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쏘 실종 사건 ㅣ 아이스토리빌 63
박그루 지음,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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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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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쏘 실종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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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그루 글
🎨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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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루 작가의 추리동화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아이스토리빌’의 63번째 책이다. 📖
흥미진진한 사건과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찐케미가 어우러져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추리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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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도 반려견과 반려묘가 함께 살고 있다.
하을이는 이 친구들을 정말 자신의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한다. 🐶🐱🤍
반려동물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족 모두가 먼 곳으로 떠나야 할 때면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
엄마의 장례식으로 사흘 동안 집에 가지 못했을 때도 그랬고, 하을이의 발명대회 때문에 대전으로 2박 3일을 떠나야 했을 때도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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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 있을 때는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에 사료와 물을 넉넉히 준비해 두면 걱정이 덜했다. 하지만 강아지는 달랐다. 산책도 필요하고, 사람과 떨어져 있으면 상당히 불안해하기도 한다. 🐕‍🦺
애견 호텔에 맡길까 고민했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아 고양이들과 함께 집에 두기로 했다. 불을 켜 놓고 사료와 물을 넉넉히 준비하고 선풍기까지 켜 두었지만, 집을 나서는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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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행동은 우리와 다르지만 우리는 이 친구들을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생각한다. 🏡🐾🤍
그래서 찬이의 반려견 ‘아르테미스’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가족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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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를 찾기 위해 사총사는 다시 뭉친다. 🤝
앞선 세 권에서도 빛났던 이들의 우정과 케미는 이번 이야기에서도 여전하다. 사건을 하나씩 풀어 가는 동안 아이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강아지를 바라보는 생각과 마음도 조금씩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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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총사는 사라진 아르테미스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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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를 따라 사건을 풀어 가는 과정도 흥미진진하고, 개성 넘치는 사총사의 뒤를 쫓아가는 재미도 상당하다. 책장을 펼치면 멈출 틈 없이 단박에 읽어 버리게 되는 추리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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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루 작가의 동화라면 믿고 읽는다.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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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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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할 뿐, 기쁨도 불안도 사랑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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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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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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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 입니다.
신간 도서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나저나 달리는 차 안에서 참 잘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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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다이쏘실종사건 #박그루작가 #추리동화 #꽃태리의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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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의 일요일 ㅣ 소원우리숲그림책 30
김아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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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내용이라 펀딩합니다. 소원나무 책도 죄다 좋아서 많이 사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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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긴 나라 - 열다섯 살 독립운동가 주재년 열사 이야기
홍종의 지음, 장선환 그림 / 봄날의곰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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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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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긴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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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의 글
🎨 장선환 그림
📖 봄날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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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 소년이 돌에 새긴 것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었습니다. 🪨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이었고, 자신이 조선 사람임을 잊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이었습니다. 🇰🇷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두려움을 이겨 낸 열다섯 살 주재년 열사.
어린 나이에 어떻게 이토록 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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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아이들에게 그 시대의 희생과 용기를 그대로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역사동화를 많이 읽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쓴 분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자유롭게 이름을 쓰고, 우리말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오늘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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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어린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통해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우리나라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기를 바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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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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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돌에 새긴 글자는 지워질 수 있어도, 나라를 사랑한 열다섯 살 소년의 용기는 역사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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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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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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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곰에서 신간도서를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 입니다.
늘 보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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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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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ㅣ 마음이음 클래식 4
니콜라 친퀘티 지음,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이승수 옮김, 호메로스 원작 / 마음이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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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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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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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ㅡ 니콜라 친퀘티
그림 ㅡ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옮김 ㅡ 이승수
출 ㅡ 마음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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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아〉 덕분에 관련 책들이 여러 출판사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20대에 천병희 선생님이 직역한 『오디세이아』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펼쳐 보아도 여전히 감탄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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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우리 모녀는 관련 책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만큼 닥치는 대로 사서 읽다 보니 웬만한 이야기는 서로 술술 이어 갈 정도가 되었지요.
그런데도 『오디세이아』는 읽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무엇보다 3천 년 전에 호메로스가 이런 거대한 서사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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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이 전쟁은 왜 시작되었는지,
🐴 트로이 목마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 그리고 승리한 영웅 오디세우스는 왜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또다시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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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이야기가 하나의 거대한 모험으로 이어집니다. 🌊
이번에는 저는 🎥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었고,
하을이는 📚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같은 작품을 보고도 우리 모녀가 감동한 장면은 달랐습니다.
