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 - 아이의 공부 마음을 바꾸는 신기한 초등공부법
정재영 지음, 이은지 그림 / 북라이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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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만나 본 책은

요새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저희 아이에게

심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에요.

북라이프 출판사의

아이의 공부 마음을 바꾸는

신기한 초등공부법을 알려주는

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 책이에요.

아이가 1학년 2학년때는

왠만하면 시험성적도 잘 나오고

공부 자체를 어렵게 느끼지 않았는데,

초등3학년이 되니

점점 배우는 과목들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학습량도 많아지고

시험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저의 입장에서는

'틀려도 괜찮아~'라고 말해주곤 했었는데

아이의 마음은 저와 같지가 않았어요.

항상 시험성적이 좋던 아이가

점차 틀리는 개수들도 많아지니

그 부분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점점 시험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는 모습이었어요.

그래서 학원선생님과 학교 담임선생님과도

많이 상담하곤 했는데,

아이의 근본적인 걱정과

불안감은 해소되지가 않았어요..에고..

이번에 만나 본 <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책에

신기하게도 저와 아이가 그동안 맘쓰였던

그런 심리적인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처음 아이가 많이 공감한 주제는

-공부 때문에 상처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부분이에요.

안그래도 얼마 전 어학원에서 시험을 봤었는데,

문제의 갯수는 80문제에요.

그런데 그 중 1개를 틀렸는데..

제 기준에서는

정말 기특하고 잘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는 그 날 집에 와서도 시무룩하고..

숙제하는데도 하는 둥 마는 둥..

표정이 계속 어두워서 물어보니

다른 아이들은

80문제 중 다 맞거나 1~2개를 틀렸는데.

문제는 자기보다 평소 못하던 아이도

100점을 맞았다고 하면서

다른 아이와 자기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본인 스스로 상처를 주더라구요.. 에고..

진짜 너무 속상하고

학원이 원래 경쟁심리를 좀 돋우긴 하지만

아이가 이 정도로

심적으로 힘들어할진 몰랐어요,

책에서도 그런 부분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공부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는 아이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에서는 아이에게 말해주듯이 알려주어요.

1. 자신을 꼭 껴안아 주세요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면

자신을 부끄러워하지않기가 포인트에요.

저희 아이도 시험을 보고나서

틀린갯수를 말하면서 친구들앞에서 부끄럽고

그리고 틀린 문제로

다음시간에 재시험을 보는데

재시험 보는 그 상황이

너무 창피하고 싫다고 해요.

저희 아이가

요새 제일 크게 힘든 부분이 이 부분이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이 공감되었어요.

자신을 부끄러워하지말고~!

아이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기~!

2. 다른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이 부분도 저희 아이의 요새 큰 문제에요.

자꾸 자기와 학원친구들을 비교하면서

더 상처를 많이 받고 있어요.

아이마다 잘하는 부분이 다르고

장단점이 있는데도

아이는 자기가 생각하는 그 부분만 비교를 하니

당연히 아이스스로 자책을 하고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더라구요.

책에서는 거북이와 토끼로

쉬운예시를 들어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어주는데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항상 주제에 대해서알려줄 때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예시를 들어주어서

아이가 책을 읽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뜬 구름 잡듯이 이론만 무성한 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예시를 들어주면서

아이에게 말해주듯이 알려주는데

그래서 제가 해주는 말보다

책에서 알려주는 걸

아이가 더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다른 친구와 비교하면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고

힘들어지는 건 아이 자신~!!

비교하지 말고 자기 공부에만 집중하기~!!

3. 내가 얼마나 크고 튼튼한지 잊지 마세요.

공부에게도 약점이 있다는 점~!!

공부가 무척 크고 무서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별게아닌 공부~!

이번 시험성적이 나쁘면 다음에 잘 보면 되는

안심하고 마음 놓고 공부하기~!!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거대한 괴물같던 공부가

쪼끄만 아기 양처럼 순해진다고 알려준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정말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설명해줄때

이렇게까진 설명을 못해줘서

아이가 공감을 잘 못했나봐요.

