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 엄마가 알려주는
황명석 지음 / 좋은친구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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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

엄마가 알려주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황명석 지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세요~♥


얼마 전 아이가 학교발표를 준비하면서

자동차와 돌고래를 그려야하는데,

저더러 대뜸 묻는 말이

"엄마~ 돌고래는 어떻게 그려?"

이렇게 물어보는데, 저도 워낙에 그림에는 똥손인지라..

열심히 그려는 주었는데..

뭔가 이게 고래도 아닌것이..

머리큰 물고기 같기도 하고..

결국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출력해서 발표준비했었어요.허허허..

저희 아이는 그림그리기를 사실 좋아해요.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거나 자주 그린그림들은 곧잘 하는데

돌고래나 자기가 관심없는 동물들은 그림을 그리면

아예 다른 동물로 보일정도로?! 쌩뚱맞아요~

안그래도 동물그림을 그리는 책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좋은친구 출판사의

엄마가 알려주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교한 그림그리기 책이라기보다는

아이가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또 시간도 많이 걸리지않는

아이와 잠깐잠깐의 힐링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림그리기 종류에는

01. 동물

02. 탈것

03. 곤충

04. 식물

05. 바다동물

이렇게 유아나 초등아이들이

자주 그릴만한 것들이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이 중에 동물과 바다동물편을 제일 좋아해요.

사실 사람은 팔과 다리를 그리고

어느정도 얼굴만 그리면 사람형체다~하는데

동물은 그 특징이나 모양새를 잘 모르면

그림을 그려놔도 이게 어떤 동물인지..

간혹 동물 2마리가 한 그림에 보이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었어요.

우선 저희 아이가 그린 기린의 전후사진이에요.

책을 보기 전에 기린을 그려보자 해서 그린 그림과

책을 보고 따라그린 기린이 오른쪽이에요.

책을 보기전에는 이렇게 기린인지..사슴인지..음...

보통 동물들을 그릴 때 이렇게 된답니다~~허허허..

그래도 제 눈에는 잘 그렸어요~

그림을 그릴 때

아이의 그림실력을 판단하거나 평가하시면 노노~!!

저자분도 아이들의 그림을

어른의 시선으로 평가하지말라고 당부하셔요.

어른들의 가르침이나 지적이

아이들의 표현력을 오히려 망가뜨린다고 합니다~

사진 속의 기린을 그리는....

저희 아이의 머리를 부여잡고 그리는 모습이 보이실까요 ㅎㅎ

동물을 그리자하면 뭔가 부담감이 많은 모습이에요.

항상 좀 잘하려고 하는 아이라 그런지..

자기가 자신없는 부분에서는 부담감이 많아요.

그래서 더 이 책이 아이에게 그 부담감을 완화시켜주는 경험이 되었어요.

이렇게 어렵게 그리고 나서 책을 보여주었어요.

책을 보여주고

책에 나온대로 따라그려보자하니

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ㅎㅎ

아이가 좋아한 이유는

책에 나온 그림순서가 어렵지않고 간단해서

너무 좋았다고 해요.

책에 보시면 기린을 그릴때

머리와 몸통 그리고 다리와 꼬리

이렇게 부분적으로 그리게 되어있어요.

세세한 순서가 아닌데도 기린의 특징을 잘 살려주어서

분명히 간단히 그렸는데도

기린이라는 특징이 잘 보이고 쉬워요.

저희아이도 기린을 다 그리고 나더니 한 말이,

"이렇게 빨리 그려지네??"

이게 처음 기린을 그리고나서 한 말이에요.

자기가 기린을 그릴때는

한참을 머리를 부여잡고 그렸는데 ~

책에 나온대로 하니 뚝딱 그리더라구요.

이 책은 유아와 초등생까지

가장 쉽고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책이라는 사실 잊지마셔요~~!!

책의 제목답게 정말 쉽고 재미나게 그릴 수 있었어요~

자~!!

이번엔 저희 아이가

얼마전 고난의 길을 겪었던 돌고래에요.

이 책에 다행히도 돌고래가 있었어요.

고래와 돌고래가 한 페이지에 나와있어서

두 바다동물들의 모습의 다른점도 비교하기에도 좋아요.

