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배달을 지켜라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1
양선영 지음, 하상서 그림 / 월천상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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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달을 지켜라
(역사 속 진짜 배달 이야기)



출 ㅡ 월천상회
글 ㅡ 양선영
그림 ㅡ 하상서



📘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추천
배달 음식 시키기 전에 아빠 • 엄마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



🤖 AI시대 이제 배달도 곧 로봇들이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음식점에 가면 기본 상차림 준비를 로봇들이 가져 온다.
모든 것이 대체가 된다해도 미래에 절대 사라지지 않는 직업이 있다고 일론머스크가 말했다.
바로 '농부'.
먹는 것은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필수요소이니 미래에도 농부라는 직업은 살아남는다고 했다.
이 책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로 예전 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는지 잘 알려 준다.
예전 시대에도 배달이 있었다니 기가 막힌 이야기이다.


🚚 < 바로, 배달을 지켜라 > 는 월천상회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그 첫 번째 이야기이다.
요즘 세계적으로 K열풍이다.
단연 K-pop 영향이 아주 크다.
우리도 모르는 이야기를 우리에게도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관심 있어하는 그들에게도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기.
과거에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음식으로 하여금 또 그 시대를 알 수 있다.
어떻게 우리의 역사가 변해왔는지도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그냥 배달앱에서 시켜 먹었던 음식들도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배달의 민족이 배달하는 의미도 맞지만 '단군신화'에 우리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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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 단' + '임금 군'
박달 족의 임금을 부르는 말

박달을 한자로 쓴 표현이 배달
배달민족 = 밝은 땅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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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준.
주인공 이름도 배송중과 비슷하게 배송준.
배달 일을 하시는 아빠와 송준이.
“배달이 그렇게 중요해? 그까짓 게 뭐라고!”
송준이는 일이 늘 바쁜 아빠에게 잔뜩 화가 났다.
어쩌다 우연히 만난 강아지를 집에 데려 오게 되고, 세상에나! 강아지가 말을 한다.
운명처럼 이 둘은 '배달 챌린지'라는 게임의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고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사라질 위기에 놓인 ‘배달의 역사’를 지켜라!
조선 시대 냉면 배달을 시작으로 현 배달까지 각 시대별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 한다.
배달의 역사를 방해하는 검은 망토의 정체는 뭐냐?
대체 검은 망토는 왜 배달의 역사를 지우려 할까?


🍜 음식으로 깨알 상식을 전해 줍니다.
어른도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네요.
하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거 보니 고학년 친구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아요.
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추천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어른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음식으로 우리 역사까지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고요.


★ 초등 교과 연계 ★

3학년(개정)
사회 1학기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사회 2학기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2.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도덕 (공통) 6. 함께 가는 공정의 길
4학년(개정)
도덕 (공통) 5. 바람직한 디지털 사회
5학년
사회 2학기 1.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6학년
사회 1학기 1.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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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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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상회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월천상회 #바로배달을지켜라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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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 아이스토리빌 60
이규희 지음, 방새미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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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 🎒



출 ㅡ 밝은미래
글 ㅡ 이규희
그림 ㅡ 방새미



📘 1980년 4월 사북,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나는 사북에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책으로 볼 때, 아이들 근현대사 학습으로 볼 때 참 좋은 소재이다.
그러나 이야기를 보다보면 눈물이 또 그렇게 난다.
갑자기 등장한 동수로 하여금 인물관계도도 그려보고.
근데 맞네.
아이들 책을 읽고 모르면 적으면서 알아야지.
애책들이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



📒 ’사북 항쟁‘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주요 석탄 생산 지역의 하나였다.
많은 광부들이 탄광에서 일하며 지정산 사택에 한 데 어울려 살았다.
동원탄좌에서 일하던 광부들은 위험한 일 속에서도 하루 종일 일을 했으나 임금은 택도 아니게 적었다.
작업 환경도 매우 위험했다.
1980년 4월 광부들의 봉기가 일어났다.
6,000여 명에 이르는 광부와 가족, 주민들은 4일간 대규모 투쟁을 했다.
이 사건은 1980년대 노동운동에서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힘들게 일하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낸 역사적 사건이다.