결론~!!

공부때문에 상처받지 않으려면~!!

따뜻한 말과 함께 자신을 껴안아주기

친구와는 절대 비교하지 말자~!

자신이 얼마나 크고 튼튼한지 잊지 말자~!

저희 아이도 책을 처음펴고 만난

상처받지않는 방법에 대한

이 페이지를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저와함께

마음을 단단하게 다잡아보기로 했답니다.

다른 내용중에

아이와 대화를 많이 했던 부분은

이 주제였어요.

"어른들은 어릴 때 공부가 좋았나요?"

저희 아이가 저한테도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에요.

물어볼때마다 해주는 말은

공부를 안 하면

내가 하고싶은 일을 못하는게 싫어서 열심히 했어~

이런식으로만 말해주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요~

어른들이 항상

"공부는 열심히 해야한다~"라고 말하는 ㅎㅎ

책에서 저자분도 얘기하듯이

저조차도 공부를 좋아하진 않았어요.

어쩔수없이 해야하는게 공부이니깐

이왕하는거 열심히 한거죠.

옛날 어린이들이 공부한 네 가지 이유

하나. 부모님이 무서워서~!

둘. 부모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실망감이나 걱정을 끼쳐드리기 싫어서

셋. 인정받고 싶어서 ~!

넷. 가끔이지만 공부가 재미있어서~!

저는 위에 세 가지중에

두번쨰와 세번째 이유로 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공부를 하던 어린시절에는 정말 힘들고 싫었지만

열심히 하고나니

어른이 되서는 부모님 말을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역시 뒤늦게 깨달은...

지금도 생각해보면 공부하기를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을 저희 아이도 느껴야하는데

요새 한창 저에게 물어보는

'공부 열심히하면 나중에 뭐가 좋은거야?"

이 질문을 자주 물어보아요.

제가 미처 말해주지 못한 부분도

<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 책에서 저자분께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주어서

아이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 안의 잠깐의 테스트~!

아이 스스로 공부를 왜 하는지

체크해보는 부분이에요.

저희 아이는 여러가지의 답 중에

4. 가치 있는 어른이 되려고

5. 유명한 대학에 가려고

10. 내 삶을 사랑하니까

이 3개의 항목에 체크했어요.

사실 이 책을 다 읽기 전에는

이 문항들말고 다른 곳에도 체크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

책을 다 읽고나서

아이의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는게 보여서

이 부분이 정말 안심되고 뿌듯했어요.

제가 백번을 말해도 아이는 공감을 못하고

'엄마는 내 마음을 몰라~'

이랬었던 아이가 ..

이 책에서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자기말고도 같은 상황을

많이 겪는다는 사실을 읽게되니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마음의 상처가 조금은 아문 것 같아보여요.

책에는 이 부분외에도

미래의 나를 만드는 공부마음 비법들과

초등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실속 공부기술

교과서 관련 문제 해결 공부법들

초등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공부학습법이나

아이들의 심리적인 방향도

도움을 주는 비법들이 다양하게 있답니다.

이번에 <지겨운 공부를 왜 해야 해?>책을 읽고

아이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어루어줄지를

많이 배우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혹시나 아이들이 마음이 힘들고

공부에 대한 문제에서 걱정이 많다면

아이의 공부 마음을 바꾸는 신기한 초등공부법

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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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배틀
배은영 지음, 김창호 그림 / 제제의숲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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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관용어 70개로

교과서 관용어 574개를 마스터!

통합교과지식과 융합지식까지~!!


이번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된

제제의숲 출판사의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진짜 이 책 요물이네요~

아이가 책을 받고나서 매일매일을 재밌게 보았어요.

이렇게 단번에 끝까지 읽으려는 책은

몇 안되는데 이번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배틀은

그 몇개중에 단연 손가락으로 꼽는 책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가 초등3학년이 된 후,

국어교과서의 갑자기 길어진 지문들과,

지문들안의 관용어표현들이나

사자성어들에 어려움을 다소 느꼈어요.