저희 아이가 책을 보기 전 돌고래는 ...

펭귄도 아닌것이... 돌고래도 아닌것이...새 같기도하고... ㅎㅎ

이번에도 아이에게 마음껏 그려보라고 했어요~

주제는 '돌고래'입니다~~

펭귄 아니에요~~

돌고래를 그리면서도 자기 스스로도 웃겼는지..

그리면서도 이게 펭귄이야? 돌고래야?

연신 말하는 아이에요~ ㅎㅎ

이번 돌고래도 머리를 부여잡고 그렸어요~

이번엔 책을 보고 따라그리기~~

자신있게 펜 잡고 그리기 시작해요~~

돌고래도 딱 6번의 과정을 거치면 끝~~!!

정말 간단하죠??

간단하다해서 대강그려지는게 아니라

충분히 돌고래의 특징이 잘 보여요~

둥글고 유선형의 특징도 잘 그려지구요~

고래와 다른 점이

머리부분의 크기가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간단하게 그리고 나니

또 밀려오는 ....약간의 부끄러움과 웃음~

이 책으로 저와 함께하면서

아이가 요근래에서 제일 많이 웃은 것 같아요~

분명...그림그리기 실력을 올리려고 시작한 책인데,

오히려 아이와 깔깔거리고 서로 그려보기도 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져본 것 같아요~

이 이외에도 자동차나 곤충들도 많아요~

그림그리기도 중요하지만

아이와 이렇게 순수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함께해보는 활동을 해보는 경험이 흔치 않아요.

아이들과 그림들을 그려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알려주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그리고 그림에 자신없는 아이들도~

그림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엄마들에게도~~

모두모두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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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 -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우리말 관용구 100가지를 재미있게 배워요!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시리즈
정가영 지음 / 경향BP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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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


초등이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하는 '관용구'

관용어들은 국어 지문에서도 종종 나오고

아이가 고학년 그리고 중학, 고등에 가서도

문해력에 필요한 요소에요.

아이가 초등1학년이나 2학년때까지만 해도,

기본 어휘들이나 어려운 수준은 사자성어같은 정도? 였어요.

그런데 초등3학년이 되니,

국어 지문에서도 자주 나오는 관용표현들...

이 부분을 아이가 생소해하니

당연히 지문이해도도 떨어지는 모습이었어요.

국어를 잘하려면

결국은 문해력을 길러야한다는 말들도 있고,

아이들의 국어 실력의 차이는

문해력에서 나온다는 말들도 있듯이

문해력은 국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찾게 된 관용표현들

관련 책들이나 어휘관련 책들을 봐왔었는데,

이번 도치맘카페에서 만나게 된

경향BP 출판사의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 책~!!

이 책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우리말 관용구 100가지를 재미나게 배울 수 있어요.

책을 선택할 때에도

교과과정과 연계된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 점이 좋았어요.

관용구란 무엇일까요~~?

'관용구'는 두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를 말해요.

생각해보면 어른이 된 지금도

입버릇처럼 나오는 말들 중

대다수가 관용구들의 표현이 많아요.

내말 흘려듣지마~ 이런 표현도

귓등으로 듣지마~ 이렇게 표현되듯이

처음의 표현으로도 말할 수 있지만,

사실 문맥상으로 귓등으로 들을 수가 없는데

숨은 뜻이 있는 관용표현들~

그래서 아이가 더 어려워하는 점이랍니다.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 책에서는

이렇게 실생활에서도 자주 쓰이고

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의미와 표현들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어요.

보여 드릴께요~~

이 책의 느낌을 딱 잘라 이야기하자면~!

이해하기가 쉽다~!

그림들이 재미있다~!

상황별 표현으로 직관적으로 이해~!

-가슴에 손을 얹다-

이 관용구도 캐릭터들의 짤막한 상황을 통해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만화가 너무 복잡해도

아이가 읽다가 대충 읽고 넘어가게되는데,

이 책은 그림 몇 컷에 상황이 담겨있어서

아이가 쉽고 재미나게

그리고 게 눈 감추듯 슥슥슥 읽게 되더라구요.

