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 - 언택트 시대의 슬기로운 가족 여행
김수진.박은하 지음 / 길벗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지금은 코로나시대~

이제는 코로나가 거의 우리 생활과 함께하는 시대인지라

주말에도 집 밖을 못나가고

연휴에도 해외여행도 전국여행도 힘들어지는 시기에요.

코로나가 없을 때는

아이와 해외여행도 자주가고는 했는데,

아이가 좀 커서 이제 좀 제대로 즐길나이가 되니...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너무 힘들어져버렸어요.

그래서 가끔 주말에 차에서 내리지않고

근교의 공원이나 산들을 갔었는데,

이번에 저희 집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보게 된

길벗출판사의

<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

책이랍니다.

제가 사는 곳도 경기도라서

저는 보통 경기도 근처로 드라이브했었는데,

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에는

서울근교나 경기도 뿐만 아니라

남해까지도 모두 소개해주어요.

전에 해운대로 무작정 출발했을 때가 있었는데,

아이가 오랜시간 가다보니 휴게소도 자주 들렸어야했어요.

TV에서는 휴게소의 맛집들도 소개되고

좋은 시설의 휴게소들도 나왔다면서

남편이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결국은 검색하다 지쳐서

대강 휴게소들 들리게 되는게 현실이었죠 ㅎㅎ

그런데 이 책에 고속도로 가이드와

제가 그렇게 찾던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휴게소 리스트가 있었어요~!

휴게소들을 소개해주면서 시설이나 환경들도 소개해주어서

이제는 둘이 머리 맞대고 검색하는 일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고속도로 가이드 맵에는

약국이 있는 휴게소나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한 휴게소등

특수시설이 표시되어 있어서

깨알같은 센스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테마별로 묶여진 베스트 챕터들도 있어요.

자연풍경이 멋진 드라이브 베스트와

아이와 함께 가면 즐거운 곳들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 체험 장소들

등등 많은 테마별 장소들이 소개 되어있는데,

저희는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곳들과

자연따라 달리는 풍경이 좋은 드라이브코스들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드라이브의 목적을 정하고 여기서 장소가 정해지면

그 사진에 있는 페이지로 가보면

더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어디로 떠나야 할지 감이 안 올때는

이렇게 목적을 정하고 우선 책을 펼치면

알아서 장소들을 소개해주는데

어쩜 이리 제가 딱 원하는 책인지 몰라요~

사실 어디로 가야할지 정하는게 제일 결정장애라서요.

테마별로 나뉘어져있어서

결정장애인 저희 가족한테는 딱이에요 ~~

저희 가족이 다음번에 가기로 한 강원도 속초에요.

드라이브 초급자도 저희가족도 도전의욕이 뿜뿜납니다.

드라이브 코스대로 다 알려주고

사이사이에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까지도 나와있어요.

코스에 나와있는 장소들도 어떻게 즐기면

더 좋을지도 팁도 알려주어서 아이랑 코스북과 함께면

자동차여행 진짜 너무 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서 반한 점이

장소중에 아이들이 배워야할 점도 알려주어요.

설악산 국립공원의 깃대종을 알려주는 부분도 있는데,

저희는 막상 명소들을 들러도 그냥 보고만 왔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따로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서

이제는 저도 아이도 명소들을 배워가면서

즐거움을 넘어서서 배움으로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에 사진들도 처음 강원도 속초의

드라이브 코스에 있던 장소들이에요.

이렇게 장소들마다 어떤 곳이 좋은지 어떻게 즐기면 좋은지를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진짜 사진이 정말 다 좋아요.

글로만 되어있었으면

어차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다녀야해서요.

드라이브코스북의 친절한 입문사전같은 느낌이에요.

여기는 전에 무작정 떠났던 부산에 있는 용궁사랍니다.

<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 책 안에서도 소개되어요.

소원 한가지를 꼭 이루어준다는 불상인데

저희도 한번씩 해보았었는데 책에 나오니

아이가 너무 반가워했어요~

부산 코스에도 어디어디를 가면 좋을지가

코스별로 나와있어요~

담번엔 이렇게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생각해보니 이때가 코로나 전에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어딜 떠나 본적이 없어요. 에효...

