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공부 전략 -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이지은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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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초등 공부 전략



출 ㅡ 상상 아카데미
지 ㅡ 이지은 (지니쌤)



🧐 초등 공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
초등 시기를 잘 잡아야 중 • 고등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초등 공부의 골든 타임 !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



📒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지만, 두 번째 성격을 만들어 준다는 마음으로 습관을 만들어 줘라.
초등 습관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근데 사실 그 이전 아이에게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게 너무 중요하다.
나도 아이에게 이런 것은 절대! 이런 것을 습관으로 라고 했지만 막상 내가 귀찮으니 내가 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 핸드폰을 보게 줘 버렸다.
아이는 어렸을 때 부터 중독처럼 핸드폰에 빠져 살았다.
지금은 일본 애니에 빠져 산다.
핸드폰 중독보다 낫다지만. 🤨
이 책에서도 우선 습관 잡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내 아이의 학년에 맞게 과목별 배우는 챕터가 뭔지 확인은 기본이지.
교과서를 요즘 개학날 학교에서 받아 사물함에 바로 넣어도 인터넷 검색하면 싹 다 나온다.
내 아이는 5학년.
어떤 과목에 어떤 학습을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리고 내 아이의 학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라.
5학년이라고 해도 학습 수준이 못 미칠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상심마라.
초등 교과 과정은 아이의 엄마가 조금 부지런히 노력하면 아이는 금새 따라 잡는다.
무턱대고 학원만 보낸다고 아이의 실력이 늘지 않으니,
과목별 공부 하는 전략이 잘 나와 있는 이 책을 읽어 봐라.
읽으면서 사실 다 맞는 말이고, 다 아는 말이고.
제일 중요한 건 역시나 심도 깊은 독서이다.



📗 예체능도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이유가지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
국어는 독서가 죄우, 영어는 반복적인 학습, 수학은 생활 속 개념 이해, 사회와 과학은 아이의 관심과 진로를 찾는 열쇠니 놓치면 안 된다.
책을 읽고 진짜 크게 와 닿는건 아무리 비싼 학원 백날 보내도 아이의 그릇이 되지 않으면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부모의 어휘가 아이의 언어 수준을 당락짓는 건 다 아는 사실일테고 무식한 엄마가 되지 않게 노상 책을 읽고 쓴다.
수능 만점자 친구의 얘기에 한 번 더 '단어'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
내가 지금 속해 있는 그룹은 어떤 그룹이며, 나는 어떤 단어를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내 아이가 속해있는 그룹, 노는 친구들을 잘 한 번 봐라.
학원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더 노력해야 겠다.



📕 쉽게 공감되는 책이다.
초등학부모들 이 책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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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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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아카데미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상아카데미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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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12 -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 벌거벗은 한국사 12
이효실 그림, 이현희 글, 송웅섭.강문식 감수 / 아울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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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 12.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 )



출 ㅡ 아울북
글 ㅡ 이현희
그림 ㅡ 이효실
감수 ㅡ 송웅섭 • 강문식


🔰 기획 tvN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한국사




📕 단종의 이야기라 요즘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영화 덕분에 온 국민이 관심이 많아진 어린 임금 '단종'.
교과서에서 배웠던 어린 임금은 삼촌 수양대군에 의해 유배를 가고 결국 죽게 되었다고 배웠었다.
보수적인 우리 시절때 국사는 왜곡되어 있었고, 요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배우는 친구들 덕분에 이런 좋은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무튼 그 어린 왕 '단종'을 만나러 영월 '청령포'에 다녀 왔고, 유일하게 지방에 묻힌 단종의 묘 '장릉'에도 다녀 왔다.
삼대가 멸하게 되는 어마무시한 일에 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의 역사는 살아 숨쉰다.
말할 것들이 많아 재미가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건 단순히 지식을 넣는 것이 아니다.
역사에서 우리 조상의 지혜도 그들을 보고 우리는 또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결과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고, 우리의 삶이 미래의 자손들에게 결과가 될 것이다.



📙 아울북의 < 벌거벗은 한국사 > 12권은 단종과 그의 누이 경혜공주이야기이다.
많은 관심 덕분에 요즘 내용들을 다들 알 거라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도 어른인 우리에게도 우리의 역사는 어떠한 소설보다 진심이고 재미있으니 꼭 같이 읽어 보길 추천한다. 🙏
어른인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갖는다면, 아이들도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단종이 물러나고 세종 때부터 조정을 지킨 성상문, 박팽년, 하위지, 유성원, 이개, 유응부 여섯 신하 '사육신'들이 역모를 꾀했다고 하는데, 역사책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역모가 아니라 복위 운동으로 해야 하는게 맞다.
이들에게 '역모'란 단어는 가혹하다.
<세조실록>에 외삼촌이 단종에게 몰래 찾아와 복위 계획을 전했고, 단종이 자신의 칼을 내어 주어 그 뜻을 지지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과연 스스로 무력감에 내려놓은 왕인데 그랬을까?



📘 '사육신과 생육신'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 다 내려놓고 단종을 기린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려, 성담수, 남효온.
단종을 향한 충정은 죽어서도 살아서도 계속된 이들.
마땅히 후대에 본 받을 위인들이다.
단종이야기를 꺼내면 슬픈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쓰면서도 참 슬프다.
정순왕후와 생이별을 해야했고 그들은 영도교에서 그렇게 마지막을 울면서 인사를 나누었다.
17살과 18살에 그들은 피어 보지도 못하고 져 버렸다.
단종과 헤어지고 폐서인이 된 정순왕후의 삶은 어땠을지 ㅠ
그래도 19대 왕 숙종이 노산군을 다시 단종으로 복위시켰다.
억울한 죽음을 숙종은 헤아려 준 것이다.