글이 많지 않다보니

이해가 잘 될까 우려가 되었었는데,

책에 보시면 '가슴에 손을 얹다'라는 관용표현을

이해하기에 충분했어요.

화가 난 타미(그림 속 사이다)가

약속이 늦은 해미(핫도그)에게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라고 하지요.

약속에 늦은 해미에게 화가 난 상황이에요.

상황이 아이가 겪기에 생소한 상황이거나

어려운 말들로 이루어져있지 않고,

평소 아이가 실생활에서

충분히 겪을 만한 상황들로 되어있어서

이 부분이 이해하는데 더 좋았었습니다.

특히나 '가슴에 손을 얹다'라는 표현은

저도 아이에게 평소에 자주 이야기하던 말이었어요.

아이가 양치질을 하고 왔다고 하면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짜 꼼꼼히 잘 했어?"

이렇게 종종 말하곤 해요~ ㅎㅎ

그래서 아이가 이 관용표현을 알고 있었는데도,

이런 상황에서 쓰인다는 것도 알게 되니

좀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이 관용구들도 아이가 자주 듣는다면서

저에게 보여준 페이지에요~ 허허허...찔립니다.

사실 평소에 아이가 공부할때나 숙제할때에

"엉덩이가 들썩거리네~~ 엉덩이 딱 붙이고 공부하세요~"

이렇게 말하곤 하는데~

아이가 제가 말하는 표현이라면서 재밌어하더라구요.

아이가 처음 6살때 저에게 물은 적이 있어요.

"엄마 엉덩이를 왜 자꾸 붙이라고 하는거야?"

이 때 처음 엉덩이를 붙이라는게

풀처럼 붙이라는게 아니라

공부를 집중해서 돌아다니지말라는 뜻이라는 걸

알려주었었어요.

그 때는 아이가 어려서

제가 말했던 이 표현이

의자에 엉덩이를 왜 붙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었다고 해요 ~

그래도 그 뒤론 계속 쓰다보니

아이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만

제가 모든 관용표현을 실생활에서 쓰진 않으니

나머지 관용구들은 사실상 아이가 스스로 익혀야 하는데,

요 며칠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아이가 이 책을 끝까지 다 볼 수 있었던 점은

바로 캐릭터들의 짤막한 대화에

관용표현을 빠르게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제일 좋았다고 해요.

집에 다른 관용표현들 책들은

보통 글이 많아서 몇 개 보다가 다른 책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은 그림 자체가 간단명료해서 그런지

조금 읽다보면 금새 여러장의 페이지를 보게 되어서

스스로도 뿌듯했나봐요.

저도 이런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짧은 시간안에

후루룩 다양한 표현들을 읽어낼 수 있다는 점~!

잠깐 잠깐 학원에가는 차 안에서도

보기에 좋을 것 같구요.

저희 아이 보통 책 한권 완독하려면

5~6일 정도는 붙잡아야하는데

이 책은 처음 펼치고 3일만에 뚝딱 다 보고

지금도 공부하다가 쉬는 시간에 잠깐씩 다시 보고 있어요.

그만큼 아이에게 읽어야하는 부담감도 없고

재미있게 느껴지나봐요.

이동하면서 보기에도 딱 좋고

잠깐 잠깐 여가시간에 보기에도 딱 좋은 책이에요~

초등이라면 짚고넘어가면 좋을 '관용구'들~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우리말 관용구 100가지를 재미있게 배워보는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

추천 드립니다~~

<이 도서는 도치맘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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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원정대 2 - 생존왕 원정대와 재난왕의 위험천만한 진검승부 대작전! 생존왕 원정대 2
정현희 그림, 이혜영 글, sam 기획 기획, KBS 재난탈출 생존왕 원작 / 성안당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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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생존왕 원정대 2권>

저번 생존왕 원정대 1권에 이어 2권의 후기입니다~

1권에서는 생존왕의 정체가 들통하는 에피소드와

보라와 푸름이가 생존왕과 함께

유라시아 랠리를 참여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에피소드였고,

이번 생존왕 원정대 2권에서는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생존왕 원정대 1권에서의 모험이

2권에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비행기 안에서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고열이 나고, 기침을 심하게 하는 모습에

비행기 안은 패닉상태가 되어요~

이 환자들의 정체는 책을 읽으시면 알 수 있으세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칭 의사라고 밝힌 의문의 남자는

이 환자들이 '메르스'에 걸렸다고 이야기하게 되어요.

