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도로시의 코딩 모험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니싸 인지 지음, 비쉬라 차크막 그림, 전지숙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학교-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도로시의 코딩모험>

저와 아이는 '코딩'에 대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어요.

주위에서 코딩수업 보낸다하고

방과 후 학교 수업에도 코딩교육이 있었는데도

제가 딱히 코딩에 대해서 아는게 없었던지라,

코딩에 대해 무지하다보니 관심도 없었어요.

그런데 요새 유럽문화권도 그렇고

코딩교육이 이제 중요한 교육으로 되어있다는

기사를 보았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우리학교 출판사의

도로시의 코딩 모험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저희 모녀~~

과연 이 책으로 코딩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될런지

책을 받자마자 궁금했어요.

처음에 아이와 책을 펼칠때는

코딩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학습해주는 책이겠거니 했는데,

저희의 예상과는 많이 달랐어요.

이야기는 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소녀 '도로시'의 일상에서 시작되어요.

저희 아이도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평소에도 게임을 즐기는데

책 속에서 코딩이 게임과 관련이 있다는 말에

아이의 눈이 반짝 거렸어요 ~ ㅎㅎ

이야기로 돌아와서~

게임소프트 개발자가 되고 싶은 도로시~!!

도로시에게는 옛날방식을 추구하시는

엄마 아빠가 계셨어요~

그래서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도로시를

극구 반대하는 아빠를 피해서

도로시는 집 밖으로 뛰쳐나가게 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 한

아주 이상한 모양의 고글...~!!!

고글 안에는 '주인:마커스 P.'라고 적혀있었어요.

도로시는 이상한 고글을 써보게 되고~~~

그 후~!!!!


어느 이상한 공간에 떨어진 도로시~

그곳에는 파란색모자를 쓰고있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도로시가 떨어지는 순간 누군가와 부딪혀

그 남자는 절벽 아래로 떨어져버렸는데,

그게 바로 '크레이지66'이라는 사람이었어요.

처음에 아이와 읽을 때

크레이지 66이 도대체 뭐지?? 했는데,

읽다보니 이 지역의 사람들을 조종하는 나쁜사람이

바로 '크레이지66'이었어요.

크레이지 66이 사라져버려서

기뻐하는 사람들을 뒤로 한채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위해

사람들이 알려준대로

'오즈'를 찾아 길을 떠나게 된답니다.

여기서 눈치채셨겠지만

도로시의 코딩모험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이야기와 많이 흡사해요.

저희 아이도 오즈의 마법사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야기를 이미 알아서인지

책을 읽는내내 더 재미있고 친근해했어요.

이 점이 정말 좋은 점인 것 같아요.

딱딱한 이야기로 코딩을 알려주는 것 보다는

이렇게 명작이야기로 풀어나가는게

아이가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즈를 찾아 떠나는 길에 만나는

허수아비와 목수로봇이에요.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양철로봇이지만

이 책에서는 목수의 일을 도와주던

목수로봇으로 나온답니다.

목수로봇을 만나서 처음으로 '알고리즘'에 대해서

자연스레 배우게되어요.

그냥 알고리즘이라하면 저나 아이나 잘 몰랐을텐데

목수로봇을 만나서 로봇에게 부탁하는 일로

자연스레 '아~ 이게 알고리즘'이라고 하는구나..

정말 이렇게 알게 되었어요~

코딩과 관련된 개념들을 이리 쉽게 알려주다니...

실제로 책을 읽어보시면

글 안에 나오는 문장의 어휘들도 어렵지가 않았어요.

아이와 보통 글밥책은 제가 설명해주면서 읽어주는데

이 책은 아이가 혼자서도 읽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오즈의 마법사를 아시겠지만

로봇다음엔 사자도 만나게 되어요~~

자기의 의지와는 다르게

사자처럼 행동하고 있는 사자인지라...ㅎㅎ

이제 허수아비,로봇,사자,도로시는

저마다의 해결책을 찾아

'오즈'에게 도움을 청하러 길을 떠나게 되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나타난

'크레이지 66'의 등장~!!

겁에 질린 도로시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도망치게 되고,

어느 집에 다다르게 된답니다.

그 집에는 인자하게 보이는 할아버지의 집이었어요.

도로시와 일행은 그 집에서 묵다가

우연히 발견한

'주인:마커스P'의 흔적~!!!

이건 바로 도로시가 처음 에메랄드시티에 오게 된

고글에 적힌 이름이었어요.

도대체 왜 할아버지의 집에서

마커스P의 흔적이 있었던 걸까요~~??

