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초등 과학 실험 - 국내 최고 영재교육기관 CBS영재교육원·시엘영재교육원 과학 프로그램 대공개!
이조옥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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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가장 쉬운 초등 과학 실험


초등 영재원 아이들은 어떻게 과학을 공부할까?

국내 최고 영재교육기관

CBS영재교육원,시엘영재교육원

과학프로그램 대공개!


요즘 초등과학교과과정에 보면

예전 우리때와는 다르게

실험에 관련된 과학단원들의 비중이

꽤 높아진 것 같아요.

저 어릴때만 해도

실험에 관련 된 문제는 몇 문제 안되었었는데,

요새 저희 아이가 학교에서

단원평가하는 과학문제들을 보면

실험과학에 관련 된 문제들이 수두룩해요.

그래서 올 초부터

과학실험을 하는 학원에 보내고는 있는데,

커리큘럼은 좋지만

생각보다 학원비 지출이 꽤 크답니다.

그래서 초등교과가 연계 된

과학 실험들 책들을 사곤 했어요.

책만 사면 뭐든지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준비물이 쉽게 구하기가 어려웠고,

그러다보니 막상 만들지를 않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책~!!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우선 준비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들도 적당해서

아이의 집중력을 잡아주기에도 좋았어요.

이 책은

국내 최고 영재교육기관인 'CBS'와

영재교육원 시엘의 과학 프로그램이 담겨있어요~

대한민국 상위 3%의

영재들만 누릴 수 있었던 과학프로그램들~!!!

바로 이 책에 담겨져 있답니다

가장 쉬운 초등 과학실험책에는

초중등 교과서 필수 과학개념이 수록되어져 있고,

중학교 과학 서술형 평가에도 완벽대비 할 수 있어요.

Part 1. 물질의 성질과 특성

Part 2. 힘과 물체의 운동

Part 3. 빛과 소리, 에너지의 전달

Part 4. 전기와 자기

Part 5. 생물의 생활과 기능

Part 6. 기체의 성질

이렇게 교과과정에 연계되는 실험들이 가득하답니다.


물질의 성질과 특성편에있는

[둥둥 음료수 빙산] 실험이에요.

이 실험은

4학년 1학기 5단원

<혼합물의 분리>와 교과연계가 되어있어요.

이 실험을 토대로

물의 상태변화와 혼합물의 성질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답니다.

물이 얼음이 되면 질량은 일정한데

부피가 늘어나면서 밀도가 작아지고,

물보다 밀도가 작아진 얼음은

결국 물에 뜨게 된다는 원리에요.

책에서는 이렇게 각각의 얼음들로 물에 뜨는지를 보거나,

물 속에서 녹아 사라지는 모습들을 관찰하면서,

각각의 혼합물의 성질들을 배울 수 있어요.

준비물도 아주 간단해요.

물이나 여러가지 음료수,얼음 트레이,컵

이 정도라서 집에서 바로 실험을 해볼 수가 있었어요.

얼음트레이에

물과 식혜, 수정과, 탄산음료를 얼려보았어요.

얼리고 나서의 얼음의 상태도 비교해보고

물에 뜨는 정도의 실험도 한 후에

두 번째 실험에서는

각각 어떤 느낌인지 먹어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얼음을 좋아하다보니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각종 얼음을 먹는 실험으로 다시 해보았답니다.

실제로 총 두번을 얼렸는데,

탄산음료를 얼린 얼음은 겉표면이 거친느낌이었어요.

물과 식혜 수정과는 비슷한 느낌이구요.

아이가 각각의 얼음들을 먹어보면서

느낌도 말해보았어요~

아무래도 먹는 실험이라 그런지 아주 신이났지요~

그 다음 해본 실험은

[초콜릿 무지개 폭포]입니다~

이 실험에서는 '확산'이라는

과학핵심용어를 배울 수 있었어요.


확산

물질을 이루는 알갱이들이

공기나 물속과 같은 곳에서 조금씩 번져 나가는 현상


이 실험의 준비물도 아주 간단해요~

흔하게 볼 수 있는 초콜릿과

접시 그리고 물이랍니다.