책 뒤에는 장소들 명칭을 찾아볼 수 있는 인덱스도 있어서

찾아보기 수월했어요~

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도 좋았는데

길벗에서 나온 다른 책들을 보니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도 꼭 봐야겠어요~

이제는 언택트 시대의 슬기로운 가족 여행이 가능할 것 같아요~

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으로

북적거리는 위험한 여행을 안해도 되고

가족과 단란하게 알콩달콩 여행할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

슬기로운 가족여행 하시고 싶으시다면

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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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 수업 - 서로 다른 너와 나를 위한 9가지 결혼 심리학
신동인(신디)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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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수업>

결혼심리학에 관한 뼈속까지 깊이 파고드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결혼에 관련된 많은 문제들

특히 부부관계에 있어서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그 갈등을 파고들어서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답니다.

저는 사실 남편과 결혼하고 신혼생활이 없었어요.

말그대로 허니문베이비라서

꿈꿔왔던 신혼생활이나

결혼생활은 미처 겪어보지 못하고

육아생활에 뛰어들게 되었죠.

연애시절에 알던 저희 신랑의 모습은 저멀리가고,

육아생활을 시작하면서 서로 겪게된 갈등들...

진짜 상상치도 못한 일들이었어요.

책에서 처럼 저는 결혼을 하면

뭔가 나만의 가족이 생기면서

꿈꿔오던 생활들이 시작될 줄 알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이런 결혼에 대한 고충들과

보편적인 갈등의 모습등..

저와 저희 신랑을 꿰뚫어 보는 듯한 페이지들도 많아서

많이 공감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더퀘스트 - 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 수업

책을 소개해드릴께요.


1장에서는

결혼을 공부해야하는 다섯가지 이유부터 배워요~

다섯가지 이유중에서 한 가지를 보자면,

결혼을 공부해야하는 세 번째 이유인

부부가 생존을 위하여 서로의 애착 대상이 된다고 해요.

아이가 엄마에게 애착관계를 형성하듯이

부부도 각자 서로의

애착의 대상이 되어주어야하는데,

그런 부부사이에서 불화를 겪으면

그건 아주 큰 고통이라고 합니다.

이 말이 맞아요.

저도 결혼하면서 서로 사랑하니까 결혼을 했었고,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기로 서약을 했는데,

결혼생활은 말그대로 전쟁이었어요.

그래서 더 저를 자책하게 되고,

남편도 탓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서로가

자신을 먼저 이해해주기만을 바랬던 것 같아요.

서로서로 이해관계가 충족되어야하는데

사랑을 받으려고만 했던게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이렇듯 부부가 서로 죽일듯 싸우는 것도

미워서라기보다는

서로 애착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친밀감을 회복해주면

언제그랬냐는듯 감정의 고리는 사르르 녹아버리죠.

이게 바로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해요 ㅎㅎ

진짜 너무 공감해요.

저희 부부도 처음에는

서로 서운함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분노로 되지만

결국은 그게 풀어지게 되면 언제그랬냐는듯

하하호호 웃고 있어요...허허허...

가끔은 제정신이 아닌듯하지만

인정하긴 싫지만 그래도 부부사이니까요...

이렇듯 부부사이에는

애착의 관계형성이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1장에서는 이런 식으로 다섯가지의 이유가 있어요.

너무너무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많아

제가 많이 공감되었어요.

다음 2장에서는 이 결혼을 위해서

갖춰야할 조건들이 나온답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세 가지 조건

1. 내가 나를 알고 나를 좋아한다

2. 내가 상대방을 잘 알고, 그런 상대를 좋아한다

3. 상대도 나를 잘 알고, 그런 나를 좋아한다.

이렇게 세 가지 조건이 왜 이런지는

책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저는 결혼전에 이 부분을 보았다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이런 사실들도 모르고 결혼을 무턱대로 해버리니..

당연히 바라는 건 많고

실망도 컸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결혼한 부부이외에도

미혼이신 분들도 꼭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한 3장의

'행복한 부부의 조건, 정서적 독립'

책에서도 나오듯이 저희 신랑은

소위 말하는 엄마바라기에요.

결혼을 하고 나서도 툭하면 엄마를 찾고

툭하면 시어머님이 저희 집에 오시구요...

어떤 날은 속옷빨래들까지....허허허....

