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생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을때 제목을 들으니 재미있을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사서 보니 시집이었다. 나는 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첵은 재미있는 시들이 많이 있었다. 월요일이라는 시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이 잘 나타나있었다. 학교를 마치면 학원을 가는것이 아주 잘 표현된것 같다. 정말로 내가 이렇게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천둥치는 밤은 나의 경험과 같다. 나도 천둥이 치는날밤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두 손을 모아 용서를 빌었다. 그때를 생각하니 정말 웃음이 나온다. 마늘 시에서는 엄마없는 태영이가 정말 불쌍하다. 하지만 재미있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 이 시집을 읽으니 시가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