이 세가지로

아주 예쁜 무지갯빛 색깔들의 향연을 볼 수 있어요.

초콜릿 색소물은 물보다 농도가 높기때문에

빠져나오게 되는데,

초콜릿의 색깔들이 섞이지 않는 이유까지도

책에서 배워볼 수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시간이 오래지나지 않아도

물을 부으니

금새 색들이 빠져나오는 걸 관찰할 수 있었어요.

확산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답니다.

동영상으로도 남겨보았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색들이 섞이지않고 뻗어나온다는 사실~!


책에 보면 실험을 통해서 배우고

개념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퀴즈가 있어요.

이 실험에서 개념퀴즈는

확산은 물질의 ______차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확산은 밀도(또는 농도가) [낮은,높은]쪽에서

[낮은,높은]쪽으로 일어납니다.


이렇게 개념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세번째 과학실험~~

이번엔 힘과 물체의 운동과 관련 된 실험 중

[아주 삐딱한 깡통]이에요.

깡통을 세워보면서

'무게중심'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어요.

이 실험은 4학년 1학기 4단원

<물체의 무게>와 교과연계가 된답니다.

처음에는 가득 찬 깡통으로 세워보기도 하고,

그 다음엔 음료수의 1/3만 채워서

세워보기도 했어요.

이 단원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원리는

'무게중심과 받침점'이에요.

캔의 내용물의 차이에 따른 실험결과도 관찰해보고

또 기울기도 바꿔보면서 해보았어요.

캔의 바닥 모서리가 받침점이 되고

무게중심은 받침점과 연관이되면서

바닥으로부터 30도~45도 정도 기울였을 때

균형을 잡게 되어요.

각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쓰러지는 음료수캔~

각도도 맞추어보고 중심도 잡아보면서

무게중심과 받침점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재미있고 간단한 실험이었어요~

아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캔을 세워볼 생각을 못해봤다고 하더니

너무 재미있다면서 한참을 이렇게 놀았어요.

이 실험에서 알게 된 점~!

음료수가 가득 차거나 텅 빈 캔은

비스듬히 서지 못해요.

음료수가 1/3정도 들어 있는 캔은

비스듬히 기울어진 채로 균형을 잡아요~

바로 무게중심과 받침점 때문이에요.

이 책 덕분에

주말내내 즐거운 실험놀이를 하면서

여러가지 개념들도 배우게 되었어요~

개념을 글로 배우면 어려울텐데,

이렇게 즐겁게 활동으로 배우니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초등은

아이가 마음껏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

영재프로그램과 함께하는

가장 쉬운 초등과학실험

선행하지말고 실험하세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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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조건 - 융 심리학으로 보는 친밀한 관계의 심층심리
제임스 홀리스 지음, 김현철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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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퀘스트

사랑의 조건

제임스 홀리스 지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는' 용기

책 中


융 심리학..

심리학의 1도 모르는 초보중에 초보인 나..

심리쪽으로는 병원에 심리상담했을 뿐.

책으로 심리학을 깊이 있게 읽어 본 경험이 없었어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 카페로 만나게 된

더퀘스트의

사랑의 조건

저는 평소 글을 읽으면서

글로 인한 즐거움을 즐기고

재미나 감동을 받는 걸 좋아하는데

사랑의 조건..

이 책은 글에 의한 즐거움이 아닌

글을 읽으면서

저 스스로 제 자신을 고찰해보는

경험을 해보게 되었어요.

그동안 삶을 살아오면서

상대방에 대한 질타와 지적을

먼저 생각해보았지..

이렇게 자기 자신부터 살펴보고

생각해본 적은 별로 없었어요.

책 안에서 나오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은

이런 저에게 필요한 방법인 것 같네요 하하...

사랑의 조건...

그 사랑에는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의 사랑,

연인관계에서의 사랑...

그리고 부부관계에서의 사랑..등등

많은 사랑이라는 굴레 안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형식이 많지요.

이 책에서는 그런 여러 다양한 형태의 사랑들을

하나씩 꼬집어서 사실을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특히나 제가 생각을 많이 했던

부모와 아이간의 사랑...

