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왕편- 변신과 수수께끼의 신화, 주몽 이야기 책 읽는 고래 : 고전 3
김풍기 지음, 백보현 그림, 이규보 / 웅진주니어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듣는 순간 주몽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내 생각대로 주몽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주몽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떤 사람들인지.. 등 등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다.. 주몽의 아버지는 하늘의 아들 해모수이고 어머니는 하백의 딸 유화이다. 그런데 해모수가 유화를 남겨두고 하늘로 올라갔다. 유화의 아버지는 유화를 내쫓았다.. 금와왕이 유화를 발견했다. 그래서 유화를 자신의 궁궐로 데리고 가서 잘 보살펴 주었다.. 그런데 유화가 임신을 해서 알을 낳았다. 이 일을 이상히 여긴 금와왕은 그 알을 버렸지만 지나가던 새들이 품어주고 말들도 이 알을 피해서 갔다. 금와왕은 이 알을 다시 유화에게 돌려주니 몇일이 지나고 그 안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가 주몽이다. 주몽은 부여말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주몽은 어릴때부터 총명하고 똑똑하여 부여 왕자들에게 미움을 받았다. 그래서 주몽은 부여를 떠나고 고구려를 세웠다.. 내가 원래 알고있었던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한번더 읽으니 더 새롭고 몰랐던 사실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주몽은 정말 대단한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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