'크레이지 66'의 정체와

마커스P의 정체를 알고 싶으시다면~!!!

도로시의 코딩 모험 책에서 꼭 만나보세요~~

이 이야기 뒤로는

오즈를 찾아 떠나는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답니다~

이야기 뒤에는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사전>이 있어요.

책 안에서 나왔던 알고리즘이나 아스키코드, 이진법등

많은 용어들의 설명이 그림과 함께 쉽게 나와있어요.

도로시의 코딩모험 책을 읽고

아이도 게임소프트개발자가 되겠다면서

2022년 장래희망이 바뀌었어요~ ㅎㅎ

새해선물로 코딩관련된

게임소프트까지 사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평소에도 게임을 참 좋아하는데,

코딩을 알아야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게임외에도 많은 곳에서 쓰이는 코딩..

이제는 아이와 코딩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어떤 걸 알아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익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덕분에 코딩에 대해 한 발짝 내딛은 느낌이에요.

코딩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주어

너무 뿌듯합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리 정돈 한판 승부 -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이여니 지음, 안병현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레용하우스-정리 정돈 한판 승부>

아이가 점점 커 가면서 장난감도 많아지지만

생활용품의 비율이 너무 많아지는 현실이에요.

여자아이다보니 옷 들도 많아지고

헤어 핀들도 많아지고

또 학교에 다니다보니 늘어나는 학용품과 책들~

그러다보니 수납장은 한정되어있고,

책상위에 책장위에 이곳저곳에 돌아다니는

아이들 용품들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ㅎㅎ

제가 아이가 혼자이다보니

평소에는 제가 거의 치워주는 식이라 그런지..

아이가 커도 정리정돈하는 습관이

개미만큼도 안 보이더라구요 허허허..

어느 날은 갑자기 널부러져있는 잡동사니들을 보면

갑자기 제가 폭발하는 날도 심심찮게 있었어요.

안그래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했는데,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크레용하우스-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책~!!

너무너무 반갑기도 하고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정리 정돈 한판 승부책의 이야기는

다미와 엄마의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평소 문구점을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방구'인 인싸다미와

신상옷도 부리나케 달려가서 선점하는 다미의 엄마~

이렇다보니 다미네 집은

온갖 잡동사니와 물건들로 가득차있어요.

마치 저희 아이와 저의 이야기 같아요. ㅎㅎ

물론 저는 옷 말고 책을 좋아해서

책을 집에다가 거의 쌓아둘 정도에요.

저희 아이는 문구점을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아이구요.

그래서 집에 보면 아이 장난감이나

잡동사니방이 따로 한 방이 있고,

제가 산 책들로 쌓인 방이 한 방이 있을 정도에요 ㅎㅎ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근엄한 표정의 할머니가 오시는 상황이 되어요~~

평소 정리정돈을 하지않던 다미네 집은

긴장의 순간이었겠지요~~ ㅎㅎ

저희도 평소에 정리를 한다고 해도 잘 안되서

손님만 온다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에요.

아~~ 남 일 같지않아요~~ 하하핫...

머님이 오신 후~~ 스캔을 쫙 하시다가 발견한

넘쳐나는 옷장과 서랍들 ~ 정리정돈 안된 집 안 상황~~

결국 할머님께서 급처방을 내려주시어요.

바로바로~!!!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금~!!!

그래서 다미와 다미의 엄마의

정리정돈 대결!!!

다미와 엄마는 각각의 방식으로

정리정돈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쓰지만~!!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요~~~??

꼭 책으로 보시길 바래요~~


잠깐 쉬는타임이에요~

이야기 뒤에 <나의 정리습관 테스트>와

버려도 되는 물건과 아닌 물건의 팁들이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설문을 다 풀고 점수를 합산하면

그에 맞는 습관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서 그런지

아이가 더 치우려는 의지를 보이더라구요.

사실 말로만

"치우자~주변이 지저분하면 공부도 안되고 너에게 안 좋아~"

이렇게 말해도 하나 소용없답니다.

그런데 책에서 아이에게 직접 테스트해보는 구간이 있어서

제 백마디 말보다

단번에 자기가 평소 어떤지를 알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며칠동안 아이와 책을 읽어보다가 다 읽고 난 후

어디를 치우면 좋을까 상의한 결과~

저희는 아이의 정리수납장을 치워보기로 결정했어요.

처음엔 수납장이 있으면 더 정리가 잘 될줄 알았는데,

이게 점점 쌓이다보니 더 지저분하게 애물단지가 되네요. ㅎㅎ


아이와 함께 정리정돈 시작~!!