아이들은 마술적 사고의 특징을 띄게 되는데,

아이들은 주체와 대상을 구분하는

사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술적 사고,

과장과 편집증적인 성격이라고 해요.

저도 이 책에서

마술적사고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서 ,

아빠나 엄마가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가 다른 이유는 생각지않고,

아이 자신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

이런 것을 이야기해요.

'마술적 사고'라는 명칭은 몰랐지만...

이러한 특징을 이미 알고는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가 이혼을 하게 되거나

부부싸움을 하게되면

아이는 자기자신을 자책하고

자기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저희 부부가 다투게되면

아이가 자기때문에 다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일례들을 알려주면서

부모가 아이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대해야할지...

또 부모로 인해서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과연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내 자식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

솔직히 처음 책을 펼쳤을때에는

융 심리학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생소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천천히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본

융 심리학의 첫 느낌은...

현 상황이나 상태를 통해

앞으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향이 아닌...

이미 겪거나 느껴보았던...

어떤 경험이나 감정들.. 그 모든것을 포함한

자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고찰해보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지금 내가 아이에게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게 되면서...

왜 나는 아이에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이나

소망에 대한 것들에 대해

기대치를 두는건지....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보고 나니...

그간 모르고 있던 제 자신도

조금이나마 알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이 알 것 같은 마음도

방어적착각일 것 같기도 해요.


우리는 혼자 여정을 계속하는 존재다.

책 中


아이 이외에도

연인관계에 있어서의 사랑의 형태나

예시들에 대해서도 나오고

부부관계에 있어서의 사랑의 조건이나

배우자에게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하는지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책이에요.

책에서 나온대로

저도 배우자에게 저만이 생각하는 이상향?

이런 마음을 가진 채

저만의 이상적인 조건으로

남편을 바라보고 남편에게 요구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저 자신을 성찰해볼 생각은 없었지만요...

'마법같은 동반자' 단어 자체로는 마음에 들어요.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야지~

이러한 마음으로 젊은시절을 보내다가

어느 날 운명같이 결혼하게 된 저희 남편~

책에서처럼

저도 처음엔 이게 다 운명같고..

저에게 주어진 축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혼을 하고 현실이 다가오니..

제가 생각했던 조건들을

배우자에게 비추면 비출수록...

멀어지는 마법같은 동반자~~

나랑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해서

서로 배려하고 맞추며 살아야지~

이런 마음을 저는 참 뒤늦게도 깨달았어요.

불과 몇 해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오는터라..

남편이 나에게 맞춰주기만을 바랬던..

철없던 시절이 참 부질없네요~

이 책에서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들로

부부간의 사랑의 여정이나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해요.

'사랑의 조건'

이 책은

소소하게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저의 마음속에..

크나 큰 울림을 준 책이에요..

글로 인해서 이렇게 생각을 깊게,

그리고 오래 해본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함께 해보시겠어요~?

<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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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시간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7가지 방법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나나에 지음, 오현숙 옮김, 가와모토 유코 감수 / 길벗 / 2022년 7월
평점 :
절판


길벗출판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시간관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7가지 방법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뒤로는

툭 하면 입에서 나오는

"아~시간이 없어~"

이 말을 분명 유치원때는 하질 않았는데,

학교에 다니면서부터

숙제도 많아지고 학습량도 많아지니

매일매일 입버릇처럼 시간이 없다고 말하곤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숙제도 미루고..

해야할 일들도 미루다보면

저와 또 트러블이 생기는 날이 돌아오는..허허허..

이래서 유치원생때는 아

이에게 칭찬을 많이 했다면..

이상하게도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후로는

칭찬이 사라져가고,

다그침이 많아지는 나날의 연속이네요.

특히나 제 성격상 일을 미루거나

약속이행을 안 하는 걸 싫어하는 편인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자꾸 미루게 되는 학습들과 숙제들

도저히 더이상은 두고 볼 수가 없어서 답답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더욱 더 보고 싶었어요.

아이도 한편으로는

할일을 미루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것들 시리즈 중

시간관리편~!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시간관리 비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시간관리편에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7가지 방법이 있어요.