아예 시누까지 와서 저희 집 안방의 이불속도 들춰보고

집에 밥그릇은 몇 개인지까지 보시는 분들이셨어요...

뭐...말로는 누나가 신랑 어릴때부터 다 키워줬다고

누나가 시어머니라고 생각하라고 하시는데...

전 진짜 문화충격이었어요.

결혼전에 알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고부갈등은 아직도 진행중이라서요...

이렇듯 저희 신랑은 정서적독립을 하기까지 오래걸렸어요.

아니 아직도 독립을 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결혼 초 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요새는 그래도 본인의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저희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게 불과 2년밖에 안되었지만...

그래도 저는 노력하는 모습이 잘 지내보기로 했답니다.

결국 결혼은 남편과 한 건데...

지금까지는 시댁에 제가 가족구성원으로

들어간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책에서도 이렇게 정서적독립이 왜 안되는지의 이유들과

정서적독립을 위한 조건들도 나와서

저희 남편도 꼭 이 책을 보게 하려고해요.

부부관계는 저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4장에서는 '갈등에서 벗어나느 법'을 알려주어요.

이 책을 보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

갈등해소부분이었어요.

도대체 10년이나 반복중인 이 갈등의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풀어나갈 수 있을까..??

이게 가장 큰 고민이고 앞으로도 큰 걸림돌일 것 같아요.

책안에서도

갈등의 원인과 파악하는 부분이 나온답니다.

위에 표로 '남편의 마음'과

'아내의 마음'으로 직접 해보았어요.

예시문항은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의지가 없다

-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아예 모른다

- 긍정과 용기를 잃지않고 인내하는 힘이 없다

이렇게 인데 왼쪽에는 현재의 마음상태이고

오른쪽에는 몇 달뒤에 해보는 표에요.

저와 남편은 둘다 체크해보았는데

남편이 체크하면서 한 말..

"우리 관계가 좋은 거 아닌가??"

허...... 사람이 둔한건지... 뒤돌아서면 까먹는건지...

바로 어제도 몇 시간전에도 다툼이 있었는데...

그건 싸운게 아니라

서로 의사소통이었다고 하는 저 인간...

어쩜 좋을까요...

이래서 저 혼자 난리치는 것 같아 더 절망적이에요.

각설하고 다시 책이야기로 돌아오자면~

테스트도 해보고 또 각자 배우자에 대한 장점을

써보는 구간도 있어요.

저희는 이걸 써내려가면서 참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ㅎㅎ

쓸게없는... 아니 예전에 연애했을때라면

수십가지도 금방 써내려갔을텐데

결혼생활을 하다보니... 그런 장점은 잊고산지 오래고

그런 장점이 희미해진지 오래된 것 같아요.

그래도 긍정적인 저희 남편은 술술술 써내려가면서

혼자 흐뭇해하네요.... 음....

몇 달뒤에 다시 이 표를 체크할때는

어떤 상태인지 꼭 해봐야겠어요.

세번째 파트에는

서로의 상처를 함께 알아주고

부부의 소통하는 방법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이 나와요.

저희 부부의 갈등의 원인들과

그 갈등들이 왜 생기는지 알았다면

이번 파트에서는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고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가는지가 여기 있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저희 남편도 이 책을 보고는

책 내용중에 싸우는 성향중에

'추적자'와 '위축자'라는 명칭이 나오는데

저는 추적자고 본인은 위축자라면서

갈등이 있을 수 밖에없다고 혼자서 난리네요.

설명을 드리자면

'추적자'

캐묻기,미씸쩍어하기,비난하기,요구하기,

잔소리하기,시비걸기,깎아내리기 등등

이런 유형의 행동들이 나타나고

'위축자'

방어하기, 입 꾹 다물기, 문제를 최소화하기,

웃음으로 은근슬쩍 넘기기, 묵살하기,회피하기등등

이런 성향들이 보이는 사람이에요.

제가 봐도 저는 추적자고 신랑은 위축자의 성향인데...

책에서 나온 방법대로

앞으로는 좋은 방향으로 노력해봐야겠어요.

책에서도 나오듯이

부부관계도 그렇고 모든 인간관계의 형성은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저도 이제는 갈등의 원인과

신랑의 성향도 파악이 어느정도 되다보니

뭔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 아닌

좀 뚜렷하게 갈 방향이 보이는 것 같아

속이 시원합니다.