우선 아이가 평소에 쓰는 헤어핀들이나

잡동사니가 든 서랍을 정리해서

책에서 나온대로 필요한 건 정리하고

안쓰고 있던 물건은 과감하게 싹 버렸어요.

서랍하나가 텅 비는데 이 기분은 어찌 표현할까요... ㅎㅎ

또 애물단지였던 학용품서랍칸도 정리했어요~~

학용품은 아이 혼자 스스로 정리했어요.

필요없는 건 분류해서 버리고

앞으로 쓸 것들만 서랍에 정리해두었어요.

확실히 빈 공간이 보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아이도 정리를 다 하고나니

물건 찾는 것도 훨씬 쉬워지고 깨끗해서

마음도 가벼워졌다고 해요.

평소에 제가 폭발했던 모습이

아이에게 많이 안좋았나봐요.. 에고..

앞으로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정리정돈을 해봐야겠어요.

아이와 함께하니 아이도 힘들어하지않고,

더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뿌듯합니다.

정리정돈은 엄마의 숙제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하니 너무 기분 좋아요~~

아이의 생활습관을 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정리 정돈 한판 승부'책 꼬옥 추천드려요.


빈 공간의 행복을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 심화 편 - 문해력·독해력을 높이는 완주 시리즈 2
권귀헌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사원주니어-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이번 수능 만점자학생도 어려워했다던 국어문제..

국어를 잘하려면 항상 따라붙는 어휘와 문해력~!

국어를 잘해야 외국어도 잘 할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국어는 정말 중요한 과목인 것 같아요.

저도 저희아이에게 나름 책도 많이 읽어주고

어휘력도 길러주는 학습을 많이했었는데,

사실상 문제를 혼자서 풀어보라하면

지문이 조금만 길어져도 갸우뚱?하거나

문제가 조금만 길어져도

문제의 의도를 이해를 못하고

틀려버리는 상황이 많이 보였어요.

그래서 받아쓰기나 하루일기, 필사도 해오는데

맞춤법은 그 동안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 책에는 맞춤법도 있지만

단어의 바른 소리도 알려주어서

그 점이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서사원주니어출판사의

문해력 독해력을 높이는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책~!

아이와 한 주동안 하루에 한장씩 해보았습니다.


목차를 보면

1장부터 5장까지 있어요.

1장 생김새보다 소리가 부드러운 단어들 - 공룡(공뇽)

2장 생김새보다 소리가 거친 단어들 - 늦잠(느짬)

3장 초등학생이 자주 틀리는 단어 - 짝꿍 뒤꿈치

4장 엄마 아빠도 헷갈리는 단어 - 프라이팬 설레다

5장 맞춤법을 완성하는 띄어쓰기

1장과 2장에서는 단어마다의 올바른 발음까지 알려주고,

특히나 4장과 5장에서는 저도 많이 헷갈리는 들이 많았어요.

저도 함께 공부해야 하나봅니다~~ㅎㅎ

저희 아이와 야심차게 시작했어요.

저희 아이도 보통 학교 받아쓰기 시험은 어려워하질 않아서

아무래도 처음엔 만만하게 본 것 같기도해요.

그치만 만만한 상대가 아니에요~~

맞춤법은 그렇다쳐도 소리는 거의 다 헷갈려했어요.

위에 보면 '앞니'라는 단어에서도

올바른 발음은 암니이지만

저희 아이는 발음이 '압니'이렇게 되는 줄 알았다고 해요.

맞춤법은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 익혔다 생각했는데,

올바른 발음에서는 완전 제 생각과 달라서 놀랐어요~

초등 맞춤법 완주 따라쓰기 책에서

또 마음에 들었던 점은

본문 예시에서 나오지 않았던 단어들도

문제를 풀다보면 다른 단어들의

올바른 발음도 볼 수 있어요.

맞춤법 찾는 문제를 보면

한 쪽엔 바른발음소리가 나와서요.

이렇게 여러가지의 단어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되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사실 평소에

아이가 외래어 관련 된 국어발음을 물어보면

헷갈릴 때가 많았어요.

위에 '온라인'단어의 발음도 저는 '올라인'인줄 알았는데,

올바른 발음은 '온라인'이 맞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워낙 글쓰는 걸 싫어하는지라,

처음에 이 책을 보고 멈칫했는데 ,

하루이틀 삼일이 넘어가도

딱히 하기 싫다고 안했어요.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제들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해요.

글자도 한 번에 많이쓰게 안하고

중간중간은 매칭게임이나 동그라미치는 부분이라

알게모르게 다 풀고 있더라구요.

