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들꽃 한빛문고 14
윤흥길 지음, 허구 그림 / 다림 / 200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처음 제목을 보았을때 기억속의 들꽃? 조금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 표지의 그림은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 속의 들꽃은 윤홍길의 단편집이다. 나는 그중 기억 속의 들꽃이 가장 감동깊었다.

명선이라는 아이는 부모님을 잃고 혼자 돌아다니다가 나의 마을에 오게되었다. 나의 마을은 피란민들이 지나가는 곳이어서 피란민들이 밥을 얻으로 온다. 그래서 명선이를 나가 데리고 왔을대 엄마는 졸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명선이는 금반비를 하나 나의 엄마에게 주었다. 그래서 나의 집에 살게 되었다. 다음번에도 금반지를 주어서 명선이에게 금반지가 어디서 났냐고 물으니 주웠다고 했다. 나의 부모님들은 명선이의 입을 계속 열려고했다. 하지만 명선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 책의 글을 보아서 이 시대는 참 힘들었던 시대였단것 알 수 있었다. 피란민들이 많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였다. 피란민들이 정말 불쌍했다. 배가고파도 먹지도 못하고 아이들이었을 경우 부모님을 잃을 수도 있고... 이제 기억속의 들꽃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