그래서 어릴때는 창작책을 많이 읽혔다면

요 근래 들어서는

지식이나 학습책관련으로 많이 읽혀요.

그 중에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맞춤법등

이렇게 국어에 관련한 단행본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제가 본 관용어책관련으로

이 책 구성은 정말 색다릅니다.

평소 읽어보던 관용어책들처럼

주 내용이 관용어가 들어간 문장과 뜻으로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달라요.. 많이 달라요~~

우선 이 책에는 70개의 필수 관용어표현들이 있어요.

70개의 관용어지만 책 안에서

주제관용어와 비슷한 관용어들이나

반대의미의 관용어등

관용어표현을 확장연계시켜주어서

사실상 읽다보면

교과서 관용어표현을 574개를 익힐 수 있답니다.

관용어들 중 '가닥을 잡다' 표현이에요.

이 표현은 저희 아이는 생소한 표현이었어요.

가닥을 잡다의 표현에서

책의 왼쪽편에서는

철수와 영희의 일상생활의 톡으로

관용어를 직접 느껴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보통의 학습만화와 다른 느낌이에요.

이렇게 철수와 영희의 톡으로 대화를 보면서

주제 관용어에 맞는 상황을

공감하면서 익힐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 다음 저희 아이가 좋아했던 점은

톡 옆에 항상 그림들이 있는데

이 부분이 재밌게 그려져 있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지금까지는 학습만화로만 보았었는데

이렇게 내용을 위트있게 한 컷으로 보여주는 방법도

더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아요~

또 오른편 페이지를 보면

'가닥'이라는 단어와 연관되어있는

융합지식들이 나와있어요.

-가닥의 의미-

-머리카락 한 가닥의 비밀-

-가닥의 모양을 사진으로-

-관용어 더하기 (확장연계해주는 관용어들)-

가닥의 의미를 실제 사진과 보여주면서

폭포의 물줄기의 한 가닥,

또는 수많은 가닥의 햇살 등

'가닥'이란 단어를 활용한 표현들도 알려준답니다.

또 다른 영역에서는

두피와 머리카락의 구조를

그림으로도 보여주면서

머리카락의 굵기나 색깔 유전자, 자라는 속도 등

과학영역에서 볼 만한 지식영역들도 나와있어요.

이런식으로 '가닥을 잡다'라는 관용어 하나로

여러가지의 다양한 융합지식을 얻을 수 있는 효과~!!

이 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집에 과학책이 있는데

이 책이 유명해진 점이 과학 하나의 주제로

여러가지 미술이나 역사 등등

다른 영역에서도 다루어주어서

유명한 책이기도 해요.

그런데 국어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배틀

이 책도 그런 비슷한 점으로 구성되어져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하나의 주제만 배우고 하나의 의미만 배우는게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아이에게도 좋고

요새 교과목에서도 적용되는 융합교육 ~!

관용어 뿐만 아니라 융합지식도

틈틈이 챙길 수 있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가 재미있게 보았던

관용어 중 '무릎을 치다'

살면서 '무릎을 치다'라는 표현은

저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저희 아이도

이 관용어의 의미는 자연스럽게 아는데

관용어는 알아도

그에 관련된 융합지식은 새롭게 익혔어요~

기발합니다.

무릎에 관련된 융합지식들이 나와있는데,

실제 무릎의 그림과 함께

무릎반사에 관한 과정이 나오고

손과 무릎을 이용한 장단도 나와있어요.

얼마전에 아이 학교 음악교과시간에

장단들을 배웠는데

그 때 박자 맞출 때

선생님께서 손과 무릎을 이용한

박자감각 익히는 법을 알려주셨었는데

책에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또 타조의 사진~~!

바로 타조의 무릎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어요.

이런 부분은 집에 있는 자연관찰전집에서도 없었는데

깨알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장점~!!!