저는 끝까지 주인을 기다리던 늙은 사냥개 🐕 아르고스가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오랜 세월을 기다리다 단 한 번 주인을 만나고 눈을 감는 그 장면은 짧지만 오래도록 마음을 울렸습니다. 🤍
반면 하을이는 끝까지 오디세우스를 믿고 기다린 👑 페넬로페를 이야기했습니다.
“엄마, 결국 서로를 믿어 준 게 제일 멋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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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에서 반역자들(시녀들, 종들) 처단하는 장면이 빠진 것이 조금 아쉬웠다고 하더군요.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영화를 봤는데도 감동한 장면은 달랐습니다.
👧 아이의 눈은 믿음과 사랑을 보았고,
🧑 어른인 저는 기다림과 충성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독서는 참 신기합니다.
🍃 같은 책도 나이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빠른 영상에는 익숙하지만, 오래된 이야기를 끝까지 읽는 경험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디세이아』를 읽으면 알게 됩니다.
🌍 우리가 지금 즐기는 영화와 소설,
🧙 판타지와 게임 속 수많은 모험 이야기의 시작이 이미 3천 년 전 호메로스에게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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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신화가 아니라,
✨ 모든 모험 이야기의 원형입니다.
📘 수많은 『오디세이아』 가운데에서도 마음이음 출판사의 『오디세이아』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원작의 감동은 충분히 살렸고,
고전을 어렵게만 느끼던 아이들에게 첫걸음을 내딛게 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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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는 괴물을 물리치는 영웅담이 아닙니다.
🌊 수없이 넘어지고 실패하면서도,
💪 유혹과 두려움을 이겨 내며,
🏡 끝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 고전은 오래되어 살아남은 책이 아니라,
오래도록 읽힐 가치가 있어서 살아남은 책입니다.
3천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오디세우스를 만나고,
그의 여정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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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용기를,
🤍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와 인내를 선물해 줄 고전.
한 번쯤은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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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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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위대한 모험은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끝내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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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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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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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음 써포터즈로 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덕분에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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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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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ㅣ 미래주니어노블 21
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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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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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나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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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ㅡ 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
옮김 ㅡ 김난령
출 ㅡ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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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뉴베리 아너상
2026 푸라 벨프레 아너상
2026 제인 애덤스 어린이 도서상
2026 스콧 오델 역사 소설상
2026 샬롯 헉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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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색이 아니라, 용기가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역사와 상상력을 섬세하게 엮어 낸 장편소설.
하지만 읽다 보면 소설이라기보다 한 편의 긴 시를 읽는 듯합니다. 📖
부드러운 문장과 운율 있는 표현이 마음에 오래 머무는 시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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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193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실제로 있었던 **‘레몬그로브 사건’**을 바탕으로 펼쳐집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1920~30년대 미국과 멕시코의 역사,
그리고 인종차별이라는 아픈 현실을 함께 만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피부색과 언어를 이유로 한 차별은
과거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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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계 미국인인 작가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이 역사를 세상에 다시 들려줍니다.
지식은 힘이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고,
사람들이 함께 손을 잡으면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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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로베르토.”
"굿모닝,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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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아침 인사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인사가 되어 버립니다.
나방은 여전히 불빛을 향해 날아들고,
개구리는 개골거리며,
귀뚜라미는 노래합니다. 🦋🐸🦗
하지만 아이들은 더 이상 학교에 갈 수 없습니다.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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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 로베르토 알바레스.
하을이와 같은 나이의 아이가
어떻게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
평등한 교육을 받기 위해,
친구들과 다시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로베르토는 두려움을 안고도 앞으로 걸어갑니다.
레몬나무의 바다를 뒤로한 채,
덤불이 우거진 협곡을 지나 🌿
북적이는 샌디에이고를 향해 달려가는 장면에서는
절로 숨을 죽이게 됩니다.
세상에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 소년.
하지만 그는 바랍니다.
🍋 세상 사람들이 레몬그로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꼭 알게 되기를.
그리고
피부색이 달라도, 쓰는 언어가 달라도,
모든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서 함께 배우며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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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문장 하나가 오래 남았습니다.
“중요한 건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아니라, 무슨 행동을 하느냐다.” 🌱
두려워하면서도 끝내 물러서지 않는 아이들.
마치 신발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것처럼 꿋꿋하게 서 있는 모습이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습니다.
“희망은 멀리서 기차 기적 소리가 들릴 때마다 꽃처럼 피어난다.” 🚂🌼
희망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소리 하나에도 다시 피어나는 것임을
이 책은 조용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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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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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은 쓰지만, 희망은 달았습니다.
아이들의 용기가 결국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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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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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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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신간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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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aseaoflemontrees #레몬나무의바다 #레몬그로브사건 #꽃태리의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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