몇 년 전에 '메르스'의 처음 시작으로

우리나라도 큰 피해가 있었지요.

저도 그때 뉴스를 보며

감염자상황이나 사망자들 상태를 보며 크게 놀랐었는데,

이번 코로나를 겪고 나니..

진짜 코로나는 훨씬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사실 저희 가족도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미리 예약해두었던 보라카이여행도

취소했었어요.

그만큼 비행기는 밀폐된 공간으로 느껴져서 취소했었지요.

그런데 생존왕 원정대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고

새로 알게 된 점이 있어요.

사실 비행기 안에서의

메르스의 감염확률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

바로 비행기의 환기 시스템때문이에요.

비행기는 2~3분에 한 번씩

깨끗한 공기가 들어와서 아래로 내려가

발밑을 통해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기침과 재채기를 해도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강제 기류에 의해

비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바이러스는 바닥으로 내려가서 외부로 빠져나간다고 해요.

또 새로운 승객을 받을 때마다

소독방역을 하기 때문에

항공기 안에서는 바이러스가 퍼질 확률이 굉장히 낮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코로나도 되는지는 책에는 정확히 나와있진 않지만

그래도 비행기안에서의 감염률이 낮다고 해도

꼭 마스크는 착용해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게 제일 좋겠지요~?!

책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시

바이러스의 차단율을 알려주어요.

그림과 함께 나와서 아이가 보기에 수월했어요.

마스크의 종류도 사진으로 나오고

차단율도 함께 나온답니다.

저희 아이는 겨울에는 KF94

여름에는 KF80을 쓰고 있는데,

책에 나온 바이러스 차단율을 보더니

이제부터는 여름에도 KF94로 쓰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딘가 인터넷기사에서

KF94나 KF80이나 차단율이 비슷하다고 본 것 같아서

아이에게 KF80으로 씌우고 있었는데

잘못 생각했었나봐요.

차단율이 생각보다 많이 차이가 나요.

요새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점점 더 늘어나는 상황인데,

마스크 착용이 번거롭고 힘들지만

그래도 개개인이 노력을 해서

얼른 코로나가 끝나면 좋겠어요..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화재사고와 소화기사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어느 날 보라는 짜장라면을 끓여주려다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나고 마는데,

이 때 보라는 무심결에 보이는

프라이팬에 물을 담아서 불을 끄려고 해요.

그런데 잠깐~!

이렇게 하는 행동은 정말 위험해요.

책에서도 나오는데,

불붙은 기름에 물을 뭇는 건 아주아주 위험한 행동이에요.

왜냐하면, 물은 기름보다 무겁기 때문에 섞이지 않고,

물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불꽃이 오히려 위로 치솟아서

폭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을 부어버리면

기름이 사방으로 튀어서 불이 더 번지게 되어요.

이 부분은 저와 아이도 알고 있었어요.

전에 집에서 치킨을 해먹는답시고,

큰 팬에 기름을 넣고 닭을 넣었는데

그 때 물이 묻은 손으로 넣어서 그런지 기름에 물이 들어가면서

뜨거운 기름이 파파박 얼굴과 팔에 튀어서

그 때 진짜 큰일날 뻔 했었어요.

옆에 아이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

진짜 너무 놀래서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저는 그정도에도 그렇게 튀었는데,

실상 기름에 불이 붙은 상황에 물을 부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하니..

너무 아찔합니다.

책에서는 이런 화재사고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도 자세히 나와요.

그리고 책을 보면서 아이와 제가 처음 본 사실은 바로~

-소화기로도 끌 수 없는 화재가 있다~!?-

소화기로 끌 수 없는 화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식용유로 인한 주방화재사고라고 해요.

뉴스에서도 간혹 보이는 가정에서의 화재사고들..

거의 주방에서 화재사고가 많다고 하던데,

바로 이런 경우인가봐요.