스케쥴수첩을 용도에 맞게

종류별로 구분해서 알려주기도 하고,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요령이나

틈새시간 활용하는 비법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예쁜 일러스트들과 함께 나와 있어요~

만화로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이라

아이가 더 공감하면서 보았답니다.

주인공 도모다 미나미의 일상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저희 아이와 제가 본 것 중

제일 유용한 활용법은

바로 '할일들의 우선순위 정하기~'에요.

저희 아이는 아이 스스로

할일들이 산더미같다고 느끼고

그래서 그런지..

해야할 일들을 미루는 감이 크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온대로

할일들의 리스트를 적어보고

하고싶은 일들의 리스트도 적어보면서

각기별 중요성들을 따져보기도 하고~

목록을 만들어보면서

아이가 조금은 생각이 달라졌어요.

전에는 자기의 숙제나 공부량이

많다고 느꼈었는데,

우선순위를 정해서

꼭 해야할 것들과

하지않아도 될 것들을 구분해놓으니

생각보다 자기가 공부하는 양이

적은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사실 집에 있는 영어책읽는 습관은

예전부터 쭉 해오고 있었는데,

초3이 되면서부터 시간이 빡빡해져서

잘 하질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선순위의 할 일들을 정리하고 나니

영어리더스를 읽는 시간을

틈새로 스스로 넣기도 했어요~

지금까지 다이어리는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시간에 대한 소중함도 느껴보고

관리도 직접해보면서

자기가 하루에 실제 하고 있는 할일들도

눈으로 직접 보게 되니

그런 부분에서

아이가 시간을 좀 더 알차게 활용하려고

노력해보는 긍정적인 모습도 보여주었어요.

머리로만 생각해서 할일들을 하는 것과

이렇게 직접 아이가 써보고

행동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우선순위를 정할 때 주의할 점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구분은 정확하게 해야해요~!

두번째로 저희 아이가 바로 활용해볼 수 있었던

시간관리 비법 중 '틈새시간의 활용법'

아이가 초3이 되면서 학원에 다니다보니,

집에서 하는 엄마표학습들은

학원 스케쥴에 맞출 수 밖에 없었어요

밤늦게 하자니 아이가 늦게 자야해서

다음날 피곤해하고..

그렇다고 아침 일찍부터 문제집을 풀자니..

아이에게는 곤욕이었겠죠~

그래서 아침에는

책을 잠깐씩이라도 읽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하교 후에 학원가기 전에는

국어,수학,사회,과학 중 번갈아가며 복습하면서

틈새시간을 활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때마침 이 책에서

틈새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

저희가 하던 방법에서

좀 더 알차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틈새시간활용 10분이면 ~

한달이면 300분

1년이면 3650분~~

보통 저희 아이는 엄마의 말 보다는

책에서 본 걸 더 믿고 더 잘 따르는 편이에요.

씁쓸하지만 현실이에요~ ㅎㅎ

그래서 전 이런 책들을 아이와 함께 보는 걸 좋아해요.

제가 백날백번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책으로 아이에게 접해주면

확실히 효과가 보이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시간이 없어 못했어~"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ㅎㅎ

아이와 더 열심히 시간관리도 함께 해보고

앞으로 시간관리를 잘 이행하려고 해요~

시간을 알차고~ 효율적으로 활용해보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시간 관리

초등 중등 아이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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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지키는 착한 여행 이야기 - 아름다운 제주도를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9가지 방법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9
노수미 지음, 이한울 그림 / 썬더키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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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제주도를 지키는 착한 여행 이야기

혼저옵서예~

-아름다운 제주도를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9가지 방법-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지요~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 두 곳이 있는데,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와

더욱 더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섬~!

제주도도 참 좋아해요.

그만큼 제주도는 곳곳에 아름다운 곳들도 많고

해외여행이 부럽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제주도가 위험에 처해지다니..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도 많고 인구수도 많아지다보니..

제주도의 실상은 많이 참담하네요.

