 나와있고~

작가인 조유리씨의 머리말을 보면

조유리씨의 이 책을 내게 된 그동안의 일이나 이유가 나와있어요.

저는 TV를 잘 안봐서 두 분다 잘 몰랐는데,

이 책을 계기로 두 분다 참 정감가고 인간미넘치는 사랑스러운 분들이라고 느꼈어요.

책을 보는 내내 책 안에서 두분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서로를 바라보기도하고,

또 한분이 다른 분을 바라보기도 하고,

너무 예쁜 부부신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책 속의 내용들이 진심이 담겨져있는 책이라고 느껴졌어요.

책을 보면서 사진을 보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카레부부가 추천하는 테마별 인생여행지 부분은

제가 못가본 곳이 아주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

또 가본 곳도 있는데, 이분들처럼 알차게 다녀온 게 아니라

무의미하게 다녀오기만 했다는 사실이 적지않은 충격이에요~ 허허허...

카레부부의 버킷리스트 책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사진들이 장소나 뷰만 있는게 아니라

김재우씨와 조유리씨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라

보는내내 사랑스러운 느낌과 여행에 대한 즐거움이 느껴졌어요~

여행관련 책들이 다 이런걸까요?

저는 카레부부의 주말여행 버킷리스트 책보면서

다른 여행관련 책들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네요~

카레부부가 추천하는 인생여행지는 저도 꼭 가족들과 가보려고해요.

가까우면서도 못 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

특히나 경남하동의 박경리문학관은 말로만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가보고싶은 리스트에 콕 저장했어요 ~


저도 참 여행을 즉흥적으로 가는지라,

준비된게 없어 후회할 때가 많은데

책 안에

여행동선짜는법과 인생 샷 찍는법, 현지의 맛집 찾는방법

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매번 여행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가도 막상 맛집인지는 딱히 모르겠고 ~

그런데 책에 이렇게 나와있으니 이제는 이렇게 찾아봐야겠어요~

사진도 똥손이라 제가 찍은 사진은 허허허...

포즈를 이용하기도 하고 조명을 이용하기도 하는 팁을 알려주시는데,

확실히 같은 배경이어도 전문가의 느낌이 사네요~



수 많은 장소중에 저는 제가 가봤던 중앙탑공원이 있어요~

중앙탑사적공원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어요~

카레부부의 충주 추천동선코스도 알려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중앙탑사적공원까지 알려주네요.

다른 장소들도 얽힌 이야기들이나 소개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생소한 장소들도 쉽게 알려주어서 더 궁금해지고 가보고싶어져요~

제가 시댁이 충주라 자주 가는 편인데,

그래서 여기는 아이 어릴적부터 자주 들리던 곳이에요.

여기서 충격인건 그리 많이 다녔는데도..

사진을 저렇게 찍어볼 생각을 못해봤다는..하하하...

책 안에는 소개해주는 지역의 맛집을 소개해주는데,

위에 보이는 중앙탑막국수집 진짜 맛있어요~!!

저희도 아이 어릴때부터 가던 곳인데,

아이도 저도 막국수를 싫어하지만 이 집 막국수는 먹는답니다. ㅎㅎ

치킨도 꼭 같이드세요~!!! 대박이어요~!!

저번 여름에 갔었던 충추 중앙탑사적공원이에요.

책에서 나오는 큰 달과 다리도 거닐었는데, 도대체 사진은 왜 없을까요..ㅎㅎㅎ

이래서 여행책을 보면서 팁을 얻고 미리 알고가야하나봅니다~

다음번엔 꼭 카레부부의 추천대로 사진을 찍어봐야겠어요~

여러분의 여행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여행길이 눈부시게 아름답기를 바라며..10월의 어느 가을날, 카레부부


저는 카레부부의 주말여행 버킷리스트를 보면서

여행에 이렇게 진심이고 뜻깊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연애할 때 빼고는 여행을 제대로 못 즐겨본 것 같기도 해요~

이제라도 카레부부의 마음과같이 인생 한번 뿐인 날들을

행복하게 가족들과 여행의 추억으로 남기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저처럼 도통 어디를 갈지 갈피를 못잡으시는 분들~

모두모두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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