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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기계발서와의 공통점: 노력을 강조함
다른 자기계발서와의 차이점: 노력이 아니라 노력^2을 하라고 함
이 책만의 장점: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걸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릿을 기를 수 있다. 이걸 다 읽었다면 당신이 세상에 못할 일은 없으니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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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기대하고 읽는다면 거의 가치가 없을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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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하고 흥미진진한데 번역이 조잡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다들 이 책의 배경이 로마인 걸 까맣게 잊은 게 아닌가 싶은 어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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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uiz > 이 사람 책을 읽는 게 이번이 한 두 번째인가 세 번...

이걸 읽고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현재 윤대녕에 대한 인상: 아오 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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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책을 읽는 게 이번이 한 두 번째인가 세 번째인가.....뭔가 탁 치고 지나가는 느낌은 없는 대신 꾹 누르고 지나간다는 느낌. 손가락에 유화 물감을 묻혀 꾹 찍어놓은 것 같은 자국이 남는다
이런 작가들은 볼 때마다 뭐랄까, 아니 이 사람은 소설을 쓰기 위해 태어났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왠지 소설가의 눈이라든가 소설가적 감성이라는 게 아주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거겠지만 좌우지간 나도 이렇게 내 체험들을 자세하고 근사하게 기록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간혹 걸리는 게 있긴 했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참 아름다워서 언젠가는 필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꾸준히 하고 있음.

세상의 모든 아침이 날마다 그대 이마에 깃들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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