부부관계는 한 쪽만 노력해서도 안 되고

의지가 부족해서도 절대 안됨을 깨달았어요.

그래도 미운정도 정인지라..

희망이 보입니다.

책을 읽고나니 그 모든 싸움들도

애정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조금이나 느껴서 위안이 되고 마음이 조금은 녹네요.

앞으로는 아이를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마음잡고 노력해야겠어요~

이세상 모든 부부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또 결혼전이신 분들도

미리 읽어두시면 넘 좋으실 것 같아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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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C2 - 직각이 있는 도형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두줄수학연구소 지음 / 히어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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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교과도형 C2 초3>

아이가 초3이 되면서

도형관련된 수학문제들이 많이 어려워졌어요.

2학년때는 그냥 평면도형들의 특징만 알고 넘어가는 방식이라

아이가 오히려 연산문제보다 도형문제들을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겨울방학에

3학년 수학교과수업을 선행을 약간해주려고

도형문제들을 푸는데 우선 선들의 종류에서도 헤매고,

각과 각도에 대해서도 어려워했어요.

그러다가 교과도형 C단계 1,2,3을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만나게 되었어요.

교과도형문제집은

하루 한 장이면

60일동안 C단계를 다 풀어볼 수 있어요.

3학년 도형에 관련된 교과과정이 들어있어서

60일만 투자하면 도형에 대한 유형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어볼 수 있답니다.

저번 글에는 C1을 풀어보았고,

이번에는 C2단계를 풀어보았습니다.

이번 C2에서는 21일차부터 시작해요.

저번에 C1에서는 선들의 종류와 직각에 기본개념을 배우고,

이번 C2는 이제 직각으로 이루어진 삼각형인

'직각삼각형'의 문제들이 시작됩니다.

이번에도 문제들은 그리는 위주로

설명은 간략히 나와요.

직접 그려보는 문제들이 나오기전에 이렇게 눈으로

직각을 찾아보는 연습문제들로

시작된답니다.

앞에서 직각에 대해서 배우고 난 다음에는

직접 직각삼각형의 특징과 생김새를 보고

분류하는 법을 배워요.

아이가 3학년 올라가면서부터 느낀점이

수학에서 분류하는 문제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수학이외에도 과학에서도 그렇고

분류하는 문제들이 확실히 고등가서도 있는걸 보면

그래프나 도형 분류는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개념과 특징들을 배우고나서는

23일부터는 아이가 직접

'직각삼각형'을 그리는 문제들이 시작된답니다.

저희 아이는 교과도형문제집이

제일 좋은 이유가 바로 이 점이에요.

다른 문제집에서는 직각삼각형을 골라보고

번호로 답을 적었다면

교과도형문제집은 아이가 직접 각을 그리고

선들과 도형을 그리게 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아이가 이 부분을 재밌어해요~

직각을 각도기로 보고 찾는 것보다는

직접 선들로 이어그려서

직각을 만들어 보다보니

직각에 대해서도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직각삼각형 그려보는 걸로 연습하다가

24일에는 삼각형의 꼭짓점이 움직이면서

직각삼각형을 유추해보는 심화문제가 나와요.

저희 아이 교과도형하면서 처음 고비였어요 ㅎㅎ

아무래도 직각이라는 것은 모눈에서 찾기는 쉬운데

이렇게 점으로 되어있는 판에서는

어려워하더라구요.

이 부분을 위해 관련된 교구 주문했어요 ㅎㅎ

인터넷에 보니 고무줄로 삼각형만들고

사각형 만드는교구가 있더라구요.

이 문제들과 같이 활용하면 더 좋을듯해요.

얼른 꾸준히 해서 60일 채워서 마스터하고 싶어요.

아이와 교과도형을 하다보니

문제집을 하루하루 푸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 전에는 문제집 하나 풀려면

아이와 실랑이 하고,

하다보면 뒤에는 백지인 것들이 종종 있었는데,

이번 교과도형은 하루에 한장도 아닌

두 세장씩도 아이가 하고싶어해요.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빨리 끝나네요.

저는 이번 C단계를 하면서

교과도형의 다른 단계들도 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얼마전 B단계와 D단계까지 구매했어요.