물론 이 페이지에서도 관용어더하기가 있어서

주제관용어 이외에

다른 관용어표현들도 더 익힐수 있답니다.

관용어 한개로 습득할 수 있는 지식이 아주 다양해요.

전 이 책의 이런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분명 관용어표현을 읽었는데,

그 외에 다른 영역의 내용들도 알게되는

배부른 느낌이어서요.

요새 한창 한국사에도 관심이 많은데

한국사에서 나오는 석가탑이나 동의보감등

교과지식들도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이 책 한권이면 국어 천재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천재 되겠어요 ~ ㅎㅎ

필수관용어 70개로 시작해서 관용어 574개까지~!!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익혀지는

여러가지 교과지식들과

융합지식들~!!

초등 저학년뿐만아니라 고학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관용어뿐만 아니라

여러 교과지식이 배경지식으로 쌓기에 너무 좋은 책~!!

꼭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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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시작하는 철학 수업 -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맨 처음 철학 입문서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최훈 지음 / 빅피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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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

가끔은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미술과 철학 책이 어떠실까요~~


아이가 커가고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사실 인문학은 TV교양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우연하게 TV에서 본

인문학관련 다큐프로그램을 본 후

인문학에 관한 관심이 생겼었어요.

그 뒤로 아이에게 철학동화나 미술동화를 보여주면서

인문학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여주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저도 점점 인문학관련 도서들에

관심이 더 생기더라구요.

인문학 도서들을 읽다보니 정말 광범위했어요.

그 중에서도 요새 제가 관심이 많은

철학이나 미술분야는

서점에서 아이와 어린이 철학도서도 사보고

미술책들도 보고 있답니다.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만나게 된

빅피시출판사의

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수업

1페이지로 시작하는 철학수업

이 책들을 일주일 간 보면서

오랜만에 무난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들이었어요.

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수업책에는

-반드시 알아야 할 교양 필수 명화

-원시미술~근대미술까지의 미술사의 명장면들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예술가들

-거장들의 회화 양식과 기술 기법들

- 세계사를 엿볼 수 있는

세계 역사의 사건을 기록한 시대적 명화들

-걸작에 숨겨진 뒷이야기와 미술사 이야기

-작품 속 신화와 종교

이렇게 많은 미술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저는 그중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필수명화' 중 일부를 보여드릴께요.

이 그림은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저는 특히나 이 작품을 좋아해요.

어릴 때 본 후로

미술에 직접적인 관심을 가지게 하고

미술학원을 다니게 될 정도로

그림이 어쩜 이렇게 생동감있고

실제같이 표현될 수 있는가도 놀라웠고,

또 그림안에서 죽음을 표현한건데도 불구하고,

죽음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인

두려움, 무서움,거부감을 없애줄뿐더러

그림 안에서 오히려 주위에 수풀이나 꽃들

그리고 오필리아의 생기있는 표현들..

오히려 생생한 슬픔 표현이 빛나보이는 ...

저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된 그림이었어요.

'오필리아' 이 그림은

'햄릿'의 작품에 나오는 꽃들또 나오고

오필리아의 머리맡 위의 울새가 있는데

그 울새도 작품안에서 나오는 새라

그림을 보고 있자면

햄릿의 작품세계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실제 화가도 그림의 리얼함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의 모델이 직접 욕조로 들어가

옷을 입고 수시간을 잠겨있었다는데

정말 작품이 탄생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볼때마다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람'의 작품은

이 책에서 처음 접해보았어요.

이 작품을 그린 화가는

' 베르트 모리조'라는 화가인데

여성이었어요.

그 시대에는 여성의 입지가 크지않아서

제약이 많았다고 해요.

그림에서 나온 여성은

베르트 모리조의 언니인 '에드마 모리조'로

에드마 모리조 역시 그림을 좋아하는 예술가였는데,

결혼을 하게 되면서

그 시대의 여성들처럼 삶을 살게되면서

예술가의 꿈을 포기하게 되어요.