저도 이제부터는

집에서 기름을 오래 끓이는 요리는 안하려구요.

한번 겪고나니 너무 무서워요~~

화재에도 종류가 다르듯이...

소화기에도 종류가 있다고 해요.

책 안에서 소화기의 종류도 나와있고,

어떤 불에 어떤 소화기를 사용해야하는지도 나와서

소화기사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차 안의 화재'나 '조난신호SOS'

'갯벌에서탈출하기'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

충분히 우리 주위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들이라,

미리 아이와 읽으면서 익혀두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생존왕 원정대와 함께 배우는

안전사고들 예방법과 대처법~!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안전예방법에 대해

아이와 쉽고 재미있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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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 100편 : 위인동화 -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영어동화 100편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저자, 하민아 외 그림, 아이작 더스트 외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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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영어동화 100편 위인편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위인 100명의 에피소드를 영어로 읽어보자!


저희 아이는 연령이 올라갈수록

예쁜 그림들의 동화이야기보다는

넌픽션 주제의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나 인물들에게

더 관심이 가는게 보여요.

초1부터 시작된 과학이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초2때부터는 위인인물들로 확장되더라구요.

그런데 시중에 학습만화나 글밥으로 된 위인책은 보여도

영어로 된 위인책은 종류가 적었는데,

그 영어로 된 위인책들도

글밥이 많고 어휘가 많이 어려워서

아이가 부담스러워하고 통 재미를 못느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난

이지스에듀의 바빠시리즈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영어동화 -위인동화 100편

이 책은 초3인 저희아이가 읽기에 좋았어요.

물론 한 장 한 장 모두 다 쉽지는 않았고

챕터 당 2~3개정도 단어들이 생소하기도하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아이가 평소에 읽던

과학책이나 역사책에서 본 인물들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한글책과 연계해서 활용하기에도 넘 좋더라구요.

아이가 평소 읽던 영어챕터북이나

리더스와는 조금 달랐어요.

인물들의 핵심사건이나 업적들이 나오면서

중간에 배워야 할 핵심단어들도 짚어주고

제일 좋은 건 원어민음성의 큐알코드~

듣기가 안되면 발음이 부정확해지는데,

원어민음성으로 된 음원이 있어서

활용하기에 좋았습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말씀드리기로 하고

책을 보여드릴께요~~

목차

한 눈에 보는 세계의 인물 100인

본문해석과 퀴즈 정답

세계인물들의 지도

한 눈에 보는 세계의 인물 100인에는

인물들의 그림과 챕터 번호가 있어요.

저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인물부터 고르거나

한 눈에 보는 세계의 인물페이지를 보면서

아이가 읽고싶은 인물로 정해서 활용했어요.

이름만 나오는게 아니라

인물들의 얼굴그림들이 나와서

아이가 골라보기에도 좋더라구요.

또 책 뒤에보면

인물들의 지역들이 세계지도에 표기되어있어요.

사실 지금까지 위인책들을 보면서

인물들의 태어난 고향이나 살았던 지역은 글로만 접했지

이렇게 세계지도에서 본 적은 없어서

저는 이런 부분도 정말 책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계기로 세계지도에도 관심이 부쩍 생겼어요~ ㅎㅎ

또, 제가 제일 걱정했던.. 해석부분 ~~

명작이나 픽션들은 제가 해석해준다쳐도,

넌픽션리딩부분에서의 영어과학동화나 영어지식동화들은

제가 해석해주기에는 좀 버거웠어요.

확실히 픽션보다는

논픽션리딩에서 나오는 어휘들이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영어동화100편 책에서는

뒷 부분에 정답과 해석페이지가 있어서

아이와 활용하기에 수월했답니다.

이 책의 본문이에요.

챕터마다 어울리는 그림들이나 사진들과 함께 있는데,

세계 최초로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제임스 와트'

그리고 어린왕자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글로만 되어 있는게 아니라

책 속에 다채로운 컬러로 그림을 그려놓은 듯하고

발명가인 '제임스 와트'이야기에서는

증기기관차의 사진도 볼 수 있어요.