저는 문제집 살 때 지문이 너무 긴 것이나,

설명이 조잡하게 많은 것,

문제들의 양이 너무 많은 건

저희 아이가 워낙 거부하기 때문에

사봤자 잘 활용하질 못했어요.

아이 글씨체교정하는 문장쓰기 책들도

많이 샀는데 하루하루 미루다보니

지금은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에효..

그런데 이 책은 처음 단어를

그림과 함께 맞춤법을 알려주면서

올바른 발음도 교정해주고~

그 다음은 맞는 맞춤법 찾아 동그라미~

매칭으로 연결~

문장을 소리내어 읽고 써보기~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창작으로 글쓰기를 시키는게 아니라

책에서 예시로 써져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해낼 수 있었어요.

아마 마지막 필사문제에서 아이에게

직접 오늘 배운단어들로 창작해서 써보라는 문제였다면...

저희 아이는 하루 이틀하고

하기싫다고 도망다녔을거에요.. ㅎㅎ

물론 창작글쓰기도 필요한 부분이지만,

우선은 아이가 글쓰는데에 부담감이 없을때까지는

이렇게 예시로 나오는 문제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참 뜨끔했던부분이

4장 엄마 아빠도 헷갈리는 단어에요.

아이러니하게도....

로켓이나 로봇은 바르게 알고 있었는데

리모컨이 맞는지 리모콘이 맞는지가

갑자기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물론 책에서는 어떤게 바른 맞춤법인지 나온답니다.

그 외에도 콘센트와 컨센트~!!

은근 이렇게 두고 보니 헷갈리시지 않나요?

저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당연히 바르게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너무 헷갈렸어요. 허허허...

아이와 일주일간 해보면서 많은 걸 느꼈어요.

아 어렸을 때 잘 배워놓지 않으면

어른이 되서도 발목을 잡겠구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또 저 자신도 국어를 못한다고 생각지않았는데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하하하....쓴 웃음이 납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따라와준 아이도 기특하고

쓰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인데도

하루하루 써나가는 걸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아이와 앞으로 50일동안

열심히 꾸준히 잘 해나갈 것 같은 의지가 생겨요~!!

맞춤법으로 문해력과 독해력까지 높여주는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이 책으로 꼭 우리말 맞춤법의 달인이 되어볼께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티와 신나는 여행 : 차이나타운 & 동화마을편 인천여행 시리즈
한은혜 지음 / 은하수미술관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은하수미술관 -

아티와 신나는 여행 차이나타운&동화마을편>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이벤트로

은하수미술관의 아티와 신나는 여행시리즈 중

차이나타운&동화마을편을 만나보았어요~

아티와 신나는 여행시리즈에는

인천공항편/월미도편/차이나타운&동화마을편

이렇게 세 종류가 있어요.

아이와 인천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었는데

이번기회로 인천의 명소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차이나타운 동화마을의 간략한 지도도 있구요~

목차를 보면 차이나타운의 유명한 짜장면과 양꼬치

동화마을 주인공들 눈꽃마을 등

여러가지 만들기들이 있어요.

책 속에는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

사진까지 나와있어서 아이와 읽기에 좋았어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차이나타운에 대해

오늘 처음 책으로 만나보았네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짜장면 만들기 시작~~

저희 아이의 Pick은~~

차이나타운의 짜장면~~

짜장면의 소개와 만드는 순서도 나와있지만

각종 야채재료와 춘장소스

냄비와 팬까지 만들기 도안으로 다 있어요.

처음엔 야채까지 왜 있지?? 했는데

뒤에 만들 때 야채를 썰어서 볶아줘야해서

꼭 필요하답니다~ ㅎㅎ

요리법에 나온 순서대로 각 재료들을 색칠해주고

팬에 재료들을 잘라서 볶아준 후~~

만들기 도안에 펄펄끓는 냄비도 있어요. ㅎㅎ

냄비안에 색칠해놓았던 면을 끓여준 후에~~

완성된 짜장면 소스와 면과 고명

짜장면에 빠질 수 없는 단무지까지~!!!

이렇게 짜장면이 완성되었어요~~

춘장소스까지 따로 도안이 있어서

퀄리티 정말 대박이에요 ㅎㅎ

아티와 신나는 여행책에는

차이나타운외에도 동화마을의 캐릭터들이나

인형놀이만들기도안 눈꽃마을까지

여러가지 만들기 도안이 있어요.

특히나 양꼬치도안은

불타는 석쇠까지 도안이 있어서

엄지 척입니다~~!! 넘 귀여워요~~

아티와 신나는 여행책에는

인천 명소들의 대표음식이나 장소들이 있어요.