그래서 그림 속 여인의 표정을 보면

많은 표정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결혼하기 전에는

많은 꿈이 있었고,

일에 대한 욕심이나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결혼을 하게되면서

그 열정과 의욕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제 삶보다는

아이에게 맞추어진 삶을 사는 것 같아요~

물론 후회는 없지만 ,

그림을 보아하니 공감도 많이 되고

그림 속 모리조의 표정도

어딘가 공허해보이고 쓸쓸해보이지만..

아가를 보며 마음을 잡게되는 느낌도 느껴지고..

어딘가 제 삶과도

비슷한 면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이어서

더 오래 감상했던 그림이었어요.

미술작품들은 오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작품들의 설명을 보면 작품이 이해도도 높아지지만

작품을 보면서 제 삶의 다른 면도 생각해보고

그 안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행복했던 순간들도

다시금 느껴보는 계기가 되구요.

화가들의 숨은 의도나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의 배경들등

많은 내용이 그림 안에 함축되어져 있는 것 같아서

미술작품들은 볼 때마다

또 다른 그림속의 내용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철학수업 책도 보여드릴께요.

1페이지로 시작하는 철학수업 책은

보통의 철학관련 책들과 달리

철학에 관련된 내용들을

1페이지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철학수업책은

-철학자들의 생각이 담긴 철학 속 명문장

-위대한 철학자들

-철학의 용어나 개념

-고대~현대까지의 철학사

-우리의 더 나은 삶~ 삶과 철학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각법

-철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철학 TMI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어요.

저는 철학에 대해 아직 병아리 수준이라

철학의 용어부터 읽었었어요.

'철학의 정의'

철학은 예나 지금이나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읽게 되는

또 지금시대에서는

미처 발견을 못하고 지나치게 되는 것들도

철학책들을 보다보면

그 안에서 깊은 깨달음도 얻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아요.

책 안에서도 <철학이란 무엇인가>가

중요한 철학적 주제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철학은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 수도 ,

다른 해석이 나올 수도 있어서

여러사람의 철학자들을

편견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철학은 정의내리기가 어려운 건 마찬가지지만

책 안의 말을 보면

철학자는 아직 지혜롭지는 못하지만

지혜를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

이렇게 말해주어요.

철학을 읽다보면

삶의 단편적인 상황에서도

쓰임새가 있을 수도있고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지식보다는 지혜를 얻어서

삶의 교양을 쌓는 학문일까?? 하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드네요.

철학 용어,개념편을 보고 나서

이 책을 보았는데

중간중간 철학자들의 사상들이나

배경지식들이 나올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예를들어 회의론 결과론의 두 개의 차이점도 알게되고

인종차별주의에 관한 좀 더 깊은 내용도 알게되구요.

철학 이외의 분야에서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철학의 용어 개념을 다 읽고나서

챕터1 철학의 말 편을 읽어보는데

예전 과제할 때 알아보던 철학자들이 나오기도 하고

생소한 철학자들도 나오게 되어서

오랜만에 집중하면서 본 책이었어요.


죽음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 우리가 죽음의 순간 존재하는가

에피쿠로스


사실 제가 어릴 때 죽을고비를 넘겼을때가 있어서

저는 죽음에 대한 생각이

좀 크게 느껴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미술작품이나 책을 볼때에도

죽음에 관련 된 부분은

좀 진지하게 보는편인데

철학자 중 '에피쿠로스'

이 내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에피쿠로스'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죽음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 있다고 보았다고 해요.

어떤 사람이 존재할 때는

아직 죽음이 일어나지 않은거고,

죽음이 일어났을 떄는

그 사람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구요.

나쁜일이 생겼을 때 그 존재가 없기때문에

죽음은 나쁘지않다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좀 사라지긴하네요.

에피쿠로스의 말처럼

죽음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말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철학자편의 '히타피아'

히타피아는 라파엘로의 그림인

<아테네 학당>에 그려진 유일한 여성으로써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이고 철학자라고 합니다.