위인들의 이야기는 초등학생에 읽으면 좋은 점이

인물들에 관련된 업적이나 사건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데,

영어위인동화 100편에서도

이렇게 각 위인들의 업적이나 시대배경들도

배울 수 있답니다.

어린왕자를 쓴 저자 생텍쥐페리를

저희 아이도 소설가로만 알고 있었지만

인물소개에서 짤막하게 나오듯이 비행가이기도 했어요.

또 본문에 보면 마지막 부분에

생텍쥐페리의 마지막비행에 행방불명이 된 사실과

그 이후 비행기 파편이 발견된 내용도

본문에 나오면서 이야기가 끝나게 되어요.

실제로 생텍쥐페리는 마지막 비행을 하다가

행방불명된 불행한 일이 생겼답니다.

생텍쥐페리의 소설가로서의 업적뿐만이 아니라

그의 일생까지도 나와있어서

스토리의 짜임새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이야기는 저도 고등학교때 책을 읽다가 알게 되어서요.

저희 아이도 지금까지 소설가로만 알고 있었지만

이번 계기로 생텍쥐페리가

실제로 비행조종사인걸 알게 되었어요.

책을 다 보고 나서는 ,

요새 읽고 있는 세계사책하고 연계해서

세계2차대전의 내용도 읽어보기도 하고

책 두 페이지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

좋은 경험을 했답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집에 있는 책들과 연계해서 보여주면

좋은 것들이 많았어요.

'문익점'이나 '황희'의 이야기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했었어요.

영어로만 읽는 것 보다는

영어로 학습하기전에

인물들의 배경을 충분히 이야기해보고

위인동화100편 책을 보는 것도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인물이야기 중에

'파블로 피카소'에요.

미술학원 다니면서

피카소의 작품을 따라그리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이 책에도 '파블로 피카소'가 있었어요.

이 챕터는 여러번 읽은 것 같아요~

처음엔 본문에 있는 큐알코드로

원어민의 음성으로 된 음원으로 쭉 들어보고

그 다음 아이가 원어민 음원과 함께 따라 읽어보기도 하구요.

문장이 좀 익혀지면 그 때 아이가 혼자 읽어보았어요.

혼자 다 읽어내니 아이가 뿌듯해하기도 하고

영어리딩에 있어서 자신감도 부쩍 생기더라구요.

본문을 듣고 나서는

저와 'Key Words'로

문장에서 어려웠던 어휘들은 함께 짚어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문장에서

'what on earth'

'cynically'

이 뜻을 몰랐었어요.

아직 학원에서도 안배우기도 했고,

평소에 보던 리더스에서도 잘 보이지않던지라

이번에 이 책 덕분에 많은 어휘들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위인동화라서 그런지

용어들의 난도가 많이 쉽진 않은 느낌이었는데

영어동화100편시리즈에는

명작동화,과학동화,위인동화

이렇게 세 가지시리즈가 있고,

명작동화->과학동화->위인동화 순으로

난도가 있다고 합니다.

어쩐지 픽션영어동화책 읽을 때와

사뭇 다른 느낌의 어려운 용어들 ... 허허허...

물론 초등영어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에게는

쉬울 수도 있겠지만..

저희 아이는 영어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기회로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핵심 어휘들도 익히고~

영어독해하는 스킬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특히나 마지막에 퀴즈타임부분에서

앞에서 읽은 본문의 내용으로 간단한 질문들이 있는데 ,

이 부분으로 아이가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독해테스트도 해볼 수 있어요~

이번 계기로 동서양 대표 위인100명의 스토리도 보고

그 안에서 과학기술이나 시대적배경

그리고 인물들의 업적들까지 ~!!

이 모든게 영어로 되어있는데도

아이와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위인동화를 영어로 읽어내니

아이에게 생기는 자신감과 뿌듯함까지~!!

영어원서리딩이외에 리딩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영어 원서를 읽기 전

엄마표 영어로 리딩을 해주시고 싶으시다면~

또는, 과학기술지식이나 위인인물들의 이야기도

학습하고 싶으시다면~

이지스에듀의 바빠시리즈

영어동화 100편 -위인-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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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 스페셜 에이전트 2 SCP 재단 그래픽 노블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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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

SCP재단 스페셜 에이전트 2권


요새 초등 사이에서 인기있는 포켓몬스터~

저희 아이는 그 포켓몬스터보다도

SCP재단 이야기를 훨씬 더 좋아해요~

SCP에 나오는 인형들을 갖고싶다고 할 정도에요.