📙 이런 사건들이 우리 나라에 제법 많다.
과연 그 시대의 ’민주주의‘란 무엇이란 말인가?
계엄군 투입 지긋지긋하게 나오는 60,70,80,90년대 . . .
국가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는 점에 노동운동 사건들에 집중해야 한다.
예전의 이 모습이 현재에도 이렇다면?
그 분들의 그런 항쟁이 없었다면 지금 오늘날 우리의 사회적 모습은 국가의 모습은 어떨지 모른다.
옛 모습 그대로 이거나, 더 심각하거나.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음에 감사를 하고, 그런 투쟁할 용기 없는 스스로가 부끄럽다.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건, 돈이 다가 아니다.
우리의 역사를 그대로 알게 해주고 보여 주고, 또 역사의 현장을 아이와 함께 가 보고 이야기 나누길 추천한다.



💌 도진아 !
판술 할아버지와 ’햇살 요양원‘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고, 하필 사북에서 만난 것도 기막힌 인연이야.
손자뻘인 너와 다시 엮이게 된 것은 너네 할아버지에게 사과를 꼭 해야한다는 판술 할아버지의 강한 의지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 생각해.
평생을 진폐증에 고생한 할아버지는 이정근 할아버지에게 속죄하며 살았을 거야.
용서해주는 도진이.
고맙고 멋있다.
이 책에 주인공으로 멋진 이야기 들려 줘서 고마워. 🥰



🔱 사북 항쟁을 만날 수 있는 곳
* 정선 사북 뿌리관
ㅡ 과거 동원탄좌 복지관 건물을 고쳐 만든 기념관
이 곳에는 탄광촌의 생활 모습과 사북 지역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사북 항쟁과 관련된 자료와 기록을 통해, 광부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했는지 알 수 있다.

* 탄광문화공원 ’M650‘ (2026년 하반기 재개관 예정)
ㅡ 탄광 시설 자체를 거대한 박물관으로 꾸며 그 역사를 기록할 뿐 아니라 교육, 예술,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진심 추천합니다.
믿고 읽어 보는 [ 밝은 미래 ] 이규희 선생님 동화.
근현대사 노동이야기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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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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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사북할아버지의수상한여행 #사북항쟁 #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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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 기담집 - 기기괴괴한 열한 가지 이야기
모옌 지음, 김택규 옮김 / 글항아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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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담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노벨문학상이라니 북펀드해 봅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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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익명 게시판 도토리 동화 25
신은영 지음, 심윤정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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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익명 게시판 📋



출 ㅡ 키큰도토리
글 ㅡ 신은영
그림 ㅡ 심윤정



📕 역시 신은영표 창작동화답다.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의 입장에서 공감되는 이야기나 문제시되는 이야기를 어떻게 이리 술술 쓰시는지.
몇 년전 울산 어린이책 분과위원장에 있을 때, 후보로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가 있었고 2023년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신은영작가님 북토크를 울산도서관에서 크게 진행했었다.
왜 작가가 되었는지 들려 주었었는데 이제는 아주 유명한 베스트 작가님이 되셨다.
신은영 작가님의 책은 각 출판사에 다양하게 나와 있다.
각 출판사가 추구하는 결에 맞게, 책의 내용이 출판사와 맞게 잘 선택되어 출간이 되었다.



📒 <우리반 익명 게시판>은 하을이가 재미있겠다고 초이스를 해서 키큰도토리 대표님께서 선물을 주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는 확실한듯 하다.
제목에서 보듯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내용이 맞다.
사이버상이라고 자신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악플을 다는 건 범죄이다.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비방하는 글을 쓰는 건 잘못된 일이다.
익명 게시판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지 않고 쓰기에 더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점을 악용해 익명 뒤에서 남을 비방하는 글들을 쓰고 올린다.