그 당시의 크리스트교인이 아니어서

결국 크리스트교도와 이교도의 폭동사이에서

크리스트교인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해요.

이유는 크리스트교인이 아니고

종교의 가르침에 반대하는

과학자이자 철학자이고,

특히나 여성이라는 이유라서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데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철학분야나 미술분야를 보아도

예전 시대에는 여성의 입지가 크지않은 것도 있겠지만..

사람은 다 평등한데

그 시대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게

많이 안타까웠어요.

히타피아는 여성 철학자로

상징적인 인물이라고 해요.

그래서 학술지에도 오르고

히파피아에 관련된 영화도 있다고 하네요.

학문이든 지식이든 지혜든..

남성과 여성의 편차가 없어야하고

편견이 없어야하는데

시대적흐름은 어쩔수가 없었나봐요.

이 부분은 다음 철학자인

'데이비드 흄'에서도 보이게 되어요.

'데이비드 흄'은

철학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였는데,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철학자 칸트도

흄을 읽고

돈단의 잠에서 깨어났다는 말을 할 정도로

흄은 많은 철학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데이비드 흄에게도

제 기준에서의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바로 인종차별이에요.

데이비드 흄은 경험론 철학자로써

경험이 아닌것은 모두 의심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책에서 말한 것처럼 까칠하고

초상화에서도

그의 자신만만한 표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강한 인종 차별적 신념을 드러내기도 해서

훗날 반인종주의 시위대가

노예무역상등의 동상을 공격할 때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 있는 흄의 동상도

훼손되었다고 하네요.

결국 시대가 흘러

동상까지 훼손되기까지 하다니..

안타까운 사실이에요.

본문에 나오는 이런 경험론이나 차별주의는

앞서 말씀드린

철학용어에서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용어나 개념들을 읽고

본 책을 읽으면 이해가 더 수월했어요.

삶과 철학- 화를 피하는 방법


제가 1페이지로 시작하는 철학수업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 구간이

'삶과 철학'부분이에요.

제가 철학관련도서들을 보는 이유도

이 부분이 커서요.

나이가 드니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많이 필요함을 느끼기도 하고,

실제로 철학도서들이나

인문학 도서들을 읽다보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습관도 생기게 되었구요.

이 책에서도 삶과 철학이라는 챕터가 있는데

삶에 관련된 많은 주제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많이 공감한 '화를 피하는 방법'

하루에도 몇 번씩 내게되는 '화'

오히려 결혼 전에는

'화'를 내본 적이 거의 없는데

같이 살다보니 또 치이다보니

안 낼수가 없게 된 '화'에요 ~

이 책에서 보면

세네카라는 인물로 이야기가 나와요.

세네카는 자신의 동생에게 '화'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화'는 모든 격정 중에서

가장 비천하고 광포한 것이라고 말해주어요.

다른 격정에 비해 '화'는

오로지 공격성과 복수심만 가득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세네카는 화가 나려 할 때

아예 화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

화의 싹을 억누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에는

모든 화나는 일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방법

즉 기대를 하지말고

기대를 하지않으니 실망도 없고

화도 나지 않는다는 뜻이겠죠~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를 교육할 때

아이에게 은근 저도모르게 기대를 하는 면이 있어요.

머리로는

'기대를 하지말자

열심히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막상 눈에보이는

아이가 학습하는 태도가 불량하면

바로 저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화'가... 어후...

세네카의 말처럼

기대치를 낮추자!! 이게 정답인 것 같아요.

영화도 기대를 많이하고 보면

유명인들의 캐스팅이어도

그만큼 실망이 크잖아요~

이처럼 기대치를 낮추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 방법이

앞으로 저에게

추한얼굴로 변하지 않는

화를 내지 않는 얼굴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1페이지로 시작하는 철학수업과

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수업 덕분에

평범하고 잔잔한 제 일상에

다시금 생각을 깊게해보고

예전 추억들을 떠올려보게 하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일상 속에서

하루에 1페이지로 부담없이

미술과 철학을 통해

다시금 즐거움과 사색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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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수수께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4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풀잎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유앤북-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아이들 수수께끼 참 좋아하죠~~

저희 아이도 어릴적부터 지금까지도

수수께끼책을 좋아라해요~

어린이도서로 수수께끼 책들이 참 다양한데,

이번에 유앤북의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수수께끼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책은

저희 집에 영단어로도 있어요.