C단계 책에도 적혀있지만

이전단계로 아이와 실력다지기를 해놓고

본 학년 단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B단계가 오면 B단계부터 쓱쓱 풀어보고나서

C단계를 다시 한번 학습해보려합니다.

교과도형의 제일 좋은 점이

설명이 길지않고 간략하게 나오면서

또 문제들은 아이가 직접 참여해서 그려보는

문제들이 많은 점이 너무 좋아요.

아이도 그런 점들때문에

하루 한장 내지는 두 세장도

거뜬하게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요.

도형의 벽을 아이와 이렇게 수월하게 무너뜨리다니~~

3학년 도형도 거뜬합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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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을 키우는 초등 그림책 인문학
문화라 지음 / 북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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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초등 그림책 인문학>

책을 만나기 전..

초등 그림책 인문학의 표지를 보고

그림책으로 어떻게 인문학을 배우는지가

참 궁금했어요.

아이와 서점을 가도 인문학관련도서들은

수학이나 과학 이런 것처럼

책들의 주제들이 확실히 정해져있지 않았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들로 다양한 이야기들로 말이죠.

얼마전 아이와 읽었던 철학으로 배우는 인문학 책도

그 중에 하나였어요.

주제는 철학인데 통틀어서 보면 하나의 인문학인거죠.

북하우스의 초등 그림책 인문학 책에서도

많은 주제들로 인문학의 요모조모를

아이 스스로도 생각해보게끔

책을 소개해주면서 방법도 알려준답니다.

저자분의 프롤로그를 보면

저자분도 아이와 책으로 대화를 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보여요.

저도 아이와의 하루를 생각해보면

아이가 하는 학교 이야기,친구 이야기, 공부 이야기

제외하고는

대화를 잘 안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서로 필요한 이야기를 빼고는

마주앉아서 대화하는 경우가 없어지네요.

그런 상황을 속상하고 염려하면서도

개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걱정되기도 하고 고민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저자분의 말씀처럼 아이와 책을 읽고

조금씩 대화의 문을 열어나가면

나중엔 책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희망적이네요.


책을 읽기 전 '워밍업'부분에서는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주의해야할 일곱가지가 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참 반성을 많이했어요.

저도 아이가 자기이야기를 꺼낼 때,

핸드폰을 보고 있거나,

아님 제 일을 하고 있거나 했었네요.

그러면서 아이에게는 왜 엄마랑 대화를 안하니~

이렇게 바라기만 했어요. 에효...

책에 나온 기억해야할 일곱가지는 꼭~!!

유념해야 할 것 같아요.

첫째, 상황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둘째, 내용확인을 위한 질문은 자제하기

셋째, 아이의 대답에 실망하거나 부정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넷째,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기

다섯째, 가르치려고 하지않기

등등

아이와 책으로 대화할 때에 주의할점이

일곱가지가 있답니다.

저도 아이와 책을 자주 읽는 편인데,

위에 하지않아야 할 점들이 저에게 많이 보이네요.

앞으로는 좀 고쳐야겠어요.


1부- 다르게 생각해봐요

1부에서는 아이가 자기 스스로 창의적으로 사고하기 위한

나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자분께서도 1부의 책들은

다른 관점에서 보는 능력을 인정해주고

이를 격려하는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에서

고른 책이라고 합니다.

같은 책을 보아도 저와는 다른 생각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그 생각을 존중해주는 연습해보는 경험이 되었어요.

1부에서 소개되는 책들의 주제에는

행복,죽음,사랑,소중함,가치있는 삶등

여러가지의 주제들에 관련된 책들이 소개되고

그 책에서 저자분과 자제분의

경험이나 대화도 책에 나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단편적으로 책 소개만 되어있었다면

아이와 책으로 소통하는데 있어서

막연함이 있었을텐데,

자제분의 직접적인 대화부분이 있기에

저도 아이와 소통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책의 소개와 대화글 뒤에는

소개된 책과 관련된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도

소개가 되어있어요.

출판사와 책의 간략한 스토리까지 있기도하고

이 책으로 어떤 대화를 할지도 알려주어서

이 부분은 앞으로도 많이 활용될 것 같아요.

또 그 주제와 관련되어서

엄마가 읽어보면 좋은 책들도 소개된답니다.