이책을 쓰신 저자분도

현재 제주도에 살고 계시면서

제주도의 아픈현실을 알려주고,

제주도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책을 쓰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분좋게 떠나는 여행~

아름답고 힐링되는 제주도

우리 모두가 아껴야 그 모습이 지켜질 것 같아요~

책을 보여드릴께요~


책의 이야기는

제주도여행을 떠나는

은지와 은찬이네 가족

그리고 책 속에서의 사고뭉치 삼촌~

이렇게 제주도여행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기후의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져

제주도의 용머리 해안 산책로가 물에 조금씩 잠기고

그러면서 나비효과처럼

제주도의 해녀분들도 작업을 안하게 되고...

이렇게 이미 제주도도

기후 온난화의 피해를 이미 보고 있었나봐요.

뉴스에서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진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책에서 글로 접하니..

이런 현실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제주도가 왜요?'라는 페이지에는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사진과 함께 나오게 되는데,

여기에서 이야기속에서 보았던 상황들을

눈으로 직접 보는 느낌이에요.

제주도가 물이 부족하다는 사실도

책에 나오는데, 솔직히 좀 놀랐어요.

제주도는 옛날부터 물이 귀했는데,

이유는, 제주도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이라서

흙이 물을 머금지 못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나, 제주도는

'숨골'이라는 특이한 구멍들이 아주 많은데

비가 와도 이 숨골들로 물이 다 들어가버려서

제주도에는 하천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도는 지하로 스며든 물,

즉,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해 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저수지나 강의 물이 아닌

지하수로 수돗물을 사용한다니..

제주도는 물을 사용할때에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와 아이는 책을보며 '숨골'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되고

제주도가 물이 귀하다는 생각도 처음 깨닫게 되네요.

기후의 변화로 생기는 난관도 있지만

제주도에 점점 많이 생기는 대규모숙박업소들로 인해서

점점 제주도의 물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사람이 편리해지기 위해,

즐거움이나 행복을,또는 힐링을 하기위해

만들어지는 시설들이지만..

이렇게 제주도가 점점 아파하고

제주도가 언젠간 사라지는 것 아닌가..하는 걱정도 들어요.

은지와 은찬이의 가족여행은 계속 이어져요~

쓰레기더미가 쌓인 바닷가..

제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알뜨르 비행장'

바닷가의 쓰레기로 인해

동물들이나 해양생물들이 죽어가는 사실은

정말 안타까워요.

아이가 거북이를 참 좋아하는데,

예전에 책에서 본 바닷가의 쓰레기로 인해

죽어가는 거북이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사진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않는다고 할정도에요.

이 책에서도 그러한 이야기들이

은찬이의 가족여행에서도 나오고,

'제주도가 왜요?'코너에서도

사진들과 함께 다시 다루어진답니다.

그리고 안타까웠던 이야기...'알뜨르 비행장'

알뜨르 비행장은

실제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의 군사시설이었어요.


'다크 투어리즘'

단순히 즐기는 여행이 아닌,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일어났던 여행지를 다니며

당시의 참상을 알아보고

다시는 그런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깨닫게 해 주는 여행


제주 알뜨르 비행장은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크 투어 장소라고 합니다~

나중에 아이와 우리나라의 다크 투어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제주도는 참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구나..

여행가고 싶은 곳~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제주도를 지키는 착한 여행 이야기를 읽고나니

제가 생각했던 제주도의 이면에

상반되는 제주도의 모습도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도가

아파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제주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그리고 제주도를 여행가려고 하시는 분들도

이 책을 꼭 만나보시고,

다 함께 제주도를 지키는

착한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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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구조와 원리 - 생명을 유지하는 정교한 인체의 비밀 뉴턴 라이트 시리즈
(주)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주)아이뉴턴

뉴턴라이트

인체의 구조와 원리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함께 보는

과학,수학의 원리

중학생필독도서 뉴턴 라이트


아이가 고학년이 되가면서

과학같은 영역은

교과서이외에 다양하게 노출해주고 있어요.

과학같은 경우에는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유리하다는 걸 느껴서요.

이제는 실험과학이나 과학의 교과내용들도

배경지식이 있으면 수월한데 배경지식이 없으면

과학용어나 원리들을 외우느라

아이가 버거워지더라구요.

아이뉴턴의 뉴턴라이트는

과학영재를 위한 학습서이자,

더불어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의 핵심을 모아모아~!!

