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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 제1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ㅣ 창비청소년문학 8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8년 3월
평점 :
선생님께서 이 책의 이야기를 하셔서 12월독서평 중에 가장 먼저 읽게 되었다.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때 제목이 좀 특이했다. 읽다보니 완득이는 주인공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완득이는 공부는 잘하는것도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싸움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완득이의 담임은 동주선생이지만 학생들은 다 똥주선생이라고 부른다. 완득이는 교회에서 똥주선생을 죽여달라고 빈다. 완득이의 아버지는 춤을추고 어머니는 같이 살진 않지만 외국인이다. 이 책에는 욕이 정말 많이 나온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욕도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선생님도 학생들에게 욕을쓴다. 똥주선생도 욕은많이 쓰지만 알고보면 마음이 따뜻하고 착한선생님이다. 외국인 노동자들과 장애인 등을 우리는 무시했지만 앞으론 그렇게 하지 않아야겠다. 이 책은 외국인 노동자들과 장애인 등과 같은 사람들도 모두 사람이고 차별받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잘 표현해 주는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