저도 나름 책을 사서 보는 편인데도,

이 책에 나와있는 책들은 생소한 책들이 꽤 있었어요.

책의 간략한 스토리와 중점을 저자분께서 알려주어서

읽고싶은 책들이 많아졌어요.

역시 책은 몰라서 못 읽는게 많나봐요.

저도 아이와 책에서 소개된 책을 읽고

대화도 나누었어요.

'일곱 마리 눈 먼 생쥐' 책이에요.

이 책은 일곱마리 생쥐들이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해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책이에요.

한 생쥐는 기둥이라 말하고

한 생쥐는 뱀이라고도 말하구요.

이렇게 생쥐들마다 생각들이 다 다르지만

그래도 결국은 한 생쥐로 인해서

그것이 코끼리라는 걸 알게되어요.

이 책에서의 교훈이 있어요.

생쥐교훈: 부분만 알고서도 아는 척할 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는 전체를 보는 데서 나온다.

저도 아이와 이 부분을 읽고나서

아이와 대화를 해보았어요.

-----------------------------------------------------------------------------------

저: 마지막 생쥐가 다 맞추었네?

이렇게 한 가지만 보고 추측하거나 답을 내는 것보다는

시간이 오래걸려도 천천히 생각해보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

아이: 그런데 다른 생쥐들 생각도 틀린 건 아니야.

저: 왜? 그게 무슨 말이야?

아이: 생쥐들은 몸집이 작기도 하고 앞이 보이질 않으니

당연히 처음에는 눈 앞에 있는 부분만 보려고 했을거야.

저: 그래도 마지막생쥐는 코끼리의 전체적인 모습을 알아냈잖아. 제일 똑똑한거지.

아이: 마지막 생쥐가 코끼리인걸 알아냈긴 했지만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는 엄청 무서웠을텐데...

한 마리씩 다 용감하게 가보고 알아봤다는게 멋진 것 같아.

----------------------------------------------------------------------------------------------

솔직히.. 처음 책을 다 읽고 대화를 시작하기전에

제 머리속에는 '아이에게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고 알자'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니 ...

앞서 말했던

정해진 답으로 아이에게 가르치려들지말자~!

라는 점이 생각나더라구요.

책을 보기전에 연습도 해놓고는 실전에서 또 제 버릇처럼

아이에게 제가 알려주고싶은 점을 가르치려고 하다보니

저 자체가 창의적인 사고를 못한 것 같아요.

아이의 말처럼

눈 먼 생쥐들이 한마리씩 보이지않는 물체로 다가가

그게 무엇인지 알아보고 했던 점도

정말 용감했던 것 같아요.

책의 교훈과는 멀어진 대화였지만

그래도 아이가 그렇게 생각했던 점이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스러워요.

처음 책으로 어떻게 아이와 주제별 토론을 해야하나?

하고 뭔가 목표를 높게잡았는데,

막상 책으로 이야기해보니

아이의 생각이나 관점도 알게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예전에 저 책을 그렇게나 읽었는데,

이렇게 아이와 대화해본적은 없었어요.

그냥 이야기를 읽어주고는 끝~!! 이었죠..

앞으로는 초등그림책 인문학에서 나온 방법들로

천천히 연습해나가야겠어요.

2부에서는 1부와는 다르게 지식이나 정보에 관한 책들이에요.

그래서 북유럽신화나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내용들의 책들이 많았어요.

또 마지막에는 저자분께서 추천하는

추천도서들의 목록이 있어요.

여기에도 마찬가지로 간략한 스토리가 있어서

책을 고를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초등 그림책 인문학 책을 읽고

많은 점을 느꼈어요.

지금까지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육아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한 방법은 그냥 다독의 길이었던 것 같아요.

'양보다는 질'

이 부분을 망각했던 것 같아요.

예전엔 하루에 책을 한 권만 읽으면

괜시리 제가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일곱마리 눈 먼 생쥐 책으로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책을 읽어보니

하루에 10권을 후루룩 읽은 날 보다

훨씬 값지게 느껴졌어요.

아이의 생각하는 힘도 길러주고

또 저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진정한

책읽기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육아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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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 눈덩이처럼 실력이 불어나는
윤인숙 지음 / 심야책방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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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드는 생각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엄마표영어라고 하기는 부끄럽지만

나름 영어는 열심히 8년을 달려왔어요.

