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ㅣ 봄날의 그림책 13
니시카와 오사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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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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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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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그림 ㅡ 니시카와 오사무
옮김 ㅡ 황진희
출 ㅡ 봄날의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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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유령일 줄 알았는데, 결국 ‘가족’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가장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
처음 표지를 봤을 때는 귀여운 유령들이 펼치는 장난스러운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남은 것은
‘유령’이 아니라 서로를 돌보며 가족이 되어 가는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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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던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열 마리의 꼬마 유령들이 찾아옵니다. 👻👻👻
할아버지는 유령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포근한 침대도 마련해 줍니다. 🍳🛏️🍲
그러자 유령들도 할아버지를 정성껏 보살피며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 가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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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돌봄을 통해 가족이 되어 가는 유령과 할아버지의 사랑스러운 관계입니다. 👻🩵👴✨
함께 밥을 먹고, 🍚
함께 웃고, 😄
서로를 챙기는 모습 속에서
가족이란 결국 함께 시간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존재임을 또렷하게 보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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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결국 내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고,
그 따뜻함이 모여 가족이라는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참 사랑스럽게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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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 작가 니시카와 오사무의 대표작이자,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꼬마 유령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
읽는 내내
“가족은 꼭 피를 나눈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구나.” 💭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이 바로 가족이구나.” 💞
그렇게 ‘돌봄이 곧 가족을 만든다’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스며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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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 배려, 돌봄의 의미를 더욱 또렷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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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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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워해야 할 것은 유령이 아니라 외로움. 😢
그리고 그 외로움을 이겨 내는 힘은, 서로를 돌보며 만들어 가는 ‘가족의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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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대상
👶 유아 ~ 초등 3학년
👨‍👩‍👧 부모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
💬 가족, 배려, 돌봄을 이야기 나누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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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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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곰에서 그림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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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곰 #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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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흘러가, 음악처럼 - 202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이이삼 지음 / 목요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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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아이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이상희 옮김 / 대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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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 ㅣ 동화 쫌 읽는 어린이
고수산나 지음, 해마 그림 / 풀빛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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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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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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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ㅡ 고수산나
그림 ㅡ 해마
출 ㅡ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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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동생이 돌아왔다.
AI 안경 속에…….
그런데… 정말 내 동생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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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 AI를 소재로 한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가장 오래 남은 것은 AI가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상실이었습니다. 🤍
이야기 초반, 하준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장면은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설마…’ 했던 전개가 그대로 이어지니 더 먹먹했고,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이 제 마음에도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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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서준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말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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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폭력도 폭력이야. 너희들은 우리 가족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픈지 절대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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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또 하나 마음이 아팠던 장면은 내성적인 서준이가 혹시라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봐 엄마와 아빠에게 남길 사진과 영상을 휴대전화에 미리 담아 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해 그런 걱정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그 장면을 읽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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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아이들 책은 늘 제 마음을 먼저 울립니다.
AI 기술은 사람의 모습을 닮게 만들 수는 있어도,
사랑했던 기억과 남겨진 사람의 마음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들려줍니다.
AI는 많은 것을 대신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마음까지 모두 이해하거나 대신할 수는 없지 않을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AI가 우리의 삶에 너무 깊이 들어오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두려움도 함께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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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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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소재로 하지만,
결국은 가족의 사랑,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 주고,
어른들에게는 지금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줍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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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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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AI가 만들 수 있어도, 사랑은 사람만이 이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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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우리 가족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한 번 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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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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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빛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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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태리의추천도서 #로그인동생을만나러갑니다 #풀빛 #가족동화 #초등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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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ㅣ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2
에나 베 지음,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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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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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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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ㅡ 에나 베
그림 ㅡ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옮김 ㅡ 나선희
출 ㅡ 책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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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자꾸만 나무 인형을 품고 있는 아이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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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아이는
어릴 적의 나와 닮아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친구의 예쁜 인형이 부럽고,
친구의 집이 부럽고,
친구가 가진 것들이 부럽던 시절.
나도 그런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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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득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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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 곁에도
저 아이처럼 따뜻한 친구가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조금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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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다르지만 > 은
다름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환경,
서로 다른 문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어떻게 친구가 되어 가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
누군가는 꿈을 이야기하고, ✨
누군가는 두려움을 털어놓습니다. 🌙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를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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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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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은 우리를 갈라놓는 벽이 아니라,
서로의 세계로 건너가게 하는 가장 따뜻한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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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이해받는 기쁨’과 ‘이해하는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꼭 나누어 보세요.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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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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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빛의 서포터즈로 책선물 받았답니다.
따듯한 시그림책이 저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결코 가난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덕분에 하을모녀가 따듯해진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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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태리추천도서 #서로다르지만 #책빛 #그림책추천 #다양성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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