알기 쉽게 정리한 학습서랍니다.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초등고학년과

중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내용이 구성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고등학생필독도서로도 좋고,

중고등학생과학잡지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다소 어렵다고는 하나,

초등중학년인 저희 아이는 아주 재미있게 보았어요.

과학을 외우는 학습으로 접근을 하지않아서인지

과학관련 된 잡지처럼 재미있어했답니다.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난

뉴턴 라이트 시리즈 중

'인체의 구조와 원리'책은

그런 저희 아이에게

인체에 대한 관심을 부쩍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집에 있는 과학책들을 많이 봐왔지만

뉴턴 라이트만큼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그림들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잡지의 형태로 얄푼한 두께에

각 챕터마다 큼직큼직한 그림들과 글이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보게 되었어요.

챕터의 주제들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들이에요~

● 코는 맨 처음 1초밖에 냄새를 맡지 않는다

●심장은 1분 동안 우유팩 5개만큼의 혈액을 보낸다

●소장은 키의 3배가 넘는 구불구불한 길

이런식으로 제목들이 되어있어서

제목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이야기형식이 좋았어요.


물구나무를 서도 음식물을 먹을 수 있다!

물구나무를 서서 음식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아이와 함께 상상을 해보고 이야기를 해보니

아이가 음식이 코로 나오는게 아니냐며~

놀라워했어요.

책 안의 내용을 보면

우리의 목구멍에는

식도와 '기관'이 있는데,

우리가 음식물을 먹을때에는

공기를 보내는 기관은 입구가 닫혀서

일시적으로 막힌다고 해요.

그러면서 동시에

식도 입구의 근육이 느슨해져서

식도가 열리는 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물이 내려가면

식도는 치약을 짜는 것처럼

근육 관을 수축시켜

물이나 음식물을 위로 보낸다는 사실~!

이 원리를 글로만 보면 어려웠을텐데

뉴턴라이트책은

글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들이 꼭 있답니다.

책에 있는 그림을 보면

'기관'과 '식도'의 그림이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요.

물론 기관들의 각기명칭들은

어려운 용어들이지만

그림으로보면서 책을 보니

초3인 저희 아이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엔 중학생필독도서이기도 하고,

고등학생필독도서이기도 해서

내용이 많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림과 함께 책을 읽다보니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볼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각각의 기관들의 명칭들은

어른인 제가보아도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이런부분들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이 보기 수월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용어들이 다가아니죠~

미리 그림으로 이해하고 원리만 알고있다면

나중에 어려운 용어들이 나와도 배울때 더 수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점에서는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생아이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번엔 저희아이가 꽤 재미있게 보았던 것들이에요.

'소장'은 키의 3배가 넘는 구불구불한 길

소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나오지만

소장의 생김새나 특징들도 그림과 함께 나온답니다.

소장은 '십이지장','공장','회장'으로 나뉜다고 해요.

몸속에서의 소장은 2~3m로 쪼그라져 있지만,

근육이 느슨해지면 그 길이가 6~7m로 된다고 합니다.

책에서도 이 부분을 그림으로 보여주어요.

사람의 위도 크기가 작진 않다고 들었는데,

'위'와 함께 그려져 있는 소장의 길이를 보니...

길고 긴 소장의 길이를 가늠해볼 수 있었어요.

사람의 몸 속에 이렇게나 긴 길이가 있다니..

역시 인체는 신비롭고 놀라운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이 그림을 보고

배 속에 이렇게나 많은 장기들이 있다면서

많이 놀라했어요.

소장이외에도 '대장'의 역할과 특징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뉴턴라이트의 장점인

구체적인 그림까지~!!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그런지

이런 쪽에 더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사진과 흡사한 그림이라 대장에 빛이 반사된 느낌도 있어서

정말 리얼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뉴턴라이트 인체의 구조와 원리 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제일 놀라워했던 부분인

'목구멍의 비밀'

이 부분에서 저희 아이는

그동안 읽어왔던 과학책에서

보지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빠에게도 설명해주고

책을 보면서 설명해주기도 했어요~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쉽고 구체적인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는

과학필독도서~!

중고등학생과학잡지로

중고등학생추천도서로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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