처음 SCP재단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을 때

국어 잘하는 속담&SCP 재단

이 책으로 처음 만났었어요.

그 때는 왜 애들책에 괴물들이 나오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 보니

SCP재단 시리즈들을 모아가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장 한켠에 떡하니 자리잡은

SCP재단 시리즈~

책이 닳고 닳도록 계속 보아서

SCP재단 책 보려면

글밥책 한 권 보고 보라고 할 정도에요 ㅎㅎ

이렇게 재미있는 SCP재단 이야기~

이게 뭐길래 초등사이에서도 유행하고

초등만화로도 인기가 좋은건지

제가 보여드릴께요~

SCP재단 책은 '그래픽노블'책이에요.

그래픽노블은??!!

소설과 결합한 형태의 만화나 만화소설의 다른 말


SCP재단 책들을 보고 있자면

마치 영화나 소설책을 보는 것 같이

짤막한 형태의 이야기형태가 아니라

스토리가 계속 연계가 되는

겉모습은 만화인데 읽다보면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에요.

아이도 SCP재단 책들을 좋아하지만

저도 재밌게 잘 읽고 있어서요.

보통 매트릭스나 SF 공상과학이야기

초자연이야기를 좋아하는편이라

SCP재단의 SCP들을 읽다보면 상상력도 더하게 되고

미스터리한 괴물들을 만나면서

한 편의 초자연적인 소설을 읽는 느낌이에요.

저희 아이도

그래서 SCP재단 책들을 계속 읽는 것 같아요.

이 책은 SCP재단의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라

제목이 스페셜 에이전트에요.

아이와 제가 보던 것은 SCP재단이라

스페셜 에이전트는 처음 읽어보았어요.

SCP재단책은 본사에서 연구원들이

SCP들을 연구하고 함께 지내는 컨셉이었다면

이번 스페셜 에이전트에서는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면서 SCP 몬스터들을 포획하기도 하고

뭔가 약간 액션감이 더 돋보이는 이야기였어요.

SCP재단의 요원들과는 사뭇 다른

한껏 멋짐이 폭발하는 '브라이언'이라는 캐릭터가

저희 아이와 제가 새로 애정하는 캐릭터로 등극했어요 ㅎㅎ

마치 액션영화의 주인공같아요~

이야기의 시작은 SCP-312를 잡으려는 상황으로 시작되어요.

312는 아주 거대한 해파리인데

촉수에 맞으면 마비가되고

312의 눈과 마주치면 빨려들어가서 잡아먹히는

무시무시한 해파리에요~

이 해파리를 잡기 위해 등장한 '브라이언'~~

으하하.. 특수요원답게 멋짐도 장착하고

총도 멋지게 잘 쏜답니다~

해파리를 잡는 과정도 그림 한 컷 한 컷에 긴장감이 묻어나서

읽는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아이랑 저랑 함께 보는데도 정말 심각하게 보았다는 사실~

이번 SCP 재단 - 스페셜 에이전트 이야기는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SCP들을 잡아내는 그런 이야기와 그 뒤에 도사리는 위험들

SCP재단에 위협을 가하는

세계 오컬트 연합단체인 'GOC'의 등장과 함께

어떤 음모들이 있는지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괴물이나 몬스터들 환상동화책들도 좋아해서 그런지

SCP재단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요~

SCP재단의 괴물들은 상당히 종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거의 외울정도인지라..

역시 공부든 책이든

본인이 좋아하는 걸로 봐야하나봐요~ ㅎㅎ

이번 서평으로 만난

SCP재단 스페셜 에이전트2 책은

아이에게 너무 좋은 책선물이 된 것 같아요~

다음 권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이야기에 흠뻑빠져 아이의 상상력도 더해주고

괴물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아이들이라면

SCP재단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이번 스페셜 에이전트2로

세계 최고로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특수요원들의 활약도 함께 하시길 바래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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