아이가 어릴 때는 변화나 성장을 못느꼈지만

아이가 10살이 된 요즈음..

아이가 그나마 영어를 힘들어하지않고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된 모습이 보여요.

그런데 국어나 수학 과학은

요즘들어 고비에 맞닿들였어요.

국어는 문해력을 키워줘야하고

수학은 연산력과 유형별마스터가 필요해지고

과학은 책에서 잘 안보던

비문학쪽 지식이 필요해지는 시기라

아이도 저도 무작정 부딪히고 있어요.

그래서 하루가 가고 밤에 조용히 아이 자는걸 볼때면..

'내가 하고 있는 이 길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화를 내는 날에는 후회가득한 밤을

가끔은... 아이의 모습에

뿌듯하고 기분좋은 날도 지내기도 하구요.

아직 고학년도 안되는 초등중학년인데도

저조차도 갈피를 못 잡아 헤메는 마음에

잠 못드는 밤이 많네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알게 된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이 책은 저에게 공감백배의 마음의 위로가 되고

또 갈피를 못잡던 저에게 목표를 정해준 책이었어요.



저는 책을 볼 때 목차와 프롤로그를 중점으로 보아요.

프롤로그를 보면 저자분의 생각이 고스란히 느껴져서요.

스노볼 공부법 책의 저자이신

윤인숙님의 프롤로그를 보니

우리내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모습이 녹아들어져 있는 첫인상을 받았어요.

목차를 보면 다른 것들보다 중시되는

'아이의 그릇 만들기'

저는 스노볼 공부법 책을 보면서

영역별 학습가이드도 좋았지만

1부에 있는 아이의 그릇만들기 내용이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저자분의 중요한 생각이나 마음이

이 부분에 많이 담겨져있어서요.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치면서 보는데

솔직히 1부에 있는 거의 모든 내용들이

정말 다 중요하네요.

성공한 사람 뒤에는 항상 훌륭한 부모가 있다.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 중에 '조수미'씨의 언급이 되어요.

조수미의 어머니, 음악가 정 트리오의 어머니,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손흥민선수의 아버지등

인간으로써 어쩜 저렇게

어려운 고난역경들의 한계점을 이기고

저렇게 성장했나싶을정도로 놀라운 사람들..

이 분들의 곁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저자분이 말씀하시는 포인트도

아이의 그릇을 만드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점은

부모의 말과 행동이라고 해요.

저자분의 지나온 이야기를 보면

공부보다는 인성


저도 이 말에 많이 공감해요.

저자인 윤인숙님도 어머니께서 인성을 중요시하시고

내뱉으시는 말씀도 조심하셨다는데,

저희 어머니의 경우도 비슷했어요.

저희 어머니도 어릴적부터

상스러운말이나 욕은 전혀 하시질않고

말씀 하나하나도 중하게 생각하셨었어요.

어른이 된 지금도 저희 어머니의 그런 면이

저에게 좋은 점을 물려주신게 느껴져요.

말을 조심하다보니 자연스레 행동도 조심하게 되어서

그 점은 사회생활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자분의 어머님의 인성교육이

삼형제에게도 고스란히 녹아들어가보였고,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도 참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이 부분은 저와 신랑이 함께 대화하면서 함께 본 페이지들이에요.

음...사실 저도 신랑과 자녀교육을 함에 있어서,

제일 많이 부딪히는 부분이 훈육이에요.

저는 보통 아이에게 교육을 도맡아서 하기때문에

엄격함이 좀 더 있다면,

남편은 아이와 한없이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라서 그런지..

엄격하지못해서 컨트롤이 잘 안되어요.

물론 저는 아이 어릴때부터 아이아빠가 엄격한 아빠보다는

자상하고 아이에게 친구같은 아빠가 되주길원했어요.

그런데 그 결과 현재는 정도가 지나쳐서

아이가 아빠를 거의 이겨버리는 상황이...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아이아빠가

참다참다못해 화를 자주내는데,

이게 아이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더라구요..

아이에게 엄격함과 자상함을 동시에 가지기가

솔직히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요 며칠 스노볼 공부법책을 보면서

아이아빠도 많이 반성하는 눈치였어요.

