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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간 허수아비 ㅣ 산하어린이 6
윤기현 지음 / 산하 / 199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서울로 간 허수아비에서 내가 아는 내용이 있었다. '돌멩이와 소년'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읽으니 또 기분이 틀렸다. '서울로 간 허수아비'와 '다람쥐 나라'에서 배울것이 참 많은 것 같다. 서울로 간 허수아비는 허수아비가 서울사람들에게 버려지고 뜯겨지고 하는것이다. 이걸보면서 작은것도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람쥐 나라에서는 다람쥐나라는 처음에는 아주 평화롭고 살기 좋은 곳이었는데 여우나라에서 여우들이 와서 다람쥐들에게 점 점 잘해 주면서 다람쥐나라를 자기들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모든 다람쥐들이 흰 눈썹 다람쥐와 생각이 같았더라면 다시 다람쥐나라를 구할 수 있었을 텐데... 몇몇 자기들 잘살자고 하는 다람쥐들때문에 다람쥐 나라가 어렵게 되었다. 자신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더라면 다시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는것 같고 큰 교훈을 주는 것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