영어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엔 시리즈의 수수께끼 책이라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빵빵시리즈의 작가님은 박빛나님이신데

웹툰작가셔서 그러신지

만화의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하고

글도 위트있게 재미있게 구성되어져 있는 점이 매력이에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편에서는

빵빵 가족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길에

저주를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요.

빵빵 가족이

갖가지 위기에서 헤쳐나가는 이야기들과

서로서로 힘을 합쳐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답니다.

마지막에는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마녀의

숨겨져 있는 반전도 느껴볼 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안에는

수수께끼들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저희 집에 있는

수수께끼 책들과 문제들이 많이 겹치지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문제를 보면

답이 보통 그 페이지안에 거꾸로 된 글씨나

뒷면에 있기 마련인데,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책은

'해답'편이 뒤에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컨닝하려는 유혹을

좀 자제해주어요 ㅎㅎ

문제들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 저희아이랑 저랑

한참 고민했던 문제가 있는데,

-우유가 쓰러지면서 하는 말은?-

이 문제에요 ㅎㅎㅎ

빵빵 어린이 수수께끼책에는 문제가 나오고

그 아래에

캐릭터들이 말풍선으로 힌트를 주어요.

이 문제에서 힌트는?

"쓰러지면 아프니까 이소리가 나와."

이거 였어요.

답은 뭘까요~~??

아야 <<입니다.

잘 보면

'우유'라는 글자가 넘어진다고 상상했을 때

글자로 옆으로 돌려보면

'아야'가 되지요 ㅎㅎ

수수께끼 문제지만 기발해서 넘 재밌었어요.

왠만한 문제들은 힌트보고 풀었는데,

이 문제는 머리를 맞대도 힘들었거든요

이런식으로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책에는

다양하고 기발한 문제들이 많은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저희 아이와 풀면서 또 다른 재미있었던 문제는

-아침이면 생기는 나라는?-

이 문제에요~

힌트는 "엄마가 아침마다 이렇게 깨우셔"

답이 뭘까요~~

이 문제의 답은 "일어나라"입니다~

아이랑 저랑 이 문제 풀면서 많이 웃었어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책은

수수께끼를 풀어보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글과 단어의 의미로

문제를 풀 때

비유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점~!

여러 각도로 생각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사고 훈련, 판단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점~!

문제와 정답 속에 나오는 단어들도 배우게 되어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는 점~!

이렇게 많은 장점들이 있어요.

책 뒤에 있는 해답편에는

답을 찾기 쉽게 문제와 번호까지 나와있어서

답을 찾을 때 수월했어요~

문제가 나온 페이지에

작은 글씨로 해답이 있거나하면

아이가 문제풀면서도 컨닝을 하게되는?!

그런 상황이 종종 있었는데,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책은

책 뒤에 따로 해답지가 있어서

풀다가 각각 찾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여행가면서 필수품으로 챙긴 빵빵수수께끼~

장거리 운행할 때 아이가 책을 보면

시력에 안 좋다고 해서

그 뒤로는 이렇게 퀴즈를 내면서 시간을 보내요.

이번 여행에서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도 당첨이에요.

아이가 직접 책을 보면서

풀어보는 것도 좋아했지만

저에게 퀴즈로 내주는 것도 좋아해요~

은근 저희 신랑이 잘 맞추는 걸 보니...