만들기를 해보면서 자연스레

차이나타운이나 동화마을에 대해

이번 계기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코로나가 좀 괜찮아지면

나중에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을

꼭 가보기로 약속했답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나~

저희처럼 아직 못 가본 아이들에게도

꼭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책 보지 마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
니카라스 캐틀로 지음, 최정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람어린이- 이 책 보지 마>

아이가 만드는 아이만의 그림책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가람어린이 출판사의

이 책 보지마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에 대한 저희 아이의 한 마디...

그냥 너무 재밌어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 문제집이나 영어단어를 외울 때에도

그림을 그리면서 낙서하는 습관이 있어요.

처음엔 공부에 집중하지 않는 것 같고해서

많이 혼내곤 했는데,

시간이 가도 습관은 고쳐지지않았어요.

그런데 요새 어학원에서 시험을 봐도

또 단원평가를 봐도 성적이 잘 나오는 걸 보고

마냥 낙서가 나쁜 건 아니구나 하고 느꼈는데..

얼마 전 읽어본 교육서를 보니

아이들마다 학습하는 성향이 다른데,

저희 아이와 같이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하는 아이들은

시각적학습스타일의 성향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낙서만 하면 혼내기 바빴는데,

낙서가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희 아이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글자만 보아도 관련된 그림이 생각나고

영어단어도 알파벳만 보면 어려운데,

그림을 그려보면서 단어를 쓰면

머리속에 잘 기억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평소에 하지 못하게 했던 낙서~

마음껏 낙서해라~~~!!

이런 마음으로

이 책 보지마 책을 주었어요.


책의 주의사항에도 나와있듯이,

이 책은 그냥 보는 책이 아닌

아이가 마음껏 그리고

마음껏 낙서하고,

마음껏 상상하는 책이랍니다.

정답이 없고 아이가 직접 만들어내는 그림책

이 책 보지마를 소개해드릴께요.

페이지마다 각각의 빈 곳을 채워넣는건데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그려대서

빈 페이지 몇 개 보여드릴께요~~

이 책은 싸이펜이든 크레파스든

아이의 마음대로 그려볼 수 있지만

저희 아이는 연필로만 그리길래.

저의 잔소리가 또 시작됐어요~ ㅎㅎ

"색칠도 하고 그러면 더 예쁘지 않겠어?"

이랬더니, 아이에게 돌아오는 말..

"그럼 한 번밖에 못 그리잖아"

아이는 한 페이지를 한 번만 그려내는게 아닌,

같은 페이지에서도 여러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나봐요.


아이가 그려놓은 그림에는

얼핏보면 낙서로만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아이가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이파리를 갉아먹는 그림에서는

이파리 빨리 갉아먹기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구요.

햄버거 그림을 보면

유명 햄버거브랜드의 CM송으로

만들어진 낙서랍니다 ~ ㅎㅎ

빠빠빠라~~빠~~ 아시죠~

항상 페이지마다 그릴 소재를

힌트로 알려주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엔 공포영화 편~~

저희 아이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게 부기맨이라서요~

그래도 이렇게 낙서로 그려보기도 하면서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더니 부기맨이 귀엽게 그려졌다고

별로 안 무서울수도 있겠다 이야기 해주는데

앞으로 좀 덜 무서워하면 좋겠어요~


잘 보면 저마다의 스토리가 보이시죠~

아이의 관점에서 그린거라

좀 유치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또 어떤 그림에서는

무서운 존재를 귀엽게도 그려보면서

무서움을 약간 극복하려는 모습도 보였어요~

코끼리가 무서워하는 저 주사기~~

아주 두껍고 뾰족한 바늘~~

평소 무서워하는 주사기에 자기 마음을 표현했나봐요.

이렇게 아이의 낙서그림에도

평소 아이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나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이 책 보지마 책은

저희 아이에게 낙서를 하고싶을 때 하게 해주고

그림들이 모여서 그림책으로 변하는데

아이에게 뿌듯함도 느끼게 해주어요.

이렇게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다니

그동안 그리지 못하게 했던게

미안스러워지네요.

누가 뭐래도 내가 피카소야~~

느낌 충만하고 자신만만한 아이를 보니

세상 즐거워 보여요.

아이의 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아무렇게나 그려내는

아이만의 상상의 책~~!!

이 책 보지마 책은

저희 아이에게 웃음을 가져다주는 책이네요.

엄마가 원하는 책만 들이밀지말고

앞으로는 이렇게 아이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책을 보여줘야겠어요.

아이가 자유로워지는 책~!!

이 책 보지마 책을 강추강추 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