📙 책에서 동화로 재미있게 들려 주며, 문제점까지 해결하며 끝에는 '우정'이라는 명사로 훈훈하게 끝낸다.
사춘기의 친구들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익명 게시판'.
소원이와 바다, 태희는 삼총사이다.
반에서 '익명 게시판’ 이 유행아닌 유행을 하며, 아이들은 익명이라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아한다.
하지만소원이는 좀 불편한 마음이 자꾸 드는데, 그 불편한 마음은 곧 현실이 된다.
삼총사는 규현이로 하여금 금이 쩍 갈라긴다.
바다는 소원이 짝꿍 규현이를 좋아하고, 말 좀 잘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소원이는 바다에게 규현이한테 고백해 보라고 권한다.
고백의 날 ❣️
일이 완전 꼬여 버린다.
바다 ➡️ 규현 ➡️ 소원
이게 아니자나 😅



📗 한편 익명 게시판에는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남을 헐뜯거나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게 되고.
큰일났다.
'삼각관계'라는 제목으로 바다와 소원, 그리고 규현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바다와 태희는 소원이가 게시판에 글을 쓴 거라 생각하고, 소원이는 아니라며 억울해한다.
그렇게 삼총사 '우정'은 깨졌다.
이들은 우정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까?
계속 올라오는 글에 친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



📘 온라인 글쓰기에도 예절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상대방 비방은 잘못된 것이에요.
그 글의 대상이 나라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 화나고 슬프고 억울하고 짜증나 미칠 겁니다.
글을 적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적는 건 어떨런지요?
나도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지 않게 지나치게 비방하는 글, 상처주는 글, 허구로 작성하는 글 등 모두 주의해 보도록 해요.
이 책은 초등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친구들이 읽으면 참 참 참 재미있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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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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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큰도토리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키큰도토리 #우리반익명게시판 #신은영 #신은영작가#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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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0분 학교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
김리하 지음, 주쓰 그림 / 노는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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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0분 학교 🧸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 )



출 ㅡ 노는날
글 ㅡ 김리하
그림 ㅡ 주쓰



🍄 '소꿉놀이' 어린 시절 나는 참 좋아했었는데, 하을이는 희안하게 소꿉놀이를 건너 뛰었다.
나는 한참이나 즐겼었는데.
모수주가 살구와 소꿉놀이를 하는 걸 보니 잊었던 소꿉놀이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
동네 친구들과 참 많이도 했었지.
모수주, 강도루, 진시하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게 꼭 어릴 때 나같네.
나도 참 학교 가기 싫어했다.
친구들도 별로였고, 심심했고, 학교가 답답했었다.
가면 재미가 없으니 답답했지. 🥲
반면 하을이는 재미있다고 일찍 눈을 떠 씻고 씩씩하게 잘 간다.
같은 반 친구들과 노는 게 즐겁다는 아이.
자기 반이 최강이라며 다 같이 노는 게 즐겁다는 아이.
역시 선생님과 친구를 잘 만나야 하는 거야.



🍄 코드 통하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학교 가는 길은 즐겁지.
걸어가면서 나누는 이야기도 즐겁고 교실에서 친구들 만나 수다 떠는 것도 즐겁고.
쉬는 시간 잠깐이라도 운동장에 가서 뛰는 것도 즐겁고.
다 즐거우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 . .
학교가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요즘에도 있다.
뚜렷한 이유는 없어도 가면 심심하다고 가기 싫다고 한다.
이 책은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주쓰 작가님 그림이 일단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읽기에 쉽고 재미있다.
초등 1,2학년 친구들 읽으면 참 좋아할 것 같다.
내 아이에게 맞춤형 책.
입학은 했으나 부모의 마음이 살짝 불안하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 봐라.
재미있게 읽고 학교 가는 길 즐겁게 가자.



🍄 내 어린 시절 백과사전이 아닌 이런 책들이 있었다면, 나의 등굣길은 신이 났을 것인데 이제 나오다니 너무 아쉽자나. 😆
나도 재미있게 읽었으니 출근길이 이제 즐겁겠다. ❣️
하을아.
내일도 즐겁게 학교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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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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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는날 #노는날출판사 #여기는10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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