보통은 책 읽어보라해도 안 읽는데,

이 책은 남편과 함께 본 유일한 책이네요 ㅎㅎ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나무..

무서운 사춘기가 오기전에 아이와 진심으로 공감하고

아이의 든든한 휴식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 굳게 먹었답니다.


제가 요새 아이와 자주 다투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이가 미루는 상황이에요.

분명히 게임을 하고나면 숙제를 한다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그 시간이 되면 매번 나오는 말..

"엄마 5분만~~ 5분만 더할께~"

아... 이 말만 들으면 이제는 화부터 나요...

그래서 저도 참다참다 폭발하는 날도 있곤했는데,

책에서 보니 제 방법이 잘못된 방법이었어요.

게임을 하고나서 공부가 아니라..

공부를 다 한 후 하고싶은 걸 해야했었네요.

-할 일을 무조건 끝내고 놀자~!!-

아이에게 자꾸 조건을 걸다보니

나중엔 조건이 많아지고 그 조건이 더 커지더라구요.

저도 중간엔 그 문제점을 깨닫긴했지만

지금까지 해오던게 있어서

바꿀생각을 안 한것 같아요.

책에서 나오듯이 저학년때는 공부습관을 잡아주는데

부모님의 개입과 지도가 100%필요하다고 해요.

한창 엄마들사이에서 유행했던 '자기주도학습'

저도 아이에게 초등학교 2학년때는

남들 다한다는

자기주도학습을 나도 한 번 시도해보자!! 해서

아이를 다그치고 아이를 힘들게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때 아이가 아예 공부에 질려버려서

더 악영향을 주었는데, 그 때 책을 봤더라면,,,

아님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저는 자기주도학습의 제대로 된 뜻도 모른채

아이에게 시도해보는

그런 바보같은 행동은 다신 안 할 것 같아요.

저자분의 말씀처럼 학년별로

주어져야 할 양과 방식이 있는데,

저는 그저 자기주도학습의 단면만 보고

아이에게 다그치기만 했네요.. 에고고

이러니 아이가 더 힘들어하고 답답했을 걸 생각하니..

앞으로는 제가 더 노력하고

아이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년즈음 제가 제일 바보같이 행동하고,

실패해야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자기주도학습을 오롯이 아이에게만 전담시키고,

자기주도학습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못했어요.

책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의 의미와

아이에게 자기주도학습을 심어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요.

스노볼 공부법 책을 보면서 참 좋았던 점이.

이런 이론적인 부분도 저자분의 경험이나 예시를 들어주면서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제가 실천하기에 이해도 잘 되고

공감도 많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이론만 있는 것 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팁이나 요령이 나와있는게

제가 또 오해하는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부모의 마음의 준비와

아이에게 맞는 학습별가이드를 보고 나서는

뒷 부분에는

10년을 내다보는 과목별 공부법이 있어요.

이 부분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국어,영어,수학, 과목별로

중요한 핵심부분이나 학습방법의 팁들이 나오는데,

제가 예전에 우등생비법관련된 세미나 갔을때 처럼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하면 효율적인지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각각의 과목들에서

제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들의 방법들이

많이 있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라 그런지

지금당장 활용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네요.

학년별 독서지도가이드나 책과 친한 아이로 만들기..

이 부분을 읽고 제가 몇 년간 해온 독서습관에

잘못된 점을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만화만 너무 빠져있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줄글밥 책을 읽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책을 읽고나니 어떻게 할지 방향이 잡히네요.

저자분께서 책 제목을 서울대 삼형제라고 하셔서

책을 읽기 전에는 서울대 삼 형제라는 책 제목이

눈에 확 띄였지만...

책을 읽다보니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이라는 제목에서

이제는 책의 주체가 부모인

윤인숙님께 더 존경의 마음이 드네요.

이 책을 만남으로써 저자분처럼은 못하겠지만

저도 아이에게 지금까지의 그릇된 행동은 고치고

앞으로는 책에서 나온대로

공부습관도

인성도

아이가 사랑을 받고 더 쑥쑥 자랄 수 있게~!!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아이의 교육은 끝이 없을 것 같지만..

생각해보니 아이는 곧 성인이 되는 나이가 돌아오네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고

내일도 그 다음 날도 ~!!!

나중에 웃을 그 날을 위하여 ~!!

아이와 함께 힘내보겠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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