📒 경혜옹주가 경혜공주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 현덕왕후 권씨 이야기, 계략가 한명회. . .
그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계유정난으로 왕권을 잡은 수양대군.
왕이된 세조 그는 사는 동안 편했을까?
계유정난으로 인해 사람들의 목숨이 달아나고, 살아 있는 이들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고.
세조는 조선의 왕이 될 자격이 있었을까?
240여 년이 지나서라도 단종의 억울한 죽음이 알려져 역사는 역시 거짓을 고할 수 없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테니 . . .
우리 억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을 통해,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개척해야 할 것들을 배우게 된다.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각도록 세상을 바라보며,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래 본다.
지식과 감동과 교훈을 주는 역사 이야기.
아이들에게 너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어른에게도 참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 다 사 읽길 추천 🙌
우리 집은 시리즈란 시리즈는 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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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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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울북 #벌거벗은한국사 #벌거벗은한국사12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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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5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3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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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매 달 1권씩 15권까지 왔다.
읽고 필사까지 무려 15개월.
앞으로 종착역까지 5개월이 남았고 우리의 역사 이야기라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감정이 복잡하다.
플룻의 구성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 봐도 너무 세련된 책으로 아이들이 보기 쉽게 청소년 < 토지 > 도 나오면 하고 바래 본다.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읽기를 바라는 [ 토지 ] 시리즈.
장편이 주는 힘 !
그러나 지루하지 않게 . . .
역시 박경리 선생님.
그래도 꼭 읽기를 권고해 보며 🙏


[ 토지 ] 15는 1931년부터 1938년까지,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남경학살 전후 시기이다.
안중근 의사, 만주사변, 남경학살 등 실제 역사 사건이 서사와 맞물려, 역사적인 자료로 활용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나아가 민족적인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보여지는 스토리는 재미 이상의 감동이 있다.
토지는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시대적인 배경에 맞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16권도 기대해 보며 토지는 역시 대한민국 대표 소설이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 북스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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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호랑이 노는날 그림책 35
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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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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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있는 국어 수업 : 현대시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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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있는 국어 수업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


출 ㅡ 풀빛
글 ㅡ 이현실 • 남상욱
그림 ㅡ 애슝



💡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첫걸음 !



📒 최근 평산책방에 가게 되었다.
‘평산시애’라고 시집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
나는 평상시 습작을 좋아해 시를 참 많이 써 본다.
형편없는 시이긴 하나, 지극히 ENFJ인 나는 시에서도 감정 그대로 드러난다.
끄적거리는 시로 울산 문예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두 번 수상했다.
아하하하하. (깨알 자랑)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 시.
나의 시는 그렇게 정확한 ENFJ의 시.
내가 쓴 시를 다시 읽어도 그렇더라.



📗 이 책 참 매력있다.
국어를 전공한 나도 국어가 참 어려운데, 아이들 눈높이에 이해하기 쉽게 아주 훌륭히 잘 쓰셨다.
쌍따봉 날려 드리고 싶은 책.
“시‘라는 것이 함축적인 것이라 이해하기 더더욱 어렵게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 책 참 쉽죠잉 !
30여년 대치동, 목동에서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셨고,최신 개정교과서 수록 문학 작품을 반영한 책.
문해력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와 어휘 풀이로 청소년들에게 아주 재미있고 적합한 책이다.
공부로 하는 ’시‘는 가라!



📙 시에 나타난 MBTI 분석까지 참 흥미롭다.
총 18편의 시로 앞 2편의 시로 완벽 이해한 덕에 뒷 편 시를 읽으면서 바로 MBTI를 다 맞추었다.
신동엽의 < 껍데기는 가라 > 는 틀렸지만.
대게 시들은 INFP, INFT였다.
INF_ 충분히 짐작할 것이다.
시에서 드러내는 목소리는 우렁차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직관과 감정적인 내용.
시에서 이런 유형들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 시인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시인의 MBTI가 시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지금 시대는 나의 어릴 때 공부했던 것처럼 주제, 시적화자, 시대적 배경 등 정답을 맟히는 공부가 아니다.
시 속 화자를 이해할 수 있고 감정을 이해하며 시를 감상한다.
더 이해하기 쉽게 각 장의 소제목 토한 친구들이 좋아할 주제로 챕터를 묶어 놓았다.
시 한편을 읽고 시에 대한 해석과 MBTI, 시의 핵심 포인트까지 더불어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까지 많은 것을 알려 준다.
핵심 포인트로 시에 관한 기본지식까지 알 수 있다.
한 권의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어떠한 시들을 만나도 분석하기 쉬울 것이다.



📘 이 책은 학업 공부에 바쁘겠지만, 청소년 친구들에게 완전 추천한다.
시 쓰기를 좋아하는 초 5학년 하을이는 이 책이 너무 괜찮다고 재밌다고 내게 말을 한다.
시를 간간히 쓰는 나도 이 책이 너무 도움이 되었다.
바빠도 꼭 사서 읽어 보길 !



모란이 피기까지는
ㅡ김명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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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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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빛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풀빛 #풀빛출판사 #성격있는국어수업 #현대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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