음... 신랑이 달라보입니다 ㅎㅎ

여행 갈 때도 한참을 수수께끼로 시간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도 책 보고~

보고 또 봐도 재밌어하는 걸 보니 뿌듯해요~

아이와 수수께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아이와 함께 즐기는 수수께끼~!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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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요괴전 7 - 세뇌된 사람들 : 분수의 덧셈과 뺄셈 개념연결 초등수학 모험 만화 7
이한율 지음, 정현희 그림, 최수일 정보 / 비아에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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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에 관련 된

학습만화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수학과 관련된 학습만화책들이 있는데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수학요괴전이 벌써 7권까지 나왔나보네요.

저희 아이는 작년에 수학요괴전1권과 2권을

처음 만나게 되었었어요.

이번에 수학요괴전7권을 만나고

다시금 수학요괴전의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수학요괴전은 말 그대로

수학에 관련된 학습만화인데

주제들이 요괴를 퇴치하는 이야기들이에요.

집에 있는 학습만화는 판타지관련인데

수학요괴전은 요괴들을 퇴치하는 이야기라

주인공인 우치와 보윤이의

요괴퇴치이야기를 보면서

아이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답니다.

이번 수학요괴전 7권은

분수에 관련된 책이에요.

아이가 초등3학년이라 분수를 배우고 있는데

그래서 더더욱 도움이 많이 되는 책 단원이어요.


처음 1화는 우선 분수에 대해서 나오는데

분수의 기본개념부터 쉽게 알려주어요.

지금 저희 아이는

분수의 기본개념과 등분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수학 요괴전7의 내용을 보니

이런 분수의 개념을 알려주어요.

피자를 똑같이 나누는 상황에서도

그림으로 쉽게 알려주어요.

분수는 숫자로 개념을 이해하는 것보다

이렇게 그림으로 이해하는 개념이

더 쉽게 아이가 이해하더라구요.

저도 분수나 도형은 그래서 꼭 교구를 병행해요.

본문을 보면 피자를 등분하는 방법과

분모-전체를 똑같이 X으로 나누는

분자- 전체의 X부분

이렇게 글로 배우면 어려운 개념들을

피자의 그림을 이용해서

쉽게 알려준답니다.

1화에서 분수의 기초개념을 배웠다면

2화에서는

'분수의 크기 비교'에 대해 배우게 되어요.

분수의 크기비교도

저희 아이가 이미 배운 부분이지만

아이가 수학요괴전에서 쉽게 보여준다면서

위의 사진페이지에서

이해가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부분 알려줄때

말로 설명해줬었는데 말이죠~

그림으로 보니 훨씬 쉽게 이해되는 것 같아요.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는

'단위분수;의 개수가 중요하다는 점~!

수학용어들은 참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문장도 수학요괴전7의 만화를 읽다보면

쉽게 익힐 수 있어요.

'단위분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는데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를 할때에는?

단위분수 개념을 사용

분모가 같을때에는 분자로 비교하면 된다는 뜻

4분의 2는 단위분수 4분의1이 2개

4분의 3은 단위분수 4분의1이 3개

자연수에서 3 >2

그러므로 4분의 3이 4분의2보다 크다

이런 식으로 주인공 우치가 설명해주어요.

단위분수만 정렬하는게 아니라

자연수개념까지 넣어주면서

확장설명해주기때문에 아이가 단위분수에 대해

수월하게 익힐 수 있었어요.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만화에서 배웠던 개념들을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요.

여기서도

한눈에 보기쉽게

그림과 함께 정리해주어서

이 부분이 핵심부분이더라구요.

만화를 보면서 요 부분까지 짚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행갔을 때도 챙겨 간 수학요괴전책이에요.

요새 한창 분수를 배우기도 하고

아이가 워낙 괴물들이나

요괴들이야기를 좋아해서인지

수학 요괴전 책을 좋아해요.

아무래도 2권뒤로도 사줘야 할 것 같아요~

보고 또 보아도 재미있나봐요

아침에 눈뜨자마자도 읽어요 ~

이번 수학요괴전7로

아이가 분수에 대해서 흥미롭게 느껴서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수학학습만화들이 종류도 다양하지만

아이가 요괴이야기나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수학학습만화를 찾으신다면

수학요괴전 책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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